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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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9일 서울숲 상공에 위기의 고래 등 형상화하고 해양보호의 중요성 강조 '드론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UN 해양생물다양성보전(BBNJ) 협약 5차 회의를 앞두고 8월 9일 오후 9시 서울숲 가족마당 상공에 드론 300대를 띄워 밤하늘에 고래와 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의 바다생물을 형상화하며 해양보호 메시지를 전한다.서울숲 상공으로 일제히 날아오른 드론 300대는 축구 운동장 크기의 배경 하늘에 파도를 형상화하고, 이어 바다에서 고래와 바다거북, 가오리 등 바다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연출한다. 평화롭게 헤엄치던 바다동물들은 그러나 잠시 뒤 하나둘 사라진다. 해양동물들이 기후변화와 남획, 해양쓰레기, 심해 채굴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이 드론쇼에 함축적으로 담긴다.해양 동물들이 사라진 하늘에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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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하트세이버 수여 받아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은 정근 이사장(온병원그룹 원장·안과전문의)이 심장이 정지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해 부산시 소방재난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돼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응급처치를 시행한 시민이나 소방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정근 이사장은 지난 2017년 1월 22일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도로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할아버지(당시 77세)를 발견하고 출동한 119대원들과 함께 자동제세동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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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8월 6일 대학입시 수시 박람회 개최
군포시가 202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박람회를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202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박람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대학입시 수시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10분 동안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1부 행사인 대학입시 수시전략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15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이남설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수원시 수원외고 교사)가 대입제도의 이해와 학생부 중심 전형의 특징, 원서접수 지원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2부 행사인 1:1 상담에서는 대입 상담교사 20명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3 수험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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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브레인 세이버' 수여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김재화)는 8월 3일 오전 10시 온산소방서 서장실에서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 3명에게 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인증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이며, 화산구급대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광호, 소방사 김성후, 조영찬 등 3명이 선정됐다.김재화 온산소방서장은 “뇌졸증환자 처치 시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온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 전문역량 강화 및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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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환국환경회의, 4일 철도연 앞 산악열차 시범사업 철회 요구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와 한국환경회의는 8월 4일 오전 11시 30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본관동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76 1동) 앞에서 ‘지리산 산악열차 추진 항의 기자회견’을 갖고 산악열차 R&D, 산악열차 시범사업 선정과정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산악열차 시범사업 철회를 강력히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6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이하 산악열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남원시를 산악열차 시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철도연의 산악열차 시범사업은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건의로 시작된 ‘산악관광활성화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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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동인천 민자역사 대책 촉구” … 원희룡 “해결책 마련”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지난 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987년부터 서울역, 영등포역과 함께 점용허가를 내준 동인천 민자역사가 15년 동안 방치돼 원도심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 장관은 이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국토부는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서, 동인천 민자역사 처리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동인천 민자역사는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인천백화점으로 사용되다, 2001년 문을 닫았고, 이어 문을 연 쇼핑센터가 2008년 영업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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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채무상담사 양성교육 수강생 4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는 인천시민들의 채무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채무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무상담사는 과다 및 다중 채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개인파산, 개인회생, 워크아웃 등 다양한 채무조정제도를 안내해 채무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실질적인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채무상담사 양성교육의 주요내용은 「채무상담의 이해」, 「가계 재무관리의 이해」, 「채권채무 관한 법률」, 「채무조정제도」,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지원」 등인데 채무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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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희망 성금 기부해
광명시(시장 박승원)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2일 ‘2022 희망 Again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 희망 성금 600여만 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은숙 광명시니어클럽 관장,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표위원 8명이 참석했다.광명시니어클럽은 올해 개관 1주년을 맞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표위원회에서 기부 릴레이 동참을 의결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어르신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이향금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표위원회 위원은 “시민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시작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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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동, 취약가구 의료복지 강화할 업무협약 맞손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천역본튼튼병원, 대야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일 대야동 취약가구의 의료복지를 증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천역본튼튼의원과 대야동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비급여 치료비 30% 감면 지원 등 관내 의료복지 서비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종찬 신천역본튼튼의원 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의 의료 위기가구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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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2 군포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 개최
