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조업을 마치고 감천항으로 이동 중이던 B호가 조업중이던 A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으며, A호의 V-PASS SOS 알람을 접수한 부산해경에서 구조세력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했다.
침몰된 A호 선장(75)은 B호에 구조되어 저체온증 호소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119에 인계되어 병원에 이송됐다.
부산해경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하여 A·B호 선장 대상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으며, 30mx50m의 엷은 유막 외에 해양오염은 발견하지 못했다. B호는 오전 7시 43분경 감천항으로 안전관리 하에 입항했으며 A·B호 선장 상대로 사고경위 파악 및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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