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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2분기에 이어 3분기 매출실적 호조 이어가
비즈니스온(138580)은 2020년 3분기 매출 43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회복세에 이어 3분기에도 완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분석 서비스 사업의 성장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지난 7월 인수한 글로싸인의 인수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과, 공격적 영업 및 신규 솔루션 검토 확대 신규사업 확장을 위한 인력 확보 등으로 인해 수익성은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언택트 솔루션에 대한 꾸준한 수요 확대와 데이터 솔루션 사업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비
콘진원, ‘2020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온라인 포럼’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한일 간 비즈니스 및 인적 교류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최근 일본 내 불고 있는 한류 재점화 현상과 업계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일 협업과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2020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온라인 포럼’을 오는 12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은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OTT ▲드라마 등 5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콘텐츠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포럼은 ▲카카오재팬 김재용 대표가 <스마트폰 시대에서의 콘텐츠의 글로벌 교류>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열며, 카카오재팬의 일본 웹툰 플랫폼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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