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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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통신노조, 10일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요구 '10만 서명운동' 선포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은 8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마련을 요구하는 ‘1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여론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가전렌탈 시장은 급격히 확대되고 있지만 업계에 종사하는 전국의 3만 가전제품 방문점검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이 부정당하는 특수고용직 신분이다. 법이 강제하는 근로계약서 대신 위임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법과 제도상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일상적인 고용불안은 물론 매우 취약한 노동환경에 시달려야 하는 게 현실이다. 현재 업계에 자리잡은 방문점검원 위임계약서에는 고용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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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페어, 명품가방 파손 많은 ‘우범지대’ 공개
시장 조사 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명품 시장 규모는 14조9964억원으로 나타났다. 2015년(12조2100억원)과 비교하면 약 22% 성장한 규모로, 올해는 20조원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명품 구매가 늘며 그만큼 수선·리폼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명품 수선·리폼 전문기업 월드리페어(공동대표 김향숙, 김춘보)는 올해 상반기에만 6000건 가까운 명품을 수선, 수리할 정도다. 월드리페어는 수리·수선을 맡긴 고객들과 상담하며 명품의 파손이 많을 곳을 확인·공개했다. ■ 지하철, 대중교통은 명품백의 헬게이트?출퇴근 만원 지하철과 버스는 명품 파손의 주요 플랫폼이었다. 지하철서 다른 사람 가방에 스트랩이나 손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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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영화상영관 화재 대피요령 안내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는 영화상영관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증가한 영화 관람객의 화재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소방서는 전했다.영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관람객은 상영관 내부의 유도등(객석ㆍ통로ㆍ피난구)과 피난유도선을 따라 비상구로 대피해야 한다.만약 비상구 등의 위치를 모를 경우 영화 상영 전 피난 안내 영상물에서 피난 동선과 건물 피난ㆍ대피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평소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영화관 방문 시 위치를 파악해두면 유사시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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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초과 아파트, 올해 유일한 ‘상승세’…‘넓은 집’ 선호 여전
코로나19로 넓은 집을 선호하는 현상이 늘고 수요가 두터워지면서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실제 중대형 아파트는 올해 들어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청약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전국 기준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평균가격은 올해(1월~7월) 0.74%가 올라 유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60~85㎡ 아파트와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가 각각 -0.36%, -0.29%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청약시장에서도 인기는 꾸준하다. 특히 지난해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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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혼조세 속 ‘수변 조망’ 품은 단지 인기 ‘굳건’
부동산 시장 내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천, 강, 바다 등 수변 조망을 품은 단지들의 강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월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한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워터프런트 호수 조망권으로 청약 1순위 486가구 모집에 2만2848명이 몰려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2월 GS건설이 경북 포항에 공급한 ‘포항자이 디오션’ 또한 영일대 해안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워 1순위 101가구 모집에 1만2526건이 접수돼 평균 124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매천 조망이 가능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14대 1), 세대 내에서 영산강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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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1인 가구’ 청약 기회…생애최초 특별공급 노려볼까?
주택 청약시장에서 소외됐던 1인 가구(사별 또는 이혼 포함)의 새 아파트 분양받을 기회가 많아졌다. 지난해 말 주택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1인 가구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달부터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가구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완화된 데다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 분양도 잇따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 조건을 대폭 완화해 1인 가구도 청약이 가능하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했다.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을 대상으로 공공택지는 20%, 민간택지는 10%로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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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물 폭탄 방치하면 피부암에 매연까지 쏟아진다… 관리법은?
