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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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규모 4.1 지진…올해 최대 규모
기상청은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자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라고 말했다. 한반도에서 규모 4.0 이상 지진이 발생하기는 작년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 10개월 보름만이다.진원의 깊이는 12㎞로 추정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 전 3차례 '전진'이 있었다.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에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기 약 20분 전인 오전 8시 8분 14초에 규모 1.6 지진이 있었고, 뒤이어서 오전 8시 9분 32초와 오전 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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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모텔 5층 화재…1명 병원이송
10월 29일 오전 1시 16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모텔 5층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화재경보기가 울려 모텔 관리자가 신고했다. 해당 투숙객 등 20여 명이 대피했고 객실 1개가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40분경 진화완료됐다. 모텔관리자(60대·여)가 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됐다(경상, 생명지장 없음). 기장서 형사당직팀은 해당투숙객 및 관계자상대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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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제조공장서 안전사고 발생…접합수술 중
10월 28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포장지 제조공장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는 과자비닐 포장지 압축후 절단작업 중 기계에 걸린 포장지를 제거하다 절단기계에 신체 일부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동료의 신고로 A씨는 병원이송후 접합수술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장은 50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부산 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및 안전장비 미비여부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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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장애인 강간과 사기 혐의 공장장 수사중
부산경찰청 여청수사팀은 부산의 한 식품공장 공장장인 A씨(70대·남)에 대해 장애인 강간과 사기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직원 B씨(여)상대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임금과 B명의 대출금도 편취했다. 또 공장과 A씨의 주거지에서 간음하기도 한 혐의다.지난 9월경 B씨의 가족(동생)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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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초등학교 정문 차량 돌진 사고
10월 28일 오전 8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초등학교 정문서 차량 돌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여·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 차량을 운전해 가던 중 불상의 이유로 학교 정문 경비실을 충격했다(운전자 급발진 주장).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 해운대서 교통조사계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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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페인트 도색작업중 추락 사망사고
10월 27일 오후 3시 41분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아파트 103동 뒤편에서 페인트 도색 작업중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는 아파트 도색 작업중 7~8층 높이에서 추락,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부산북부서는 목격자, 관계자 상대 정확한 추락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며 향후 안전관리, 안전수칙 준수 등 업무상 과실 여부에 대해 엄정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업체는 지난 8월 8일 위 아파트 외벽 도색중 사망한 사건관련 동일업체로 당시 현장작업자 상대 안전교육 및 장비점검 소홀이 인정돼 대표이사, 현장소장 등 안전책임자를 10월 27일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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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시교육청 ‘채용비리’연루 공무원 등 5명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는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한 끝에 총 5명(구속 1)을 2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면접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달라는 청탁을 받고 문제를 유출한 당시 면접위원 시교육청 소속 A사무관은 ‘공무상 비밀누설’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구속됐다. A사무관과 공모해 특정 응시생에게 면접점수 ‘우수’ 등급을 몰아준 정황이 드러난 또 다른 면접위원인 시청 소속 공무원 B씨와 우정청 소속 공무원 C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지방공무원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 과정에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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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대신동 구덕교차로방향 3중 추돌교통사고
10월 26일 오전 10시 20분경 부산 서구 대신동 편도4차로 노상(구덕교차로 방향)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변경하던 A씨(40대·여·음주해당없음)운전의 모닝 차량이 1차로에 있던 B씨(30대·여)운전의 미니쿠퍼 차량을 충격하면서 미니쿠퍼 차량이 전복되고, 2차로 C씨(60대·남)운전의 코나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경상을 입었고, B씨 차량이 전복됐다. C씨차량의 운전석 앞문 등이 파손됐다.부산서부서 교통사고조사팀은 블랙박스 수거 및 A씨 상대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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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오피스텔 6층 원인불상 화재