군포시는 8월 2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2022 군포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군포시해병대전우회, 군포소방서의용소방대 등 12개 자원봉사단체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이길호 군포시의장,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하여 지원단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특히 이날 참석한 하은호 시장은 “코로나19, 아파트 화재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많은 상황들 속에서 공공 영역으로만 감당하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관과 협력하여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군포가 될 수 있게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을 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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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AJP지회, 체불임금(휴일수당) 정상지급 요구 진정서 접수
마트산업노동조합 AJP지회는 8월3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에 에이제이피(AJP)로부터 떼인 체불임금(휴일수당)을 정상적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에이제이피가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당사자에게 휴일대체동의서를 받아 공휴일에 근무를 시켜오며 정당한 휴일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마트노조는 지난 3월 AJP지회 결성후 휴일대체동의를 거부하고, 적법한 임금을 지급할 것을 사측에 요구했으나 3월 이후 휴일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 진정에 이르렀다고 했다.법정공휴일에도 영업을 하는 대형마트 및 백화점의 현장근무 노동자들은 불가피하게 공휴일 근무를 해야 한다. 근로기준법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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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에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 무상 양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8월 3일 오전 민・관 해양구조협력 강화와 민간 구조대원의 구조능력 향상을 위해 (사)한국해양구조협회(회장 김성태)에 해양인명구조장비를 무상양여 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여한 물품은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여름철 해수욕장 인명구조용으로 운용하던 장비로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 3종 5점이며, 민간 해양구조단체에 양여함으로써 민・관 구조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상에서의 수색구조·해양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양여 받은 구조물품을 여름 성수기철 연안 인명사고가 빈번한 지역에 배치해 인명구조 및 수색작업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울산해경 장비관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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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60㎡ 초과’ 뜸한 곳, 하반기 신규분양 이어져
최근 5년간(2017~2021년) 전용면적 60㎡를 초과한 주거형 오피스텔의 공급이 200실 미만으로 적은 지역에 올 하반기 해당 면적의 신규 분양 물량이 풀린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용면적 60㎡를 초과한 오피스텔의 공급이 200실 미만인 시군구는 권역 별로 수도권 38곳, 지방 138곳 등 총 176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22곳, 경기 12곳, 인천 4곳, 부산 11곳, 대전 4곳, 광주 1곳, 울산 4곳, 강원 18곳, 경남 18곳, 경북 23곳, 충남 13곳, 충북 11곳, 전남 20곳, 전북 13곳, 제주 1곳, 세종 1곳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하반기에 전용면적 60㎡초과 주거형 오피스텔 신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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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사업 속도…수혜지역 다시 한번 ‘비상’ 예고
새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조기 개통·신설 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8월부터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GTX 추진단’을 신설하고 당장 8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의 개통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이 모색된다. 또 B·C노선 역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된다. 내년에 공사에 착수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C노선(덕정~수원)과 2024년에 첫 삽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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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육군 3군단에 ‘국군장병 복지증진’ 위문금 전달
호반그룹은 강원도 인제군 육군 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육군 3군단장, 최은욱 육군 3군단 인사처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호반산업 김민성 전무 등 3군단과 호반그룹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육군 3군단의 부대 발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확진 장병 지원, 부대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육군 3군단장은 “호반그룹과 3군단과의 인연이 벌써 7년째다. 한결같이 우리 장병들의 복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에 힘입어 우리 군과 장병들은 최전방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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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몸값, 이젠 ‘외모’도 영향…외관특화 아파트 ‘인기’
아파트도 외모를 따지는 시대가 열렸다.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아파트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청약시장에서도 연일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관을 차별화한 단지들은 기존 아파트의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조망권 확보와 실용성,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매매시장에서는 높은 인지도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역 시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서초구 '아크로 리버파크'는 커튼월(통유리) 공법이 적용된 고급스러운 외관을 적용한 결과 기존 대장주로 불린 ‘반포자이’를 제치고 서초구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KB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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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바다를 꿈꾸던 소녀 '바다의 파수꾼' 해양경찰로 거듭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신임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15주간 관서실습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제 245기 신임해양경찰 신지원(23·여)교육생 등 16명(남14명, 여2명)은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인재들로, 1일 오전 신고식을 시작으로 경찰서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에서 순환근무를 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해양경찰관들을 실습생과 1:1멘토로 지정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습득한 지식을 관서실습을 통해 현장업무에 적용하고, 실무능력 배양으로 임용후 즉시 배치될수 있는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신임 해양경찰관들 중 23세의 나이에 해양경찰로서 첫 발을 내딛은 신지원 순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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