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에스제이케이, 신사업 추진 위해 각자 대표로 변경
자동차부품회사 에스제이케이가 신사업 추진을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에스제이케이는 30일 기존 이승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승열, 김민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김민강 대표는 영국 계리사와 우리인베스트먼트 벤체캐피탈리스트 출신으로 신사업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신사업 추진에는 지난달 30일에 새로 선임된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연구원 출신인 임형섭 이사와 이동윤 이사가 같이 진행한다. 김민강 대표는 "신사업 추진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우선 검토하면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내는 것이 우선이다"고 설명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