10월 25일 오전 2시 32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소재 한 오피스텔 6층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화재경보기 작동으로 입주민 30여 명 외부로 대피 및 신고했다. 스프링쿨러 작동으로 즉시 화재진화됐다. 경찰은 당시 내부 거주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비상키로 출입문 개방후 거실일부(집기류) 소훼된 것으로 확인했다.해운대서 형사당직팀 감식 및 거주자 상대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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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구평동 승용차량 5m 추락사고
10월 24일 오전 11시 34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사하구 장애인복지관 앞 노상에서 승용 차량 단독 추락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음주운전해당없음)운전의 쏘나타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이면도로 운행중 좌측 펜스를 충격후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 부산사하서 교통사고조사팀은 블랙박스 수거 및 운전자상대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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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귀가하라는 업주에 앙심품고 다시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술에 취해 업주를 다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A씨(50대·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10월 22일 오후 6시 35분 부산 연제구 연산동 모 주점 내에서 다른 손님과 실랑이하는 것을 업주인 피해자 B씨(60대·여)가 술에 취했다며 귀가하라고 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인근 주거지에 보관하고 있던 흉기를 소지 후 다시 찾아가 B에게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다.옆에 있던 피해자의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 경찰이 A씨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 B씨는 현장 구급조치후 병원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경찰은 A씨 상대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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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범방동 노상서 교통사망사고
10월 22일 오후 10시 3분경 부산 강서구 범방동 노상(가락→ 김해방향)에서 A씨(50대·여)운전의 SUV차량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SUV차량이 부전마산선 전철교각과 주차된 트레일러차량을 충격 후 차량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내부에서 나오지 못한 A씨가 사망했다. 차량은 반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완진됐다.부산강서서 교통사고조사팀은 차량화재관련 국과수 감식 등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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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산불 발생 주불 진화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0월 22일 10시 20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도전리 산 6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0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1, 소방1, 임차2), 산불진화대원 62명(산불진화대 32, 산림공무원 9,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12시 0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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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동방 60km 해상 응급환자 2명 헬기와 함정으로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21일 오전 방어진 동방 60km 해상에서 해양조사중이던 선박에서 갑판의 외부구조물과 부딪혀 머리에 출혈이 있는 외국인 선원2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 10분경 사고 해상에서 해양조사중 이던 D호(2,475톤,해양조사선,키리바시선적,한국인3명,외국인49명승선)에서 선원 A씨(55남,기술직,인도네시아)와 B씨(27남,기술직,인도네시아)가 장비수리중 갑판상으로 부터 11m높이 구조물(플랫폼)이 낙하하면서 이를 피하는 과정에 주변 구조물에 부딪혀 의식없이 머리에 출혈이 심각하다며 119 경유 울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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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사고내거나 보행자 행세로 1억 여 원 뜯어낸 20대 외국인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문봉균)는 진로변경 또는 음주차량을 뒤따라가다 들이받아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선량한 보행자 행세를 하며 고의로 차량에 부딪히는 등의 수법으로 1억 여원의 보험금·합의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20대·남·이집트국적)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A씨 관련 작년 6월부터 같은 유형의 사고가 계속 접수되자 보험사기를 의심하여 내사에 착수, 순차적으로 추가범행을 확인·검거했다. A씨는 2022년 7월경 해운대구 우동 노상에서 B씨(여)가 운전하는 승용차량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전방주시를 통해 충분히 정지할수 있었음에도 오히려 가속하여 고의로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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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일방통해 역주행 교통사고…운전자 2명 병원이송
10월 20일 오전 10시 22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일방통행로 노상에서 차량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여·음주해당 없음)운전의 SM3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역주행으로 진입, 1차로에 주차되어 있던 스타렉스 차량을 충격후 정상차로로 운행중이던 B씨(3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을 잇따라 충격했다. 차량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다. 영도서 교통사고조사팀은 차량 블랙박스 및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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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동 동섬 인근 해상 전복된 선박 승선원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20일 오전 9시 9분경 부산 다대동 동섬 인근 해상에서 어선 1척이 전복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B호(6.77톤, 승선원 4명)가 이동 중 A호(1.11톤, 다대선적, 연안복합, 승선원 2명)를 발견치 못하고 충돌해 A호가 전복된 것을 B호 승객이 해경으로 신고했다. 9시 17분경 현장에 도착한 부산해경은 A호 승선원 2명을 구조 후 다대항에 대기 중인 소방에 인계했으며, 승선원 2명(선장 70대, 선원 40대)은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전복된 A호는 예인하여 성창항으로 입항했으며, B호 선장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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