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강서서, 공항로상 말 두필 질주 막고 마주에게 인계
부산강서경찰서 교통안전계는 공항로상 말 두필이 질주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순찰차량 4대와 소방차량 2대로 말을 가둔 후 마주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6월 15일 오후 9시 32분경 부산 강서구 공항로상에서 말 두마리가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순찰차가 주변 순찰 중 명지 IC에서 김해공항 방향으로 뛰어가는 말을 발견하고 교통통제 하면서 약 2km 이동한 후 안전한 곳에서 순찰차량 4대, 소방차량 2대로 말을 가둔 후 오후 10시 10분경 마주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상기 말들은 은퇴 경주마로 강서구 소재 OO승마장에서 발정기가 되어 마굿간 문을 부수고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
울산해경,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17건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14주간 2023년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17건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울산해양경찰서 수사과와 형사2계(형사기동정) 소속 수·형사요원을 전담반으로 편성해 활동, 단속 유형은 해사안전법 위반, 선박안전법 위반, 항만운송사업법 위반 등이다.특히 울산해경 형사2계는 대형화재와 다수의 인명 피해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류 및 화학물질 적재 위험물운반선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적극적인 형사 활동을 통해 해사안전법 위반 사범 13건을 검거하는 등 바다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했다. 신주철
-
부산해경, 양구비 밀경작 혐의 18명 검거…274주 압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순찰 중 양귀비 불법재배를 잇따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해경은 마약류 재배·유통·투약사범 증가 추세에 따라 올해 4월부터 7월말까지 대마, 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기간 중, 수사과 형사계·형사2계(P-135정)에서 양귀비를 밀경작한 70대 남성 등 18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양귀비 274주 압수했으며, 밀경작 사범을 대상으로 조사중이다. 입건된 이들은 어촌·해안가 일대의 주거지내 화분 및 텃밭에서 양귀비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나무대를 묶어 놓는 등의 행위를 하고 적게는 4주에서 83주까지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씨앗이 바람에 날려오거나, 새의 배설물 등으로부
-
대구남부서, 부동산거래중개앱으로 월세계약 체결 보증금·월세 편취자 구속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배기명)는 다수 피해자와 부동산 거래 중개 앱(App)을 통한 비대면 월세계약을 체결한 후 2022년 10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피해자 28명으로부터 보증금·월세 명목으로 4천만 원을 송금 받아 편취한 피의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다수 피해자들을 상대로 실제로는 이미 전세계약이 체결되어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상적인 ‘월세 계약’을 체결할 것처럼 속여 월세 계약을 체결한 후, 피해자들로부터 보증금·월세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022년10월19일 피해 사건을 첫 접수해 수사를 개시했고, 이후 전국에 접수된 동일 피해 사건들을 병합해 계속
-
부산경찰청, 무면허 아동발달 치료 후 보험금 19억 편취한 사무장·의사 6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언어재활사인 사무장이 사무장 병원을 개설한 후 발달지연 어린이 상대 무면허진료를 하고 건강보험공단과 민영보험사 상대 의료급여 및 실손의료비 보험금 등 19억3000만 원을 편취한 사무장(2명), 의사(4명) 등 6명을 의료법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들의 부동산, 금융자산 등 4억3000만원 상당의 기소전 추징보전이 결정되어 범죄수익을 환수·보전조치 했다. 또 병원에서 이뤄지는 아동발달(언어)치료는 전문지식이 있는 의사만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2계에 따르면
-
대구동부서, 대구지역 필로폰 판매‧상습투약 사범 8명 검거…구속 7명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대구지역 일대에서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팔거나, 주택가 여관 등지에서 투약한 A씨 등 8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구속 7명, 불구속 1명), 약 940회 투약이 가능한 필로폰 28.19g(4500만 원 대) 및 주사기 등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마약류를 접하면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A씨(50대) 등 2명은 2022년 9월 ~2023년 6월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소지 및 투약한 혐의다. B씨(50대)등 6명은 같은 기간 A씨 등으로부터 필로폰을 건네받아 주택가, 모텔 등지에서 몰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투약 혐의자 B씨를 먼저 검거한 뒤, 수사를 이어나가 올 6월 A씨
-
대구성서서, 텔레그램 및 가상자산을 이용 필로폰 등 마약류 판매책 3명 검거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성학)는최근 다크웹, SNS 등을 통해 마약류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이를 모니터링 하던 중, 텔레그램 및 가상자산을 이용해 필로폰 등 마약류 유통·판매한 피의자 3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500여 회에 걸쳐 투약이 가능한 필로폰 15g, 합성 대마 추출액 5ml 등 마약류를 압수해 국민 생활 속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했다. 피로폰 15g 등은 텔레그램 대화 내용 분석을 통해 불특정 매수자들에게 은밀하게 인도할 목적으로 관리(‘좌표’)한 장소 37곳 중 17개소(울산 9곳, 부산 8곳)에서 필로폰을 수거했다. 특히 이들이 마약류를 전국적으로 유통한 사
-
부산 강서구 명지동 농로서 전신주 충격후 감전사고 발생
6월 12일 오전 1시 56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농로에서 A씨(50대·남)가 트럭(7.5t)을 운행하다 전신주를 충격해 전신주가 부러지고 차량에 떨어진 고압전선을 치우다 감전되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
