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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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단체조직 121명 검거
부산경찰청 광역수대 조직범죄 수사2팀은 보이스피싱 전문범죄단체를 결성한후, 중국 쑤저우 등 8개 도시에 콜센터 등 10개소의 시설을 갖춘 기업형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운영하면서 내국인들을 상대로 85억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121명을 검거해 72명을 구속하고 4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해 범죄단체 가입·활동 혐의를 적용 송치한 대표적인 사례다. 형법 제347조 제1항(사기), 형법 제114조(범죄단체조직), 전자금융거래법제49조, 전기통신사업법제84조를 적용했다.피의자인 조직폭력배 A씨는 국내 조직 폭력배들을 중국 현지로 불러 들여 보이스피싱 범행목적 기업형 범죄단체 조직을 결성, 국내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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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여의도서 '타다 OUT' 대규모 집회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를 전면 규탄하고 이를 전면 금지토록 하는 법안 발의를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23일 조합은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 서울개인택시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포함한 서울택시운수종사자 1만5천여명이 참석하며, 행사 당일 여의도 국회 앞에 집결한다.또 이날 ‘타다’의 유상운송행위를 막기 위한 정책안을 낸 무소속 김경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두 의원의 발의 내용을 보면 렌터카 11인승의 대리기사 고용을 ‘6인 이상 승차했을 때’와 ‘6시간 이상 빌렸을 때’만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며, 현재 정책안은 국회 입법 발의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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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IC 고속도로 하행선 멧돼지 충돌 교통사고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0월 23일 0시42분경 A씨(47·남)운전의 BMW차량이 남양산 IC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진입을 위해 2차로 중 1차로로 주행중 진입 200m 전에 고속도로 중앙에 서있던 멧돼지 2마리를 차량으로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멧돼지 1마리 사체는 발견됐고 나머지 1마리는 미발견 됐다.멧돼지 사체는 양산시에서 아프리카열병 검사예정이며 사고차량은 보험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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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83명 곗돈 12억 상당 편취 6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주민과 영세상인 83명으로 받은 곗돈 12억 상당을 지급하지 않고 편취한 감만시장 토박이 A씨(67·여)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6월부터 2019년 5월 간 남구지역 시장 영세상인들과 친하게 지내며 수년간 계를 운영하던중 계금일부를 소비,계원들에게 지급할 곗돈이 부족하자 일부 새로 계모임을 만들었고 그 돈으로 돌려막기를 하기도 했다. 올해 5월까지 미룬 곗돈은 한 달 새 5억원까지 불어난 상태였다.A씨는 15개의 낙찰계를 연쇄조직해 자신이 첫번째 곗돈을 타고 가공인물(허무인)을 계원으로 넣어 앞순번 곗돈을 타내는 수법으로 11억9000만원 상당 계불입금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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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가을 행락철 해상 주취운항 단속…2척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선박 통항량 및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음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해상 주취운항 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파출소 경찰관을 동원, 육·해상 합동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울산 관내에서 운항 중인 선박 33척을 점검해 그중 2척을 적발했다.울산해경은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된 잡종선 선장 L씨(27, 알코올 농도 0.03%, 입건)와 어선 선장K씨(69,알코올 농도 0.008%, 훈방)를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 시 해사안전법 47조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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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방화예고 용의자 1시간 여만에 검거
부산지하철 방화예고 용의자가 신고접수 1시간 여만에 검거됐다.10월 21일 오후 5시18경 1301(검찰청콜센터)에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는 남자가 부산지하철에 불을 지르겠다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지방청 112상황실은 지하철역 관할 전 경찰서 출동지시, 순찰 및 거점강화, 형사팀 추적수사(부산교통공사 통보)를 지시했다.112분석실에서 용의자 특정(동일신고이력자, 상습신고자는 DB화 돼 있다)하고 동부서에 하달했다.동부서 좌천지구대는 용의자가 이전 장기투숙했던 모텔 확인 추적한 결과 연제서 관내 모텔 투숙을 확인하고, 연제서에 공조를 요청, 모텔 수색중 모텔 앞에서 오후 6시45분경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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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초등학생이 유서남기고 숨진채 발견
10월 20일 오후 11시40분경 부산진구 한 주거지에서 초등학생(11·여)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주거지에서 사망한 변사자를 가족이 발견해 112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타살혐의점은 없고 유서가 발견됐다. 학교폭력 연관성 여부도 확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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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구 거주 주택의 창고에서 화재…15명 대피
10월 21일 오전 7시16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뉴옥수탕 부근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기 발생했다.1층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112,119신고 접수받고 소방, 순찰차 등 현장출동했다. 불길은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주민 15명이 대피했다. 1층 주택에는 9가구(1-9호)가 거주하고 있었다.창고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았다.연제서 경찰은 피해상황 및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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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이동장비 수리하던 정비공 끼임 사망
