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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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법무부 1所 1色 사회봉사’ 낙동강 환경정화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법무부 1所 1色 사회봉사 집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낙동강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부산보호관찰소는 현재까지 낙동강 주변 생태 환경정화에 총 10회에 걸쳐 100여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변공원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올 겨울철에도 철새 모이주기 등 다양한 자연생태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지난해에도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태종대 유원지 가꾸기 사업을 시행했었다.‘법무부 1所 1色 사회봉사 집행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사회봉사 대상자가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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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용접작업 중 상단 철관 떨어져 근로자 1명 사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3일 새벽 3시50분경 창원시 성산구 적현로 소재 하청업체의 옥외 작업장에서 지름 8m의 철재 압축탱크 내부에서 용접작업 중 상단에 용접돼 있던 지름 5m 무게 10톤의 철관이 떨어져 근로자 1명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J씨(31)는 지난 10월 16일 하청업체에 입사해 용접공으로 일해 오다 이 같은 일을 당했다.회사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영진 경위는 “타살협의가 없어 일반변사로 처리하고 회사동료 및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와 업무상과실 여부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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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요양보호사 야간근무 임금지급의무 지도 감독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근로계약서상에 야간휴게시간을 3시간~6시간으로 정해 놓았지만 실질적인 휴게시간은 전무한 사업장이 대부분이었다. 형식적으로 휴게시간을 정해 임금지급 의무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지난해 요양시설의 요양보호사(조합원)들에 대한 야간휴게시간 실태조사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최근 보건의료노조 경남지역지부 소속의 거창노인전문노인요양원의 조합원들은 근로계약상 야간 4시간의 휴게시간을 정해 놓았지만 실질적인 근무를 수행하고 있었음이 확인돼 현재 진주고용노동지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접수, 조사가 진행중이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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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하세요”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부산지방청은 학교매점 내 식생활 안전을 위해 고카페인 음료 섭취주의 캠페인을 2~4일 부산·울산·경남 소재 7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고카페인 음료란 카페인 함량이 ㎖당 0.15㎎이상 함유한 제품을 말한다.이번 홍보 활동의 주요 내용은 △고카페인 함유식품 표시사항 및 섭취주의 홍보 △코카페인 섭취주의 포스터 부착 △학생 대상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 어플리케이션 홍보 등이다.카페인을 무분별하게 섭취하게 되면 가슴 두근거림,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지난 1월부터 학교매점에서는 고카페인 함유 식품은 판매가 금지됐다.부산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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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8기 지도부 직접선거 투표 3일 개시
[로이슈=전용모 기자] 한국 노동조합운동 역사 상 첫 사례인 민주노총 지도부 선출 직접선거 투표가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총 투표권자는 67만1270명이고 투표소는 2만 여개, 투표소 관리인원만 2만5000 명이 넘는 규모로, 우리나라 공직선거를 제외하곤 최대 규모의 선거다.투표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종료되며, 종료시간 즉시 16개 지역별로 개표가 시작돼 다음날이면 투표결과가 나올 예정이다.투표는 현장 직접투표 중심으로 치러진다. 유권자 총 67만1270명 가운데 현장투표 인원은 57만3565명이고 부재자 우편투표는 1517명 나머지 ARS투표는 9만6188명이다.후보는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러닝메이트를 1조로 해 총 4개 후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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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해수담수화 식수공급반대 주민대책위, 안전한 물공급 촉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기장군 해수 담수화 식수 공급 반대 주민 대책위는 12월부터 기장군 5만 가구에 바닷물로 만든 식수가 기장군에 공급되는 것과 관련해 안전한 물공급을 촉구하고 나섰다.이 식수는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건립한 해수 담수화 설비에서 바닷가 330m~400m 지점, 수심 10m~15m에서 채취한 바닷물을 정수시켜 하루 4만500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문제는 이 해수의 채취 해역이 기장 고리 원자력 발전소의 반경 12km~13km안에 속한다는 것이다.2013년 7월 부산시의회 강성태 의원은 연간 2000만톤의 농축된 바닷물이 고리원전을 통해 재배출되지만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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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사랑의 연탄 나눔’ 4200장 봉사활동
[로이슈=김진호 기자] 법무법인 지평(이공현 대표변호사)은 지난 11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구룡마을에서 ‘(사)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변형윤 이사장)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법무법인 지평 소속 변호사 및 직원 50여 명은 구룡마을 소재 21가구에 200장씩 총 4200장의 연탄을 이웃에게 배달했다.올해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10회째를 맞은 법무법인 지평은 법인설립 시점부터 법률 연계 공익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를 통한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법무법인 지평의 강정은 공익전담변호사는 “지평은 10년째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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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차량 귀금속 등 절취자 잡고보니 퇴직 공무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하동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45분경 하동군 일대 차량, 여관, 주택 등 방범창을 파손하고 침입, 총 6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 A씨(50)는 2013년 4월경 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명예퇴직한 자로 지난달 30일 오후 6시 40분경 군청 주차장에 주차된 피해자 승용차의 뒷 유리창을 아령으로 파손하고 현금, 상품권 등 15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수차례 피해를 입힌 혐의다.임채균 경위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A씨가 유흥주점에서 절취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다가 적발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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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경찰서, 농업용 전선 절취 피의자 2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남해경찰서는 27일 오후 1시43분경 통영시 도천동 소재 영생상가아파트 앞 노상에서 농촌지역 농업용 전선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 A씨(55·택시기사)와 B씨(46·무직)는 지난달 4일부터 검거시 까지 심야시간 농·어촌 지역(남해 함양 고성 하동 산청 등)을 돌며 15차례에 걸쳐 전신주에 설치된 농업용 전선 9.1km 시가 2300여만 원 상당을 절단기로 절단 후 택시에 싣고 가는 수법을 사용한 혐의다.