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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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119구급대, 1일 538회 2분40초마다 출동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지난해(2023년) 구급활동실적을 분석한 결과, 119구급대는 총 19만6219건 출동해 11만2420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 인구 16.5명당 1명꼴로 119구급차 이용했고 1일 538회, 2분40초마다 출동한 셈이다.10년 전인 2013년(출동건수 148,926건) 비교해보면 31.8% 상승된 수치로, 구급수요가 폭증한 2022년 코로나19 대유행시기(출동건수 209,809건)을 제외하면 매년 구급출동건수는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환자유형별로는 급성 및 만성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8만2938명(73.8%)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 외 환자는 2만9482명(26.2%)으로 그 중 추락·낙상 등 사고부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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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청장, 대구경찰청 편입 군위경찰서 치안현장 간담회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1월 3일 오전 11시 군위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청장, 시경찰청 과‧계장, 군위경찰서장 및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3. 7. 1. 국회를 통과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4년 1월 1일 자로 군위경찰서가 대구경찰청에 편입됨에 따라 개최하게 된 것이다.이 자리에서 군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장원석 경감과 경무과 경무계 백유진 순경이 그간의 업무 유공으로 대구경찰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군위경찰서장(직무대리 총경 이성철)은 그간 군위경찰서의 안정적인 대구청 편입을 위해 T/F팀을 구성‧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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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24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발표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24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대상에 서혁수 시인을, 본상에 남도국 수필가와 송귀준 시인을 각각 선정했다. 한국문학세상은 2021년부터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출간된 도서 중 작품성과 인기도 등을 심사해 결정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서혁수 시인(70세, 서울)은 시집 ‘준비하며 살다보면’을 통해, 어릴적 꿈은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른이 되어 직장인으로 살면서 생존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고 불꽃 같은 열정을 발휘하여 최고 경영자에 오르기까지 겪어야 했던 힘겨운 삶의 이야기를 진한 감동으로 엮었다. 본상을 받은 남도국 수필가(86세, 군산)는 수필집 ‘인생 2막’을 통해, 미공군 전투비행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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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2023 우수행정사 선정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가 불합리한 행정사법 개정안 마련과 행정사 역량강화 교육에 기여했던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우수행정사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영일 행정사는 「행정사법」의 모호함 때문에 행정사가 정당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공무원 등의 서로 다른 법령 해석 차이로 갈등이 심화되는 것에 착안해 행정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명시하는 행정사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그는 대한행정사회 교수로서 급변하는 공공갈등에 따른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공공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공익신고 및 신고자보호’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해왔고, 행정사가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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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쿡 어때?”…주요 건설사 ‘주방 특화설계’ 눈길
아파트 주방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편의를 높이고 가족과 손님이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뀌며 규모도 커지고, 외부 조망 설계를 도입하는 등 고급화에도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주방이 일자형 구조를 벗어나 ‘ㄱ’자형이나 가족들과 대화하기 편한 거실을 바라보는 대면형 구조인 ‘ㄷ’자형 설계가 등장한 것은 2000년대 들어서다. 건설사별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고, 요리에 투자할 수 있는 여가 시간 증가가 주방의 진화를 이끌었다.최근에는 방송과 소셜 미디어에서 음식을 만드는 비법이 대거 공개되면서 주방 문턱이 확 낮아진 것도 이유로 꼽힌다. 외식비 증가로 집에서 밥을 해 먹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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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미디어 산업 발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3일 미디어 산업 발전과 창조적 콘텐츠 제작에 기여한 공로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가요전문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넷방송은 자체 제작역량과 박 회장의 탁월하고 창조적인 기획력이 합쳐진 결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작역량평가에서 8년 연속 매우우수 방송사로 선정됐다. 음악을 색칠하다(음색),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향수 등 기획·제작역량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최한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바 있다.박준희 회장(이학박사)은 탁월한 시청자 지향적 리더십과 지속적인 시청자 중심경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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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환아들 위해 가왕전 상금 기부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 7,035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콘서트가 열리며, 1월 19일, 20일, 21일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고양 콘서트가 개최되고, 5월 25일, 26일 서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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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故 전봉순 여사 가족, 인천성모병원에 3000만원 기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본원 뇌병원에서 입원 및 치료를 받았던 고(故) 전봉순 여사의 유가족이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고 전봉순 여사의 유가족은 “고인은 뇌병원과 재활치료팀에서 입원과 치료를 받으며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으셨다”면서 “항상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며 살았던 분으로 그분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전봉순 여사와 유가족분들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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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휴젤, 12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실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휴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휴젤 생산공장ㆍ기업부설연구소 소속 임직원 약 2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지역에 위치한 난방 취약계층 15 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휴젤은 올해까지 총 120 가구에 2만 8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매년 ‘춘천연탄은행’을 통한 연탄 기부도 진행하고 있어 이를 합치면 현재까지 누적 기부 연탄 수는 총 9만 4000장에 달한다.