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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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야간 집회 허용기준 강화’ 집시법 개정 비판... “촛불집회 두려워 탄압”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29일 야간 집회 소음 기준을 강화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금융노조 기자회견에 발언자로 나와 "해당 시행령 개정은 평화로운 야간 집회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도"라며 "촛불집회가 두려운 윤석열 정권의 본색"이라며 노조·야당 탄압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8월 경찰이 야간 집회 현장에서 확성기 사용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일반지역 소음 기준을 65dB(데시벨)에서 60㏈로 낮추도록 집시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금융노조는 "해당 시행령 개정은 헌법 제21조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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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고소·고발 20건 불송치 처리
'이대생 성 상납' 발언 논란 등으로 고소·고발돼 수사를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에 대해 경찰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의원에 대해 접수됐던 고소·고발 사건 20건을 이달 중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김 의원의 명예훼손 등 혐의 유무를 들여다봤으나, 그의 발언이 특정 인물을 비방하기 위해 허위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고의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학술적인 연구 목적과 관련돼 있다고 판단했고 일부 혐의의 경우에는 공소시효가 지난 점 등을 관련 사건 20건을 불송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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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 남편 잃은 베트남 출신 아내 지원 검찰수사관들 대검 우수사례로 선정
범죄 피해로 남편을 잃고도 한국어를 하지 못해 유족구조금을 받지 못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도운 검찰 수사관들이 대검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은 청주지검 사건과 변의복 과장(수사서기관)과 오복술·강민정·송채원 수사관, 정미현 실무관을 인권 보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피해자 지원 대상 사건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여성 A씨가 유족구조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정보를 전달해 유족구조금 1억3천여만원과 장례비 500만원 등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밖에 성폭력 범죄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지원한 남양주지청 형사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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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메시지... "더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의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공존하는 사회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서울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59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지난 26일 저녁 서울시청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였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 그것이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가장 진심 어린 기억 방식일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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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6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하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절정에 이른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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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새길 효과 노려라”…수도권 ‘GTX 2기’ 수혜 분양 본격화
수도권에서 ‘새길 효과’가 기대되는 분양단지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GTX-D·E·F 노선을 신설하는 ‘GTX 2기’ 수혜 분양단지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새길 효과’는 새로운 지하철이나 철도 노선, 신규 도로망 등으로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새로운 교통망이 확충되면 주요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직주근접이 가능해지고, 교통망을 따라 주거지와 상권이 형성되는 등 인프라 확장으로도 이어진다.GTX는 ‘새길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 올해 6월 개통한 GTX-A 구성역 일대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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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될 곳은 된다”…‘택지지구·도시개발’ 흥행 꾸준
지방 분양시장의 옥석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다. 실제 지방에서는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 분양 물량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면서 양극화가 짙어지는 모습이다.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도심 개발과 달리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상가 등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돼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다.이에 이들 모두는 개발 완료 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통한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실제 대전의 도안신도시, 전주의 에코시티, 천안 불당지구 등은 이러한 개발을 통해 지역 내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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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 성료
KT&G(사장 방경만)가 주최한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가 10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유니버시티(univerCITY)’라는 주제로 대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25일과 26일 양일간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무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세계적인 퍼포먼스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와 국내 1세대 밴드 ‘크라잉넛’,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모스힐’, ‘휴고’, ‘버닝소다’, ‘시너가렛’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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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실시
한화는 지난 25일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와 농협중앙회가 협업한 이번 봉사활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 총 30여 명은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에서 수확 및 분류, 농경지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수확된 사과는 한화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한화는 지역 상생,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금창훈 사원은 “과일을 수확하는 과정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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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화와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진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한화와 함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를 방문해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출하를 앞둔 사과를 수확하고 이후 운반 및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농협은 봉사활동과 관련된 농가 섭외, 작업물품 및 부대비용을 지원하며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한화는 이번 활동으로 수확한 사과의 일부를 직접 구매하여 연계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지난 22일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인천 강화군에서 고추밭 철거 및 고추 수확 작업을, 23일에는 서울교통공사와 경기 광명시에서 일손부족으로 시기를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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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4984억원...전년 동기 대비 42.1% 감소
LG화학이 연결기준 ▲매출 12조 6,704억원 ▲영업이익 4,984억원의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을 28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42.1% 각각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2.8% 각각 증가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 당사가 보유한 우수한 공정 기술 기반의 원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치열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성장 동력 사업을 잘 준비하여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8,132억원, 영업손실 382억원을 기록했다.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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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웅진씽크빅, 전국 아동복지기관 후원활동 지속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전국 아동복지기관 행사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웅진씽크빅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군산시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행사를 각각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부산, 제주 등 총 11개 지역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올 연말까지 10개 이상의 행사를 추가로 지원해 총 2000만원 상당을 후원할 계획이다.웅진씽크빅은 전국 학생들의 학습 결손 보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 품목은 어린이들이 행사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을 포함해 자사 도서 및 교육 솔루션, 행사 경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웅진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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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인상에 ‘이대성·황영숙’ 부부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불편한 몸으로 폐지를 모아 13년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대성(70세)·황영숙(67세)씨 부부를 올해 여섯 번째 희망나눔인상으로 공동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대성씨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고, 부인인 황영숙씨도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부부는 장애로 생계조차 힘든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경북 영주시의 ‘날개 없는 천사’다. 부부는 2011년부터 영주1동 주민센터에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매일 자전거와 리어카를 몰며 폐지와 공병을 하나 둘 모아 판 돈이다. 페지와 공병을 판매해 받는 돈은 하루 2만원 언저리. 이 금액에 생계비를 아껴 더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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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 실시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1사1촌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과의 상생발전에 힘쓰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4일 1박 2일 동안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초리마을을 찾아 후원금 300만원을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코레일유통은 초리마을 주민들과 함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위기와 농산물 판로 지원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농촌 일손 돕기와 마을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코레일유통은 2021년 6월 초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마을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활가전을 지원했다.초리마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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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안산 기존 거주지 근처로 이사... 경찰, 인근 순찰 강화 조치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종전에 경기 안산시 주택에서 인근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 등은 조두순이 2020년 12월 출소한 뒤 거주해온 기존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다가구 주택에서 인근 다른 다가구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조두순은 이미 지난 25일 이사를 마친 상태로 법무부는 이보다 앞선 23일 경찰에 해당 내용을 전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두순의 새로운 주거지 근처에 상시 순찰차를 배치하는 한편 해당 지점에 경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순찰을 강화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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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부부 징역 각 15년씩 구형... 아들 12년 구형
검찰은 이른바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피고인 부부에게 28일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씩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로 열린 부동산 임대업체 사장 정모(60)씨와 그의 아내 김모(54)씨의 사기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15년을, 사기 등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된 정씨의 아들에게는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이 사건은 피해가 극심하고 서민의 주거권을 박탈한 중대 범죄"라며 "피해자들은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투자금을 지급한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생존을 위한 거주지 마련을 목적으로 방 한 칸 전세 보증금을 지급한 20~30대 사회초년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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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행동지침' 자료 숨긴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임직원 검찰 송치
일명 '전공의 행동지침'과 관련한 증거자료를 숨긴 혐의로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임원과 직원 등 관계자 2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메디스태프 임직원 2명을 증거은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22일 경찰의 메디스태프 본사 압수수색 당시 관련 자료를 바꾸는 등 주요 증거물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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