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영상위원회, 2023년도 촬영지원 결산 발표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27일 2023년도 촬영지원 결산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 한 해 동안 부산영상위원회가 촬영 지원한 영화‧영상물은 전체 118편(영화 19편, 영상물 99편)으로 총 728일간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와 K-콘텐츠의 전 세계적 인기로 촬영 작품이 대폭 늘었던 작년의 지원편수 141편(영화 26편, 영상물 115편) 대비 16.31%(23편), 촬영일수(923일) 대비 21.13%(195일)가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올해 지원편수는 한국영화 극장 관람률 저조와 콘텐츠 포화상태 및 OTT 구독자 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산업 전반적으로 영화‧영상 제작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의 평균 지원
-
지방 경기 회복 마중물…‘기업투자 지역’ 새 아파트 분양 눈길
지방 도시들의 기업 투자 소식들이 이어지며 이들 지역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나을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큰돈을 들여 투자하기로 하면서 이들 투자 지역의 불확실성도 차츰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은 4차산업 등 차세대 신산업과 관련한 생산, 연구 시설들을 지역에 조성해 향후 수년간 신규 고용과 생산효과를 창출시킬 계획이며 이에 따라 지역 경기도 성장동력을 얻어 부동산시장 또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전남 광양시는 포스코그룹에서 광양제철소 동쪽에 위치한 동호안 부지에 이차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등의 미래소재 신사업 관련 투자를 진행할 계획
-
대구경찰,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16명 특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2023년 한 해에만 경찰서 수사과 내 경제범죄수사팀 수사관 16명이 특별승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①경찰청에서 실시한 ‘전국 경찰관서 경제범죄 수사활동 평가’에서 10명, ②‘전세사기 특별단속 평가’에서 2명, ③‘대구경찰청 자체 경제범죄 수사활동 평가’에서 3명, ④‘대구경찰청 정기 특별승진 심사’에서 1명이 특진했다. 계급별로는 경위에서 경감이 1명, 경사에서 경위 7명, 경장에서 경사 7명, 순경에서 경장 1명이며, 관서별로는 동부·수성경찰서 경제팀에서 4명, 성서경찰서 3명, 달성경찰서 2명, 중부·서부·달서경찰서 각 1명이다.□ 경제범죄수사활동 평가
-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신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2023년 울산광역시 하반기 소방 조직개편을 통해 2024년 1월 1일자로 소방본부 소속 특수대응단(3팀 55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특수대응단은 대규모 화재나 지진, 테러, 화학, 원전으로 인한 재난에 대응하는 부서로, 12월 현재 전국 14개 시‧도에 17개 특수대응단이 조직되어 있다.이번 조직개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원전 밀집지역인 울산에 화학‧원전‧지진으로 인한 붕괴 사고 등 대규모‧특수재난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부 소속 직할구조대와 119항공대를 기존 재난대응부서에서 분리해 설치하게 된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울산광역시 특수대응단 설치로
-
공노총, 공무원 선거사무 강제동원 반대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최근 정부가 내년 4월 제22대 총선부터 공무원을 동원해 전수 수검표 방식을 도입하려는 것에 대해 “쌍팔년도식에 허울뿐인 명분을 내세워 공무원 노동자에게 '헐값 노동'을 강요한다”며,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정부가 내년 4월 총선부터 공무원을 동원해 전수 수검표 방식 도입과 투표용지 하단에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부정선거 차단'이라는 취지를 내세우며 전 공무원 노동자를 강제 동원하려 하고 있다. 선거의 투명성 강화는 그저 핑계요, 더 많은 공무원에 대한 '헐값 노
-
[기업사회활동] 동국제강,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 진행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환경재단과 협업해 산업폐기물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모아’는 동국제강이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마련한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에 기여함에 의미가 있다. 철 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동국제강 전기로 사업 특성을 반영했다.동국제강에 따르면 제1회 안전모아 캠페인은 ‘노후 안전모’와 ‘폐작업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모는 중후물을 다루는 철강 사업장 특성상 필수 장비로, 폐기 소각 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연간 안전모 약 50만개 이상
-
연말·연시, 수원 일대 브랜드 아파트 분양 ‘4파전’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연말·연시에 4곳에서 2571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연말과 연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덜 해 아파트 분양을 꺼리는 시기이지만, 최근 수원시 일대는 예비 청약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한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 수요자들에게는 호재다. 건설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 끌기에 나서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시차를 두고 분양이 이어질 경우 다른 단지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부담감이 높은 완성도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한 업계전문가는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별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다른 데다 건
-
“부동산 축 이동하나”…이젠 브레인산업 모인 ‘브레인시티’ 시대
부동산 시장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공업에 의존하던 지역들이 인구 유출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첨단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한 지역들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 ‘브레인(Brain)’이 몰리는 ‘브레인시티’를 주목하고 있다. ◆ 판교의 성장, 창원의 몰락…핵심은 ‘첨단 산업’브레인시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판교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네이버∙카카오 등 IT기업들이 몰리면서 고소득 직장인이 유입되고 결과 집값도 고공행진 중이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 집값은 2013년 상반기 3.3㎡당 2052만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4712만원을 기록했다. 10년 새 12