부산강서서, 동거녀 살인 피의자 20대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동거녀 살인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6월 8일 오후 2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오피스텔 내에서 동거중이던 여자친구 A씨(20대·여)와 말다툼을 하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경 강서경찰서에 방문해 자수했다. 경찰은 피해자 사망 확인 후 이날 오후 7시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
부산역 인근 동료 살해 7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6월 8일 오후 8시 40분경 부산역 인근에서 지인 A씨(50대· 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B씨(40대· 남)에게 상해를 입힌 피의자 C씨(70대· 남)를 살인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 A씨는 즉시 병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B씨는 치료중이다.경찰은 같이 길거리 생활을 해오던 중에 상호 갈등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 범행동기, 경위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
[부산경찰 인스타그램] 주택가 담벼락 불 지르고 도주 40대 구속
부산경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주택가에 불 지르고 도망, 한밤의 방화범 추격전'지난 5월 늦은 밤 부산진경찰서 112신고 (시민)"누가 불을 지르고 가서 담벼락에 불이 붙었어요" (경찰)"119신고했나요" (시민) "119신고했어요" "무서워요" (경찰) "걱정하지 마세요" "그 남자(용의자) 어디 갔어요" "뒤로 좀 빠지시고"주택가 담벼락에 불이 치솟고 있는 긴급한 상황. 범인은 이미 도주한 상태로 주민들의 불안이 큰 상황. (경찰)"차를 좀 빼주세요" "소화기 있으면 좀 주세요" 큰소리로 협조를 구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지만 깨워야 했다. 출동한 경찰은 일단 주변상황을 먼저 파악 후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가져와 화재 진압 중 무전으로 상
-
대구성서서, 4억 4천만원 상당 자동차보험사기 27명 검거…2명 구속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일명 좌좌사고(교차로 상 좌회전시 차선위반 차량을 골라 추돌) 및 음주차량 등을 골라 고의적으로 추돌하는 방식으로 11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4억 4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자동차 보험사기범 총 27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A, B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피의자들인 A와 B는, 2019년부터 약 4년 간 초·중·고 및 동네 친구들과 함께 대구 달서구, 남구, 수성구, 울산, 경남 등 일대에서 교차로 내 진행 중 차선위반 차량 및 술집 앞 등에서 대기 중 음주차량을 쫓아가 추돌하는 방식의 교통사고 발생 후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 특히 A, B는 도박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공범들을 모
-
부산경찰청, 주택가, 야산 등에서 양귀비 밀경작 사례 다수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형사과는 5~6월 양귀비 개화기를 맞아도심 주택가, 야산 등에서 양귀비 밀경작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양귀비는 계절적으로 봄철 개화기에 쉽게 눈에 띄게 되고, 3월 1일부터 대대적인 마약류 집중단속 활동 등 영향으로 많은 건수의 양귀비 밀경작 신고가 접수됐다. △3. 1.∼5. 31. 마약류 관련 112신고는 총 387건, 이 중 양귀비 밀경신고는 104건으로 26.9% 차지했다. △3. 1.∼5. 31. 양귀비 밀경사범 135명 단속(총 3,028주 압수)했다. 주요검거사례를 보면 4월 27일 부산 강서구 야산 텃밭에서 양귀비 120주를 재배한 밀경사범을 외국인의 신고로 검거했다. 5월 2일 부산 연제구 주택가 공터에서 양
-
부산해경, 북형제도 인근 해상 기관 고장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6월 4일 북형제도 남방 1.5해리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32분경 레저보트 A호(4.3톤, 모터보트, 승선원 3명)가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레저보트 선장 B씨가 해로드앱 SOS 구조신호 버튼을 눌러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레저보트 승선원 3명의 안전 상태 확인 및 음주 측정결과 이상 없었으며, 안전하게 예인하여 장림항으로 입항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여름 행락철이 다가오는 만큼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긴급태세 유지를 하며 국민의 생
-
부산해경, 두도 인근 해상 선박 간 충돌로 침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6월 3일 오전 6시 43분경 두도 동방 1해리 해상에서 A호(2.49톤, 연안복합, 암남선적, 승선원 1명)와 B호(39톤, 근해채낚기, 구룡포선적, 승선원 7명)가 충돌해 A호가 침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조업을 마치고 감천항으로 이동 중이던 B호가 조업중이던 A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으며, A호의 V-PASS SOS 알람을 접수한 부산해경에서 구조세력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했다. 침몰된 A호 선장(75)은 B호에 구조되어 저체온증 호소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119에 인계되어 병원에 이송됐다. 부산해경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하여 A·B호 선장 대상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으며, 30mx50m의 엷은
-
부산경찰청, 금정서 또래 살인 피의자 정유정 신상 공개
부산 금정서 또래 살인사건 관련, 부산경찰청 강력범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는 6월 1일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개범위는 얼굴, 성명, 나이이다. 피의자 성명은 정유정 1999년생(만 23세)이다. 공개이유는 범죄의 중대성ㆍ잔인성 인정되고 유사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이익을 위한 필요가 크다고 판단했다.부산청 신상공개 사례를 보면 2015년 10월 5일 부산진서 실탄사격장 총기탈취 피의자 신상공개 이후 약 8년만의 공개 결정이다.부산 금정경찰서는 5월 26일 온라인 앱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의 집에서 흉기로 살해 후 사체를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을 5월 27일 오전 6시경 긴급체포했다. 27일 오전
-
울산 울주군 언양읍 다개리 농장 화재
5월 31일 오후 6시 47분 울산 울주군 언양읍 다개리 농장(양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이 출동(129명, 장비 33대)해 오후 8시 12분경 초진했고 오후 8시 40분에 완진됐다.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