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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만두, 올해 매출 1조 돌파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의 올해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비비고 만두의 1조 돌파는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제조업이 아닌 식품 단일 품목으로 국내외에서 동시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비비고 만두는 처음부터 국내와 해외 시장을 모두 고려해 기획했다. 국내에서는 냉동만두의 기존패러다임을 바꿀만한 제품력으로 냉동식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혁파했다. 그 결과 월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비비고 왕교자’를 비롯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대형 제품을 5가지나 보유하면서 만두를 냉동식품 시장에서 가장 비중 있는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해외는 국가별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장
두올산업, 신규 경영진 선임 통해 바이오 사업 본격화
두올산업㈜(대표이사 이창현, 078590)가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OncoQuest Pharmaceuticals Inc.)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 사업 중심으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두올산업은 오는 22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연구 전문의 신규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디얄라칸(R. Madiyalakan) 온코퀘스트 CEO, 마크 리보넌(J. Mark Lievonen) 전 퀘스트파마텍 이사 등이 사내이사로, 조나단 베릭(Jonathan S. Berek) 미국 스탠포드 의과 대학 교수와 마이클 홀링스워스(Michael A. Hollingsworth)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교 메디컬센터 암연구소 교수 등이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될 마디얄라칸 박사
맛과 비주얼 모두 올려주는 '거품음료' 각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식품업계 움직임은 늘 분주하다. 최근 음료업계는 다양한 재료와 더불어 ‘거품’을 활용해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업계가 신메뉴로 거품을 적극 활용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항상 새로운 맛을 찾는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서다. 거품을 올리면 부드러운 바디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거품 자체에 새로운 맛을 더해 음료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인증문화가 활발한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때문이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2030세대는 ‘보이는 것’이 중요한 세대다. 입맛과 함께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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