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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대한광통신, 광섬유 단가 하락으로 인한 감익 불가피”
SK증권은 대한광통신(010170, 전일 종가 4050원)이 광섬유 단가 하락으로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올해 안으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목표주가도 7000원에서 45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광섬유 판매단가가 급락했다. 광섬유 생산량을 크게 늘렸던 중국 기업들이 5G 관련 투자가 지연되면서 재고 덤핑(Dumping)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K증권 나승두 연구원은 올해 안으로 광섬유 판매 단가 급락세가 마무리되고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중국 3대 통신사업자의 광섬유 입찰이 재개되고, 중국 정부 차원에서 중소형 도시 개발(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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