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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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서울정신요양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지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위해 경기도 양주 서울정신요양원의 노후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아워홈은 때이른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서울정신요양원 생활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지난 6일 공사를 시작으로 총 11개의 노후 냉난방기를 최신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교체 비용 전액은 아워홈이 지원했다.앞서 아워홈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정신요양원의 노후된 타일 교체 및 붙박이장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향후 요양원 생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인관계 등 사회적 기능 함양을 위한 여름캠프, 크리스마스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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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아파트 매매율 톱3 ‘충남·충북·강원’…수도권 접경지역 ‘싹쓸이’
전국에서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수도권과 접한 지방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의 전국 시도별 매매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지인 매매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 충북, 강원 등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총 4만1,758건의 매매거래가 있었는데 이 중 외지인의 거래는 1만7,977건으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40% 이상의 수치를 기록한 곳은 충남뿐이다. 총 3만1,791건 중 39.8%에 해당하는 1만2,662건을 외지인이 거래한 충북이 2위를 차지했고, 강원은 39.7%로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과 도 경계선을 마주한 3개 지역이 나란히 상위 3개 순위를 차지한 셈이다. 이들 3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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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양극화”…역세권 여부 따라 온도차 ‘뚜렷’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의 강세가 돋보인다. 금리인상 기조와 강화된 대출규제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안정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역세권 여부에 따라 부동산 가치의 격차는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KB부동산 시세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우림로데오스위트’(2005년 입주) 전용 59㎡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5만~6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이 단지는 3호선 정발산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다. 반면, 정발산역에서 약 800m 정도 이격된 오피스텔 ‘우인아크리움빌1’(2003년 입주)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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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가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의 19번째 주인공으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택시 운전기사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36년간 전국 39개 지대에서 실천 중이다. 모금함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운전자 자녀와 심장병 어린이 870여명의 수술을 지원했고, 무연고자 약 380여명의 장례를 직접 진행하는 봉사를 실천했다.이번 19번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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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허미경님,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 살리고 하늘의 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7일 허미경(54) 씨가 폐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15일 밝혔다.허 씨는 지난 3일 저녁 식사 후 식구들과 이야기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뇌사상태에 빠졌다.전라남도 순천에서 4남 3녀 중 장녀로 태어난 허 씨는 내향적이고 따뜻한 성격으로 남들을 챙기고 보살피는 것을 좋아했다. 아들과 딸 둘을 본인보다 먼저 챙기는 헌신적인 어머니였으며, 남편 퇴근 후 동네 산책을 좋아하는 자상한 아내였다.허 씨는 요양원에서 어른들 음식을 만드는 일을 했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늘 먼저 돕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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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등 단체, '공익소송 패소자 부담주의' 헌법소원 및 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정보공개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7월 15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공익소송 패소자 부담주의' 헌법소원 및 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서채완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의 사회로, △최용문 변호사의 헌법소원의 취지와 개요(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조미연 변호사의 차별구제소송에 대한 패소비용 부담의 부담성(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김조은 활동가 정보공개청구소송에 대한 패소비용 부담의 부당성(정보공개센터), △이지은 간사의 공익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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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x알바몬, 팀 K리그 스폰서십 기념 이벤트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와 알바몬이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경기를 펼친 팀 K리그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20일(수)까지 잡코리아 취업톡톡 페이지 및 알바몬 앱을 방문해 퀴즈 정답을 맞히면 K리그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K리그 정규리그 입장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잡코리아가 준비한 퀴즈는 2개다. △알바몬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총 몇 명인지와 △유니폼 뒷면에 새겨진 잡코리아의 공식 슬로건이 무엇인지 맞히면 된다. 문제의 답을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로 적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팀 K리그 유니폼 앞, 뒷면에서 확인 가능하다.이후 참가자 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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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여름 비수기는 옛말, 분양시장 4만8000여 가구 쏟아진다
올해 7월에서 8월까지 두 달간 전국에서 아파트 4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상반기 분양예정에서 밀렸던 물량이 대거 포함됐고, 분상제 개편을 맞아 건설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아파트를 쏟아낼 모양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7~8월에는 총 8만2359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만87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난해 동기간에 나온 4만4가구보다 8590가구가 더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지방중소도시에서 2만2127가구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며, 수도권 1만4416가구, 지방광역시 1만2212가구 등이다. 업계에서는 상반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 건축과 토목 생산비가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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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DB손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및 소외계층 지원 협약 체결