2차 장마로 중부지방에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와 서울 일부 지역에 300㎜가 넘고 시간당 130㎜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 일단 이런 폭우에 주행한 자동차는 반침수차로 사전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자동차시민연합합 임기상대표는 “물 폭탄에 주행한 자동차는 침수를 피했어도 물먹은 반침수차로 방치하면 하체 부식은 물론 잦은 고장을 피할 수 없다”며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 차량 관리법을 9일 발표했다.■ 전기차 습기 제거는 기본, 계기판 센서 확인과 절연성분 세척제 사용한다.폭우가 이어지면서 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침수되거나 비에 노출돼도 겹겹으로 안전 감전 장치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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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수도권, 9~10일 또 물폭탄 예고... 전라·경북권도 비 예보
8일 수도권 집중 호우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9일과 10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경북권에 많은 비가 예보돼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이 10일까지 예상한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 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 100∼200㎜, 강원 동해안, 충청권(북부 제외), 경북 북부(북서 내륙 제외), 서해5도 50∼150㎜, 전북 남부, 전남권 북부 5∼30㎜, 경북권 남부 20∼80㎜다. 특히 9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300㎜ 이상 쏟아질 것으로 전망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전북·경북 등에서는 당분간 수시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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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평산마을 평온을 위한 간담회 가져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8월 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반대집회 주최 측 등 5명(한미자유의물결, 동부산환경 NGO연합, 자유대한민국지키기양산운동본부, 개인, 1인시위자)이 참석해‘평산마을 평온 유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참석자들은 현재 사저 앞에서 집회․시위를 진행 중인 반대단체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문 전 대통령 여름휴가 기간 동안 반대단체 등에서 평산마을 평온 유지를 위해 확성기, 앰프 사용을 자제하면서 실제 수일간 평온이 유지됨에 따라 간담회가 성사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마을 평온을 위한 소음 최소화 방안, 상반 단체 간 집회․시위 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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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AI 추천&검색 서비스’ 선보여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구직자에 최적화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AI 추천&검색’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잡코리아 관계자는 "AI 추천 서비스는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구직자 개인의 행동 패턴, 취향과 함께 최신 구직 트렌드 등 잡코리아 전체 이용자들의 관심사항까지 반영해 최적화된 추천 공고를 제공한다"라며 "구체적으로 ▲내 활동 추천 ▲직무별 인기 공고 ▲복리후생으로 보는 공고 ▲급상승 공고 등 4가지로 구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또한 사용자환경(UI·UX)을 대폭 개선하고 공고별 채용기업의 대표 이미지를 적용해 편의성과 직관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구직자는 추천 리스트에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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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온라인 채용설명회 페이지 오픈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오는 8월 30일(화)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진행할 ‘2022년 하반기 온라인 채용설명회’의 특별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9일부터 참여 사전신청을 받는다.인크루트 관계자는 "이달 30일에 진행하는 인크루트 채용설명회의 주제는 ‘경기침체에 맞서는 신입 취업 전략’이다"라며 "설명회는 서미영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의 채용계획을 취합, 분석한 채용동향과 현직 기업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입사지원 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최근 코로나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유튜브 라이브)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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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마음을 이어주는 ‘동료 대화 기법’ 교육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재현)는 8월 8일 서 내 강당에서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통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동료 대화기법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 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지윤 전문강사를 초청해 서장을 포함한 안전센터장·구조대장 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일상에서 습관적인 소통방식 탐색 △비폭력대화 소개 및 상대의 진심을 공감으로 듣기 등으로 진행됐다.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효과적인 동료 간 소통기법을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내부 소통의 강화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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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으로 신속 제압
부산 북부소방서는 8월 6일 오후 2시경 사상구 덕포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사용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주택 내부 냉장고 전선 합선으로 발생했으며, 거주자가 단독경보형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로 신속 대응하여 냉장고와 건물 벽면 일부의 그을음을 제외하고 피해가 없었다.부산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에 적절히 사용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평소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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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 위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지역에 8일 오후 6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모레(1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경북북서내륙에 100∼250mm(많은 곳 350mm 이상), 강원동해안, 충청권남부, 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에 30∼150mm로 많은 비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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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 합격자에 노트북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42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4년도부터 결혼이민자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포스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 산하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인천시 다문화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프로젝트-위풍당당 엄마되기’ 사업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양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시는 공모사업비로 ‘검정고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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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동 한 직장인, 사랑의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감동
군포시 대야동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동 정기후원을 신청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27일 군포시 대야동에 거주하는 심재융씨(41세,남)는 대야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의 아이를 돕고 싶다면서 후원절차를 문의했다. 복지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심씨는 다음날 다시 찾아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1명에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5만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후원내용을 밝혔고, 대야동에서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중에서도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1명의 아동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연계하기로 결정했다.심재융씨는 “수년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해왔으며, 본인도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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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생애주기별 놀이 프로그램 ‘플레이스타트’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다양한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플레이스타트 시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일찍이 ‘놀이’에 주목하고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8년부터 공공형 실내외 놀이공간인 ‘숨쉬는 놀이터’ 조성을 확대했고,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원데이 팝업 놀이터도 꾸준히 운영해왔다. ‘플레이스타트 시흥’의 핵심은 누구나 각자의 놀이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영아부터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흥이 만든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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