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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잠수함용 전자전 ES 장비’ 국내 최초 국산화 개발 성공
방산업체인 빅텍(대표 임만규, 065450)이 국내 최초로 ‘잠수함용 전자전 ES(Electronic Support) 장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였다. 본 장비는 적 항공기, 함정, 레이더 등에서 방사되는 위협신호를 수신, 분석, 식별하여 즉각 대응(전시/경보/타체계 연동)할 수 있는 것으로서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이 주관하고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이 개발 관리하는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개발이 시작되었다.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은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핵심부품 중 해외에서 수입하는 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으로서, 빅텍은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였고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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