D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봉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DB손해보험이 추진하고 있는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하여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을 유도하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정부기관과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30개의‘사인블록형 옐로카펫’을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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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H농협생명, 초복 맞이 삼계탕 등 후원 실시
NH농협생명이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복날을 맞아 삼계탕과 쌀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NH농협생명 류영수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협생명이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서대문구 관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의 아동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 대상 아동 등 총43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는 서대문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나서기 위해 기획되었다. NH농협생명은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취약 아동 및 청소년의 결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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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2022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2022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취업정보플랫폼, 아르바이트 포털 부문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세부 평가에서 ▲서비스 인지도(브랜드 파워 및 충성도) ▲서비스 관리(품질 관리 및 사후 서비스) ▲고객만족관리(CRM) 체계) ▲광고·마케팅 전략 운영 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최근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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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유통법개악시도 공정거래위원회 규탄
이동주 국회의원, 마트산업노동조합,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은 7월 14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악시도에 대해 규탄하고,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법제도가 마련되도록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시도는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없애는 개악이며 노동자들의 희생양 삼겠다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단체인 체인스토어 협회의 요구에 따라 규제 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공정도 형평성 보장도 아닌 친기업, 사용자 편들기라고 지적했다.현재 유통산업발전법은 처음 제정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났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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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엔지 해고노동자들, 재판부의 공소장 열람 불허 규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와 사내하청지회, 그리고 피해당사자인 ㈜서진이엔지 해고노동자들은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재판부의 공소장 열람 불허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지부장,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정동석 지회장, 전국금속노동조합 법률원 강서진 변호사의 모두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불법파견 피해당자사들)순으로 진행됐다.지난 6월 20일 울산지검은 지난 6월 20일 현대건설기계, ㈜서진이엔지, 전 현대건설기계 대표, 전 ㈜서진이엔지 대표, 전 현대건설기계 생산본부장을 파견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현대건설기계에 불법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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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해제’ 여주·순천·광양…하반기 2800가구 분양
지난 5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전남 동부권 대표 지역 여·순·광(여수·순천·광양)에서 올 하반기 2800여가구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약, 대출, 세금 등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활기가 띨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여·순·광에 6개 단지, 총 285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분양된 5개 단지, 총 2141가구보다 717가구가 더 많은 수치다.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여수, 순천, 광양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구성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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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업무지구 주변, 부동산 키워드는 ‘소형 하이엔드’
고소득층이 몰려있는 서울 주요 도심 업무지구 일대에 소형 하이엔드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직주근접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원하는 고소득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집중되는 것이 인기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종로·광화문 등 도심과 강남, 여의도, 마곡권역 등 서울 4대 업무 지구 주변에서는 지난해부터 소형 하이엔드 상품을 내세운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과 완판 소식을 연이어 알리고 있다. 먼저 마곡지구 일대에서는 지난해 공급된 ‘롯데캐슬 르웨스트’ 생활숙박시설이 하이엔드 상품구성으로 주목받은 결과 876실 모집에 무려 57만여명의 청약이 몰려 평균 65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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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교통망 갖춘 ‘수도권 비규제지역’ 강세 지속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철도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면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까지 피한 수도권 비규제지역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 지역 중 서울은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5개지역(이천시·여주시·포천시·가평군·양평군), 인천시 강화군·옹진군 2개 지역과 일부 읍·면 단위에 속한 지역만이 비규제지역으로 남아있다. 이 중 철도교통망을 갖춘 지역은 경강선이 지나는 이천시와 여주시, 경춘선이 지나는 가평군과 남양주시 화도읍,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양평군, 파주시 문산읍 등 소수에 그친다.이들 지역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타 수도권지역과 달리 매매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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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7대 종단 대표들, 14일 사형폐지 의견서 헌법재판소 제출
7월 14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사형제도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에 대해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시민단체연석회의, 사형폐지 범종교인연합은 이날 오후 1시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헌재의 사형제도 위헌결정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기자회견은 경과보고 및 참석자 소개, 사형제 세계현황, 7대종단(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대표 공동의견서 대독, 구호제창, 7대 종단 대표 공동의견서 헌재제출 순으로 진행된다.1997년 12월 30일 23명의 사형수에게 사형이 집행된 지, 24년이 넘었고, 그 사이 여섯 번의 정부가 바뀌었지만 더 이상 사형집행은 없었다. <사형제폐지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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