한편, 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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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모두가 잘사는 협동정신 구현해 어업인 삶의 질 개선할 것”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일, 새벽 수협 강서공판장(서울 강서구 소재) 초매(새해 첫 경매)현장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모두가 잘사는 협동정신을 구현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신년 사업 구상을 밝혔다. 이날 강서공판장을 찾은 노동진 회장은 중도매인과 판매상인 등 시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수협 본부청사(서울 송파구 소재) 열린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가장 먼저 듣고 해결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신규유통채널 확보, 기후변화 및 해상풍력 등 조업환경 변화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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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이재명 당대표 피습사건 관련 백브리핑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브리핑실에서 이재명 당대표 피습사건 관련 백브리핑을 했다.수사부장에 따르면 피의자는 1957년 생 남성이며 흉기는 총길이 18cm의 흉기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다.이날 오전 10시 29분경 가덕도 대항전망대 시찰을 마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을 받던 중 피의자가 '사인해 달라'고 외치며 다가가 흉기로 이 대표의 좌측 목 부위(1.5cm)를 찔렀다. 피의자는 이 대표를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특별한 범죄전력은 없으며 범행당시에도 음주상태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이어 옆에 있던 당직자들이 즉시 제지하고 이후 현장 경찰관이 합세해 현행범인(살인미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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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2023년 하루 42초마다 1번씩 벨 울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119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매일 수천 건의 상황을 처리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해왔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1년간 신고접수는 76만6486건, 응급 의료상담은 19만909건이며 하루에 약 2,099건, 42초당 1번 전화벨이 울렸으며 긴급 신고는 28만1853건으로 화재 1만9382건, 구조 3만5844건, 구급 20만272건, 기타출동 등으로 하루 약 772건의 출동을 통해 시민안전을 지켜왔다. 또한 비긴급 신고는 48만4633건으로 병원안내 등 각종 안내가 29만36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접속도 9만 9703건 정도를 차지했다. 특히, 폭우가 잦은 날이 많아 침수 등 긴급상황 신고 급증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햇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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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양경찰 지휘관들, 갑진년 새해 중앙공원 충혼탑 참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채광철 청장 등 지휘부와 주요 간부 경찰관 22명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위패(9,386위)가 봉안된 부산 동구 소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채광철(경무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형민(총경) 부산해양경찰서장, 양종타(총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안교진(4급) 해양경찰정비창장, 김주언(총경) 기획운영과장, 김진영(총경) 경비과장, 장진수(총경) 구조안전과장, 박기정(총경) 수사과장, 이상인(총경) 정보외사과장, 하창우(4급) 해양오염방제과장 등 남해해경청 참모진과 부산해경서, 해경정비창 경정·5급 간부 등 22명이 참석했다. 부산지역 해양경찰 지휘관과 주요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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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갑진년 새해 선상 해맞이 안전관리 만전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갑진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선상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다중이용선박이 항해하는 태종대, 광안대교 등 해맞이 명소에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4척 등 경비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부산해경 각 파출소에서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해맞이 주요 방파제, 갯바위 등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및 즉응태세를 유지하여 연안해역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2024년 새해 해맞이 행사로 연안과 해상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했지만, 행사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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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이초 사건 관련 의혹 글 게시한 교사 소환조사
경찰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관련 의혹 글을 인터넷에 쓴 현직 교사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A씨를 지난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현직 교사로 알려진 A씨는 지난 7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른바 서이초 '연필 사건'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연필 사건'은 지난 7월 12일 고인이 맡던 학급의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그은 사건이다. 이와 관련해 학부모들이 고인에게 여러 차례 연락해 고인이 괴로움을 겪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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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돼야"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29일자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997년 12월 30일, 23명에 대한 사형집행을 끝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다. 이미 2007년, 국제사회는 우리나라를 10년 이상 사형집행이 중단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했다.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한 번 되지 못했다. 사형제도폐지를위한특별법이 여덟 차례 발의되고 폐기됐다.윤석열 정부는 1년 전인 2022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사형집행 모라토리엄 결의안’에 찬성 표결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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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 취임
부산해양경찰서는 제29대 신임 김형민 서장이 12월 2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형민 신임 서장은 종합상황실에서 부산해역의 현안 사항 등 해상치안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을 살펴보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김형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안전하고 깨끗한 부산바다’라는 목표를 내세우며,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바다가족과 바다를 찾은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오염 예방과 불법으로부터 깨끗한 치안질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서장은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이론과 실천을 겸비하여 부끄럽지 않은 해양경찰이 되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동반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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