-
[기업사회활동] 한화 신입사원, 지역사회 봉사로 사회 첫발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화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신입사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봉사활동에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했다.지난 7일 한화 모멘텀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립가구를 위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직접
-
[포토] 명품 가방 수리 내용 설명 중인 월드리페어 직원
겨울 폭설과 한파와 함께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명품 가방 수리 건수도 늘고 있다. 사진은 26일 동대문에 위치한 월드리페어에 명품 가방 수리를 맡기러 찾은 고객에게 월드리페어 직원(좌)이 수리 부분과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
[기업사회활동]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4000만원 기부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40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행사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들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육장학 및 환경분야와 연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1억2000만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현대건설 관계자는
-
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 눈에 띄는 성과 거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학습 모임을 활성화한 결과, 과학수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뜨거운 열정, 그 중심에는 현장 수사관들의 모임, ‘과학수사발전연구회’가 자리잡고 있다. 2001년 처음 발족한 이 모임은 과학수사요원과 검시조사관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각종 평가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 안전 환경팀 근무’라는 다소 낯선 이력을 가진 주영근 경사의 인생 제2막은 그야말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현장에서 마주한 불편함을 그
-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지난 23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가정 15가구에 총 3000장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사)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이철수 위원장, 개그맨 권혁진, 개그우먼 박은영, ㈜라이프 글로벌 강민정 대표,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유튜버) 입짧은 햇님(김미경) 등이 참여했다.독거 어르신들과 같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은 정부로부터 연탄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이는 한겨울을 보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
영진위, “위기 처한 K-무비 ‘소방수’로 나섰던 한 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가 2023 년 지원사업 결산을 26일 발표했다. 2023 년은 영진위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로, 영진위는 위기에 처한 K-무비 산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이다.□시나리오부터 알아본 < 비공식작전>, <교섭 >2023 년은 대성(大成) 할 작품을 알아보는 영진위의 안목이 돋보인 한 해였다. 영진위의 한국 영화 기획· 개발 지원작인 <비공식작전> 이 개봉했고 KBS 드라마 < 혼례대첩>도 전파를 탔다. 영진위 차기작 기획·개발 지원작인 < 교섭>, <30일>, <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등 총 7편이 극장 개봉하기도 했다. 이
-
인천 도금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소방당국에 신고 23건이 잇따라 접수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소방관 70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2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통도사 주지스님·영축환경위원,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상부정류장 예정지 답사 등반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스님(현덕스님)을 비롯한 주요 보직 스님들과 영축환경위원들이 12월 24일 울산 울주군 신불산 정상에 올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노선 출발지와 경유지 및 상부정류장 노선을 답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영축총림 통도사 일주문 앞에서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사업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자연환경이 죽으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점, 영남알프스 자연경관은 길이 보전해야 할 공공재라는 점, 지질학적으로 낙석 등 지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지역이라는 점을 반대 이유로 꼽았다. 참석자는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총무국장 청우스님, 기획국장 정
-
[기업사회활동] 한미그룹, 임직원 675명과 올해 2000시간 봉사활동 실시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2000여 시간의 ‘사랑나눔’ 활동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높이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023년 한 해 동안 한미 임직원 675명이 여러 사회봉사활동 장소에서 2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한미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은 누적으로 총 9128시간이며, 누적 참여 임원은 2882명에 달하고 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한미약품이 구축한 임직원 봉사활동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한 참여가 많았다. 한라봉은 기존의 단순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달리 평일 봉사, 재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