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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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 “미모의 20대 여성을 만나고 왔습니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본지는 시민과의 소통으로 친근한 법원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부산지방법원의 소식지(2015.3.30 982호)에 실린 글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이 글은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이 실제 겪은 원조교제(?)에 관한 내용이다./편집자 주오랜만에 서울 간 김에 시간을 내어 서울역 그릴에서 미모의 20대 여성을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키가 커서 운동화를 신어도 늘씬합니다. 인물도 좋습니다.저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면서 달려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거나 말거나 간에 손을 잡고, 포옹을하고, 제 어깨에 얼굴을 비비며 반가워합니다.멋진 식당에서 함께 비싼 식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두어 시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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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공대위, 홍덕률 총장 또 다른 교비 횡령 혐의 주장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대학교 사태와 관련해서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교학연’(교육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연합)으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을 당한 가운데 대구대 회계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교육부의 무책임한 대응이 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교육부는 2011년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 대구대학교(영광학원)에 대한 감사에서 총 56억원에 이르는 회계질서 문란 행위를 적발한 후 경고, 혹은 환수조치를 명령했다.대구대공대위에 따르면 이 중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당시 대구대학교 총장이었던 홍덕률 현 총장이 법률자문료로 지급한 등록금 4억5000만원과 법인정상화를 기념해 교직원들에게 지급한 11억6000만원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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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필리핀 원정 성매매 ‘황제관광’ 알선 주범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경정 조중혁)는 필리핀원정 성매매(일명 황제관광)를 알선한 브로커 40대 A씨를 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필리핀에서 성매매한 30대 B씨 등 5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필리핀 현지에 거주하는 A씨는 필리핀 현지 성매매 알선 업자와 결탁해 해외에 서버를 둔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필리핀 밤문화 체험’, ‘세부 황제관광’, ‘24시간 애인대행’, ‘3박5일 100~200만원’ 등 인터넷 카페 광고로 대학교수, 회계사 등 전문직과 고액 연봉의 대기업 회사원 등을 회원으로 모집했다.A씨는 2011년 5월~2013년 6월 확인된 성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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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한구 남해소방서장 “ 작은 소방차! 소화기를 선물하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2015년 한해가 밝고 어느 덧 청명(淸明, 4월5일), 농민들이 봄 농사 준비에 분주한 시기가 됐다.하지만 요즘 세대들에게 봄은 아마도 그런 의미보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기지개를 펴고, 여행을 즐기기 위해 기다렸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지난 3월 22일 발생한 강화군 캠핑장 화재사고를 생각하면 남의 일 같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우리 남해군 역시 경남에서 민박․펜션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조금이라도 소홀히 생각하면,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화도 캠핑장에서도 단 25분 만에 일가족 5명의 생명을 앗아가 버리지 않았는가?현재 경남도내 174개소의 캠핑장 중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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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등굣길 여학생 앞에서 음란행위 30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김주수)는 30일 등굣길 학교주변 등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을 공연음란 및 주거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소재 한 고등학교 앞 벤치에서 등굣길 여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데 이어 학교 뒤편 집 2층에 몰래 들어가 또다시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남창수 경위는 “교사 등 상대로 피의자 사진을 보여줘 용의자와 동일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긴급체포 했다”며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 신청 및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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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경찰서, 중국동포ㆍ탈북여성 마약류 밀매ㆍ상습투약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영도경찰서(서장 김해주)는 중국동포와 탈북여성들이 연계해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밀매하고, 상습 투약한 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밀매책인 탈북여성 40대 A씨, 50대 B씨, 중국동포 40대 C씨, 30대 여성 D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단순 투약한 탈북여성 40대 E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 호텔에서 B씨의 알선으로, 밀매책인 중국동포 30대 F씨(수배)로부터 필로폰 6.94g(약 230여회 투약분)을 300만원에 매매한 혐의다.B씨는 알선을 도운 대가로 F씨로부터 30여회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07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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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면허 취소 해당 음주운전 시뮬레이션 체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31일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를 방문해 혈중알코올농도 0.1~0.15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음주운전 시뮬레이션 체험 교육과 도로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한순간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됐고,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부산교도소 박호서 소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표어 공모전, 문자메시지 및 서신 발송 등을 추진해왔다”며 “4월에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음주운전 근절 특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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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연 ‘대구대 홍덕률 총장 사태’ 황우여 교육부장관 ‘직무유기’ 고발