경찰은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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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경남도당 사무처장에 유재구 지역정책관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는 유재구(45) 강원도당 지역정책관이 신임 경남도당 사무처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유재구 신임 사무처장은 민주정책연구원 부국장과 민주당 조직국 부국장 등 정책과 조직 부문에서 요직을 거쳤다. 또 열린우리당 시절 원내행정실 부국장과 총괄조직실 부장 등을 역임했다.유재구 사무처장은 “소통에서 시작되는 정치는 도민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며 “도민의 삶 현장 속에서 생활밀착형 정치를 펼치는 경남도당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은 당 조직의 기반인 경남 16개 지역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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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세금안내려 해외로 재산 빼돌린 사업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세금 안내려고 해외로 재산 빼돌린 R사 대표 K씨(51)를 검거해 2일자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K씨는 2008~2014년 실제로는 중국에서 휴대폰부품을 직수입하면서도 서류상으로는 홍콩 유령회사를 통해 중계무역하는 것처럼 위장한 뒤 수입물품 가격을 고가(2577억원)로 부풀려 실제 가격(2430억원)과의 차액 한화 147억원을 홍콩 유령회사에 비자금으로 은닉하고 그 상당액만큼 국내법인의 매출원가를 부풀려 법인세를 탈루한 혐의다.K씨는 수입원가를 부풀림으로써 매출이익을 축소시켜 법인세를 감소하고 초과부담할 관세율(8%) 대비 법인세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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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경찰청장에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승진 내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1일 단행된 고위직 경찰인사에서 권기선(50) 현 경북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제 25대 신임 부산경찰청장에 내정됐다.권기선 내정자는 1964년 경북 예천 출신으로 경북대사대부고(1982년), 경찰대학(1986년)을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경찰행정학 석사, 2004년)을 졸업했다.권 내정자는 경북영주경찰서장, 서울서초경찰서장,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실 행정관, 경기청 제3부장(경무관승진),경찰청 쇄신기획단장, 광주지방경찰청장직무대리, 경찰청 기획조정관(치안감승진)을 지냈다. 대통령표창(2007년)과 근정포장(2013년)을 수훈했다. 처와 1남1녀를 두고 있다.한편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은 이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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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고령자 정년연장 지원금’ 21억 부정 수급 알선브로커 등 44명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백종수)은 ‘고령자 정년연장 지원금’ 21억여원 부정 수급한 알선브로커 A씨(37) 등과 운수회사 사주 B씨(46)등 44명을 적발, 이가운데 7명을 구속기소하고 36명은 불구속기소, 1명은 기소유예 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은 부정수급액 21억여 원 중 18억여 원을 환수 조치했다.검찰은 ‘고령자 정년연장 지원금’ 제도를 악용, 정년을 연장했다는 내용의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을 허위로 만들어 택시회사 등 운수업체에 총 21억여 원의 ‘고령자 정년연장 지원금’을 부정수급하게 한 후 고액의 수수료(부정수급액의 약 20~30%)를 받아 챙긴 컨설팅업체 운영자 4명 및 노무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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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해외 모바일게임 업체 투자 빙자 25억 신종유사수신 조직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박장우)는 모바일게임 업체 투자를 빙자해 피해자 297명으로부터 25억원을 가로챈 신종피라미드식 유사수신 사기조직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28일 총책인 A씨(56·한국지사장)를 구속기소하고 사업본부장인 B씨(54)는 불구속기소, 달아난 직원 C씨(54·홍보담당자)는 기소중지를 내렸다.A씨는 미국에 본사를 둔 유명 모바일게임 업체인 G게임의 한국 지사장으로 행세하면서 2013년 10∼ 2014년 2월 전국 각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G게임에 투자하면 15주 안에 원금의 150%를 지급하겠다.’라고 속여 피해자 297명으로부터25억 원을 편취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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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주야·시간불문’ 연말연시 음주음전 특별단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2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남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1550건이 발생, 81명이 목숨을 잃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65명중 17.4%를 차지했다.올해 10월말까지는 1176건이 발생, 40명이 사망하는 등 특히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특별단속은 음주음전근절 공익광고와 함께 도내 전 지역에서 주야간과 요일을 불문하고 주요 휴양지·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예상지역 위주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합동 기동단속팀을 편성, 전 방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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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헤어지자”는 말에 "죽이겠다” 협박 피의자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진해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창원시 진해구 성산구에서 교제하던 부녀자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피의자 A씨(50)를 협박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경 성산구 가음동 소재 한 커피숍에서 2년 전부터 사귀던 피해자 B씨(50)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한 달 내에 B씨의 어머니와 교회신도들이 개설한 ‘스마트폰 밴드모임’에 사과 글을 게시하지 않으면 찾아가서 죽여 버리겠다.”는 등 11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통해 이같이 협박한 혐의다.남창수 경위는 “피해자의 신고로 피의자가 출석을 불응해 체포영장을 발부받다 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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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유지현-최권종-한미정 당선
[로이슈=전용모 기자]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에서 ‘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단독 출마한 유지현 위원장-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가 현장조합원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이들 당선자들의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전체 조합원 4만1056명 중 2만8698명 투표(투표율 69.9%)에 찬성 2만6896명(찬성률 93.7%), 반대 1589명, 무효 228명으로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7대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으로 당선된 유지현 위원장은 1998년 산별노조 건설 이래 최초로 연임 위원장에 출마했다.유지현 위원장은“산별노조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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