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북부소방서, 빌라 단자함 화재 소화기로 신속 진화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지난 5일 오후 10시경 북구 만덕동의 한 빌라 단자함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화기 사용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빌라 단자함에서 접점 불량으로 발생한 화재는 주민이 소화기를 사용한 신속 대처로 빠르게 진압됐다. 이후 화재진압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진압이 끝나 안전조치만으로 상황은 종료될 수 있었다.한편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은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해 지난 2017년 2월 5일부터 기존 주택을 포함해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
부산 중부소방서, 화재취약시설 관서장 현장방문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4월 13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취약시설인 암남동 소재 동영콜드프라자에 대한 관서장 현장방문 행정지도를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정지도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현장중심의 선제적 예방행정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인 5월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현장방문 행정지도를 한다. 주요 내용은 ▲방화·피난시설 관리실태 확인 ▲초기대응체계(자위소방대) 지도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공기호흡기 등 인명구조기구 확대 설치 안내 ▲화재발생 시 인명대피 최우선 안내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화재예방 컨설팅 등이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
-
울산해경, 방어진 슬도 앞 해상 레저보트 전복 승선원 4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14일 오전 9시 36분경 방어진 슬도 소리박물관 앞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어 해상표류 중인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B호(1.84톤, 선외기)에 승선 중이던 A씨(40대남) 등 4명은 친구 사이로 바다낚시 차 출항해 입항 중 침수되고 있다며 방어진해경파출소로 긴급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전복되어 있는 B호를 발견하고, 구명조끼 착용 지시 후 경찰관이 해상 입수하여 4명을 전원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4명 모두 구명조끼를 신속하게 착용한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되어 건강상 이상 없이 바로
-
[기업사회활동] 호반건설,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호반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 시설인 ‘컨테이너 하우스’ 마련에 활용된다.호반건설 관계자는 “강릉시와 협의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컨테이너 하우스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경찰청, 높은 안전도 체감 '112순찰활동' 확대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성범죄, 절도 등 생활과 밀접한 범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사전에 범죄활동 심리를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이 지구대·파출소 순찰차를 더 자주 만나 안전감을 갖도록 112순찰활동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지구대·파출소는 112 긴급 신고에 대응하면서 신고 처리 외 시간대에는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이나 범죄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해 왔다. 이번 순찰강화 계획은 사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범죄위험도 분석으로 기존 1,405개 순찰노선을 1,744개, 339개소 늘려 지정했으며 반복적인 순찰활동으로 많은 주민들과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
-
남해해경청, 신규 대형헬기 S-92(3호기) 취항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4월 13일 김해국제공항에 위치한 해양경찰 부산항공대에서 신규 대형헬기인 S-92(3호기/기장 박대희 경위)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S-92 3호기는 미국의 항공기 제조회사인 시콜스키(SIKORSKY社)에서 제작해 지난 1월 6일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에 배치됐으며, 약 3개월간의 제작사 비행교육과 자체 교육훈련을 마치고 임무에 본격 투입됐다. 취항식 행사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해 기장 임명식과 업무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안전한 임무수행을 다짐하는 「항공안전의 날」 행사도 병행했다. 행사를 마친 윤병두 남해해경청장은 S-92헬기에 직접 탑승해 관
-
창원서부서, 청렴선도그룹 출범식 및 청렴나무 서약식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4월 12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올해 새롭게 구성된 청렴선도그룹 회원 15명이 참석한 출범식 및 클린트리(청렴나무) 서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청렴선도그룹은 각 부서·세대·연령 등을 고려해 총 15명을 선발, 반부패 추진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확산하고 긍지와 자부심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성·운영된다. 청렴선도그룹을 좀 더 활성화하고자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렴해(海)’를 활동 명칭으로 정했다. 그러면서 경찰서 내 의무위반 예방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상·하 동료 직원들과의 소통을
-
부산경찰청, 14일 주간 대대적 음주 단속
부산경찰청은 4월 14일 주간 부산 시내서 대대적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음주운전에 의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사회적 이목 집중과 함께 국민 불안감이 증대하는 것으로 판단해 특별조치에 나선 것이다.이번 단속에서는 주·야간 불문, 부산지역 음주운전 우려 지역 및 음주사고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경찰, 기동대 등 경찰 경력을 최대 동원해 시간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단속하는 ‘스폿이동식 단속’을 한다. 특히 지난 사고가 주간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했던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음주단속과 중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키로 했다.이
