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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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및 투약 의사 및 환자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3.1월~’24.10월간 향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 등을 체중 감량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업무 외 목적으로 오·남용 처방‧복용한 병·의원(8곳) 의사 9명(정신건강의학과 및 내과 등) 및 환자 26명(대다수 30-40대 여성), 총 35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식욕억제제(펜디메트라진 등), 수면 유도제(졸피뎀 등), 마취제(프로포폴 등) 등은 의료용 마약류로「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엄격히 규제하는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한다. 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마약류를 업무 외 목적 오‧남용 처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수사 의뢰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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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부산시의사회 돈 수 억 빼돌려 해외 도주 직원 수사중
부산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부산시의사회의 돈 수억 원을 빼돌려 해외로 도주한 A씨(20대·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KNN보도에 따르면 A씨는 부산시의사회와 산하 4개 구의사회 회계통장 등에서 5억 원 상당의 예치금을 무단으로 출금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잠적한 혐의다.국내에 남은 A씨의 가족은 의사회에 피해액 변제를 약속하고, A씨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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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무면허·만취운전으로 중상 입히고도 도주 운전자 구속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경무관 이봉균)는 무면허·만취운전으로 피해자를 중상에 빠뜨리고 도주한 운전자 A씨(20대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11월 5일 구속 송치하고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7일 오전 9시 53분경 해운대 송정동에서 만취운전 중 마주오던 삼륜오토바이를 충격해 중상을 입히고도 필요한 조치없이 자신의 주거지로 도주했고 주거지에서 체포됐다.A씨는 기존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으며,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이상)이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상습 음주운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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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캄보디아 거점 100억 원 대 투자리딩 사기조직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I 활용 주식투자를 빙자해 피해자 84명으로부터 105억 원 상당을 편취한 캄보디아 투자리딩사기 조직원 등 2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 형법상 범죄단체가입활동죄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고수익 투자명목 투자리딩 사기 범행을 저지른 인력모집관리책 A씨, 텔레마케터 등 17명을 구속 송치하고, 자금세탁책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피의자들은 캄보디아 차이툼 소재 범죄단지에서 한국인들을 투자리딩 텔레마케터로 모집 후 국내 불특정인을 상대로 ‘주식AI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300~400%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유인해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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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도로인근 승용차 화재... 1명 숨진 채 발견
5일 오전 3시 36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노곡삼거리 도로 인근에서 승용차에 화재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 도착 15분여만에 불을 모두 껐으나 차량에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고 가능성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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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하려고 중앙선 넘어 주행한 오토바이 1t 화물차 충돌... 2명 사망
해남군 산이면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4일 오전 10시 19분께 70대 A씨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와 맞은편에서 오던 1t 화물차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직전 A씨가 앞서 주행 중인 트랙터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로 A씨와 오토바이에 함께 탄 그의 아들 30대 B씨가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1t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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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레미콘 차량 80대 노인 치고 이탈한 운전자 경찰 체포... 피해자 사망
전라남도 영암에서 레미콘을 운반하는 대형 믹서 차량 운전자가 80대 노인을 치고 난 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영암경찰서는 사망 사고를 내고도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레미콘 믹서 차량 운전자 A(58)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17분께 영암군 서호면 한 마을회관 앞 공터에서 80대 주민 B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마을회관 앞 공터에 나락을 건조하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앉아있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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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장연 시위로 1호선 서울역 1시간 반 무정차 통과 시민 불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로 4일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역 플랫폼에서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탑승 시위를 벌였다. 1호선 상하행선 열차는 오전 9시 23분부터 10시 49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역을 무정차 통과하며 불편을 겪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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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수익금 100억 원 대 자금세탁한 범죄조직 전원(13명)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사이버수사과는 ’24. 8월부터 ’25. 2월까지 각종 사이버사기(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등) 범죄 수익금 약 100억 원을 허위로 개설한 상품권 사업자 계좌로 이체받은 뒤, 정상적인 상품권 매매대금으로 가장하여 자금세탁한 범죄조직을 검거하여 총책 등 피의자 13명 전원을 범죄단체조직,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자금세탁 조직 총책 A씨(30대·여)는 고향 후배인 중간관리책 B씨를 통해 범죄수익금을 인출할 C씨 등 조직원들을 포섭하고, 서울 ○○구 일대에 조직원들이 생활할 숙소 및 행동강령을 마련하는 등 사이버사기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기 위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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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현지하차도서 25톤 화물차량 화재
11월 3일 오후 2시 27분 울산 남구 옥현지하차도에서 25톤 화물차량(난연성 제품인 PVC레진 21.6톤 적재)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4개소방서 동원 18명, 차량 19대)에 의해 오후 2시 58분경 인명 피해 없이 완진됐다. 운전자(70대·남)는 화재를 인지하고 119에 첫 신고했다. 울산소방은 화재가 어느지점(엔진 등)에서 발화되었는지 등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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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서 분신 사망 사건 발생
11월 3일 오후 2시 25분경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분신 사망사건이 발생했다.알 수 없는 이유로 A씨(70대·남)가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소화기로 진화했으나, 현장에서 사망했다.부산동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폴리스라인 설치 등 초동 조치 했으며, CCTV 영상 분석 및 목격자 상대 조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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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사고… 3명 사상
충북 보은군 외속리면 서산영덕고속도로(영덕방면)에서 8.5t 화물차가 3일 오전 5시 20분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8.5t 운전자(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25t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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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해 일본인 관광객 모녀 덮쳐... 1명 사망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쳐 어머니가 숨지고 딸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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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슬도방파제 TTP 추락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1월 1일 오전 10시 25분경 울산 방어진 슬도방파제 인근 TTP(테트라포드) 추락자 A씨(60대·남)를 소방과 합동으로 20분 만에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방어진 슬도방파제 빨간등대 인근 TTP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10시 25분)로 방어진파출소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구조 된 A씨는 머리와 얼굴에 일부 찰과상이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해경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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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중구 빌라에서 화재... 주민 2명 병원 이송
서울 관악구와 중구 빌라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화상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전 2시 13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나 주민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오전 4시 24분께는 중구 신당동 빌라 3층에서도 불이 났다. 주민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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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좌회전 25t 덤프트럭에 80대 보행자 치여 숨져
경기 파주시 한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에 80대 보행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5분께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가 정상 신호에서 좌회전하던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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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공무집행방해 3명 현장서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30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10월 30일 오전 9시 55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덕두역 인근 노상에서 A씨(40대·남), B씨(50대·남), C씨(60대·남) 등 3명이 先순위 집회를 방해했고, 경찰관이 이를 제지하자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두르는 등 정당한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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