10월 19일 오후 7시4분경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5부두 컨테이너 터미널 BNCT에서 정비공 A씨(47)가 컨테이너 이동 장비인 스프레드 커리어에 끼어 현장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동료인 신고자는 변사자와 2인 1조로 고장 난 스프레드 커리어를 수리하던 중 기계 오작동으로 스프레드가 수축되면서 끼었다고 진술했다.가습부위 압착흔적 이외 특이외상 없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강서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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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임플란트 제조회사 건물 3층 화재
10월 18일 오후 9시30분경 해운대구 우동 임플란트 제조회사 건물 3층 공조실(공기중화기계실)에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6분경 진화됐지만 내부 천장 및 공기중화기계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는 회사 보안담당자로 보안시스템 상 이상이 발생했다는 자동문자를 맏고 사무실에 출근 후 이상여부를 확인하던 중 고옺실 부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공조실 부근에서 야간작업하던 직원 11명이 자력 대피했다. 해운대경찰서는 피해자 회사대표(61) 및 신고자(38)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감식팀,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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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이아몬드베이 선착장 앞 해상서 수난사고
부산남부소방서에 따르면 10월 17일 0시5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다이아몬드베이 선착장 앞 해상에서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출동해 해경과 공동대응으로 시신을 인양했다.익수자는 신원미상 여성으로 부산해경에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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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휠 보드에서 원인불상 화재발생
10월 17일 오후 4시25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옆 계단에서 전동 휠보드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자 A군(11)은 12일 전 어머니로부터 생일선물로 받았다. A군은 아파트 앞에서 전동 휠 보드를 타던 중 갑자기 전원이 꺼지며 연기가 나서 계단으로 옮긴 것을 입주민이 보고 옆에 비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 후 119신고했다. 경찰은 휠 보드 판매업체 등 상대 화재원인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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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상에 나타난 멧돼지 10마리 차에 치여 죽어
10월 18일 0시2분경 울산 울주군 온양흡 운화리 산128-113 14호 국도 상에 멧돼지 10마리가 나타나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어미와 새끼가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무리를 충격 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 쪽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울주군청(생태환경과 환경관리팀 담당) 통보, 선착대는 사체를 갓길로 이동 및 파이어라인 안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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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전봇대 충격…5명 병원 이송
10월 16일 오후 2시50분경 부산 기장군 웅천리 중리마을 안 골목길 노상에서 A씨(72·남)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받아 전봇대를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동승자 B씨(68·여)는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 A씨, 동승자 C씨(80·여), D씨(75·여), E씨(81·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음주여부 측정했으나 해당 없었고 중상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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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선박부품수리업체서 화재
10월 17일 오전 3시57분경 부산 영도구 한 선박부품수리업체에서 전기적원인(추정)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35분경 진화됐다. 전날 오후 5시 전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도구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피해가 났다.이웃주민(58·남)은 타는 냄새가 나서 나가보니 업체 건물 안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한 것으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이날 오전 지방청화재감식팀, 소방 합동 감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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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으로가던 통근버스 졸음운전 추정 사고
10월 17일 오전 4시54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골든파크 앞 노상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3차로에 불법주차된 4.5톤 드럭 등 3대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산으로 가던 A씨(65·남)운전의 넥센타이어 통근버스가 구포사거리에서 구포방향으로 진행하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버스에는 15명이 탑승했고 부상자는 총 7명이다. B씨(38·남)가 중상(다리골절), C씨(35·남) 등 6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사람은 회사로 출근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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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 3억 뇌물수수 혐의 검찰 송치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산재 예방사업인 '클린사업'을 관리하며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공단 직원 A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에 따르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A씨(여) 등 13명을 특가법상 뇌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와 B씨는 산업안전공단 지역클린사업 관련자이고 C씨 등 11명은 클린사업공급업체 대표들이다.A씨는 2012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보조금 지급 선정기준 미달인 업체의 평가점수 조작 및 개인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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