-
[기업사회활동] 포스코그룹, 강릉 산불 피해지역 성금 20억원 출연
포스코그룹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을 지원하고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재해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듯이, 이번에도 지난해에 이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사회 및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업사회활동] 현대차그룹,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또 현대차그룹은 이와 별도로 피해 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 및 재난 현장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구호차량 지원,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지원 등이 이번 산불
-
부산남부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운전능력 향상 교육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소방 차량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전 능력 향상을 위한 OJT(On the Job Training)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훈련단계는 관내 취약지역으로 판단되는 코스를 선정, 사전 소집 교육과 운전 연습을 시작으로 운전 능력이 숙달되면 300km 이상 도로 주행을 실시하고 평가를 거쳐 평가점수 80점 이상이면 OJT 훈련 과정을 최종 수료하게 된다.김한효 부산 남부소방서장은 “소방 차량 운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대원들에 대한 운전 능력을 최대한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중노위, 자일대우버스 폐업은 위장폐업이며 부당해고 초심 유지
중앙노동위원회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영안그룹의 ㈜자일대우버스 폐업은 위장폐업이며 존속기업인 ㈜)자일자동차가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울산지노위의 판정(2022. 11.25.)을 유지했다. ㈜)자일대우버스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영안그룹의 백성학 회장과 총수일가는 지난 2022ㅕㄴ 7월 12일 백성학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자일대우버스를 폐업하고 울산공장 노동자 272명을 해고 했다.폐업은 회사가 폐업을 해야할 만틈 경영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폐업 전 자일대우버스 영업자산을 오너 둘째 아들인 자일자동차에 사실상 자산 전부를 옮겨놓고 노동조합에게는 임금삭감, 무기한 무급휴직 그리고 노동조합 포기를
-
서울, 2분기 입주물량 ‘반토막’…새 아파트 공급에 ‘화색’
올 2분기(4~6월)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의 규제완화 이후 서울 분양시장에서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분양성적을 기록한 단지들이 등장하는 등 달라진 분양시장 분위기에 맞춰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5130가구로 조사됐다. 해당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서울 아파트의 2분기 평균 입주물량인 1만여 가구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인 셈이다. 최근 10년 기준 2분기 평균 집들이 물량이 7600여 가구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서울 2분기 입주물량은 70% 선에 불과, 202
-
거래 늘고 매수심리 살고…지방광역시 회복세 ‘뚜렷’
지방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회복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상승세로 돌아섰고 최근 분양한 단지는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에 이어 지방광역시 신규 분양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광주 1000건 ▲부산 2030건 ▲울산 912건 ▲대전 3205건 ▲대구 1525건 등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광주 643건 ▲부산 1231건 ▲울산 457건 ▲대전 2696건 ▲대구 984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신규 단지 청약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다. 3월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분양한 ‘위파크마륵공원’은 6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
부산 중부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대상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가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4월 12일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70여명이 참여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매월 2주차 수요일에 실시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 자율적 소방안전관리능력 함양을 위해 진행되며,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인 5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인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 방법안내 ▲안전하기 좋은 날 취지 설명 및자율점검표 배부 ▲출입구 및 비상구 주변 장애물 적치 금지 ▲소방시설 안전관리 컨설팅 등이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
-
부산경찰청 지원으로 베트남 호치민시 시뮬레이션 사격장 개소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4월 12일 공공안전부장(경무관 류해국)을 단장으로 베트남 호치민시 공안청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 5월 베트남 호치민 공안청 대표단이 부산청 방문 시 시뮬레이션 사격 연습을 체험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설치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2019년 12월 사업이 확정됐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되어 2022년 11월 5억 400만원의 예산으로 공사를 시작, 2023년 3월 24일 10개 사로, 291㎡ 규모로 호치민 공안청 내 공사를 마쳤다.개소식에 참석한 호치민 공안청장(레홍남)은 “부산경찰청 지원으로 설치된 시뮬레이션 사격장이 호치민 공안
-
[기업사회활동] KT&G, 강릉 산불 피해 성금 3억원 긴급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KT&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