[로이슈=전용모 기자] 교육 관련 대표적 시민단체인 ‘교육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교학연’, 대표 김순희)은 31일 대구대학교 사태와 관련, 황우여 교육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교학연’ 은 이미 수차례의 진정서, 교육부 앞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건전한 정립을 위해서 교육부가 등록금 횡령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현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 그리고 등록금으로 향응을 수수 받은 임시이사들을 해임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해왔다.교학연 김순희 대표는 “자신이 정이사가 되기 위한 개인적 이익을 목적으로 학생 등록금을 횡령한 사람이 총장으로 있는 한 대한민국의 교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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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영진위 갑질행정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측의 2명의 임금문제로 촉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사업배제 결정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청소년영화제 측이 최근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영화제) 측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의 시작은 실질 임금을 주어야 할 명분이 없는 2명의 민원인이 작년 7월 14일 영진위 산하 ‘공정경쟁 환경조성 특별위원회’(공정경쟁특위)에 임금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면서 부터다.이후 공정경쟁특위는 민원들에 대한 자격조건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영화제측에 일방적으로 700만원 이상의 임금을 줄 것을 권고했다는 것.이에 영화제는 적극적으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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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변호사 아니면서 소송업무 대행 2억 받은 50대 회사원 실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변호사가 아니면서 소송업무를 처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차에 걸쳐 수고비 등 명목으로 2억원 넘게 받은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과 추징금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회사원 A씨는 변호사가 아님에도 지난 2011년 12월 울산 소재 사무실에서 B씨로부터 “경남 거제시 상동동 일대 부동산의 지주들에 대한 채권 확보를 위해 관할법원으로부터 매매목적토지에 대한 부동산가처분결정을 받아두어야하는데, 이 소송에 대한 가처분신청서 작성을 비롯한 모든 법원 소송업무를 알아서 처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A씨는 수고비 명목 등으로 1000만원을 송금 받는 등 작년 3월까지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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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미한 형사범 처분 감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오는 10월말까지 7개월간 창원서부경찰서에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시범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 내부위원과 변호사 등 덕망 있는 시민위원으로 구성돼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형사범에 대해 피해의 경미성, 범행동기의 수단,방법, 개전의 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처분 감경여부를 물어 공감 받는 법집행을 위한 제도이다.경찰청은 전국 지방청 17개서를 시범운영하며, 경남에서는 창원서부경찰서가 위원회를 시범 운영한다.경남경찰청은 지난 2013년 마산동부경찰서에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시범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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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위원ㆍ모범수용자 진주실버터센터 봉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30일 모범수용자 9명과 교정협의회 배종구 부회장, 이재설 사무국장, 박지우 재무 등이 ‘보라미 봉사단’을 꾸려 진주실버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매월 함께 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이어온 이들은 이번에는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시설 곳곳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얼굴에 봄꽃처럼 웃음 꽃이 번지자 봉사단원들의 손길이 한결 가벼웠다.진주시 대곡면에 소재한 진주실버센터는 90명의 노인들이 생활하는 아담하고 정갈한 요양시설이다.진주교도소 정동규 소장은 “더 많은 수용자들이 남을 돕는 보람을 체험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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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부산사나이 프로젝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개그맨 윤형빈과 도전장 ucc로 화제를 모은 몸짱ㆍ얼짱 경찰관이 깜짝등장하는 특별한 학교폭력 예방교실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는 30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소재 동양중학교에서 전교생 800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체험과 토크콘서트 등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범죄예방교실 말미에는 깜짝게스트로 초대된 개그맨 윤형빈이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본인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이종격투기 대회 출전한 계기등 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부산사나이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이날 행사는 ‘친구를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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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 장애와 병마 시한부 부부 ‘작은 결혼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북부경찰서(서장 김성훈) 여성청소년과는 가정폭력 피해자 ‘힐링콜’을 통해 장애와 병마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유로 계속되는 가정불화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올려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50대 남편 A씨는 위암(2013년 위 절제), 심근경색, 당뇨 고혈압으로 투병 중이고 아내 40대 B씨는 정신지체 3급, 간경화(2010년 간이식 수술) 투병 중으로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이들의 사연은 이렇다.경찰은 지난 2월 아내가 아들을 위해한다는 가정폭력 112신고를 접하고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가정폭력전담경찰관 박진희 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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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그룹, 등기이사 부회장에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 선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동성그룹은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을 계열사(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동성화인텍) 등기이사 부회장으로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영빈 부회장은 1954년 부산서 출생해 경남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장기신용은행(KDFC)를 시작으로 한미은행 런던지점장,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및 우리금융지주 전무를 거쳐 경남은행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이다.특히 박 부회장은 대규모 금융사고로 위기에 처한 경남은행을 단기간에 초 우량은행으로 바꿔놓는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해 2013년 대한민국 금융대상을 수상했다.동성그룹은 1959년 창업 이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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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부경찰서, ‘무상급식 중단 불만’ 경남도청 방화 협박 50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흥진)는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불만을 품고 경남도청 방화 협박한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창원에 거주하는 여동생으로부터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 결정’으로 생활이 어렵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28일 늦은 밤 5회에 걸쳐 휴대전화로 경남도 당직실에 전화를 걸어 “무상급식 중단으로 애들 3명 급식비 15만원 내려니 힘들다. 신나를 사서간다”며 방화협박을 한 혐의다.정민효 경위는 “발신지 위치를 확인해 A씨를 29일 새벽 대구 드림병원 앞에서 검거했는데, A씨는 경찰조사에서 ‘여동생으로부터 힘들다는 전화를 받고 술기운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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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강서보건소, 직원 금연 이동 클리닉 운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지난 26일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직원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금연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부산 강서구보건소(소장 양사모)는 부산교도소를 방문해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들에게 금연교육과 CO측정, 니코틴 의존평가 등 검사를 통해 6개월간 지속적으로 관리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박호서 소장은 “부산교도소는 흡연자의 건강과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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