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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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 기부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은 지난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살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다.이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바보의 나눔’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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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옹벽붕괴 중대재해'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 붕괴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를 받는 이 시장에 대해 4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지만 시장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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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내주 소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씨에 대한 고발은 이를 포함해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체류하다 전날 귀국한 그는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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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설 선물 '집밥세트' 각계 전달… 따뜻한 밥상 나누길"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전달한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해 설 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권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루 포함해 상생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 선물 제공 대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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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참여자를 위한 작은 배려, ‘숨은 영웅’…부산고용센터 조혜련 상담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원이 참여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수첩을 제작해 다년간 현장에서 활용해 오며 참여자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지난 1월 고용노동부는 다년간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한 부산고용센터 조혜련 상담원을 현장의 숨은 영웅으로 소개하고 안내수첩 제작 계기, 수첩 활용 효과 등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해 전 직원에게 공유했다.조혜련 상담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담당하며 제도 안내 부족으로 야기된 불편 사항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참여자의 시선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이룸 수첩”을 제작했고, 다년간 바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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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 영장 기각 촉구 기자회견… 4일 오후 3시 구속전피의자심문
2월 2일 남대문경찰서와 검찰이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연대시민 12명을 집단 연행(11명 석방)한 것도 모자라, 고진수 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검사는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퇴거불응), 업무방해 혐의다.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는 2월 4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영장담당 남세진 부장판사)서관 321호 법정에서 진행된다.이에 앞서 2월 3일 오후 11시 남대문경찰서 정문에서 고진수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규탄 및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세종호텔정리해고철회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노동존중’을 내세우던 이재명 정부가 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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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 안전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 동래구 소재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2026년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김조일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실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시장 번영회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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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6곳, 한마음이민법인 추천 오는 8일과 22일 서울, 부산서 공개 세미나 실시
미국 투자이민(EB-5) 등 이민·투자 컨설팅 전문기업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영주권 승인과 투자금 회수에 안전 장치를 담보한 미국 투자이민프로젝트 6곳을 공개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이달 8일(일)과 22일(일) 서울과 부산에서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모집 공개 설명회를 연다.한마음이민법인이 이번에 공개한 6곳 프로젝트는 80만 달러 투자의 ‘Rural’과 ‘Urban’ 2가지 유형으로 ▲뉴욕 맨해튼 로즈힐 콘도 ▲뉴욕 550 웨스트 첼시 럭셔리 레지던스 ▲코타베라 3 샌디에고 ▲콜로아빌리지 2 하와이 ▲힐튼 왈도프 아스토리아 텍사스 ▲그랜드파크 조지아 등이다.이곳 프로젝트 개발사들은 미국 이민국(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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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농업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 첫 구축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기후변화, 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소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3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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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원 기록"
채용 플랫폼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신입 직원의 평균 연봉을 수정 분석한 결과 4099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에 참여한 기관 중 연봉 정보를 명시한 139곳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8만원 증가한 4099만원으로, 최근 5년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5777만원의 IBK기업은행이었다. 신용보증기금, 한국연구재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기관 중 7곳이 금융 분야에 속했다.분야별 평균 연봉은 금융 분야가 467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SOC 순이었다. 전체 신입 연봉 구간에서는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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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극화 본격화”…과천·성남 등 경기 남부권 집값 상승 ‘독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남부권 역시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기 남부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2025년 1분기 대비 2025년 3분기 기준) 과천시는 206.8에서 241.7로 약 16.9% 상승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성남시 역시 같은 기간 188.5에서 209.0으로 10.9%가 올라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과천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생활·교통·수요 측면에서 강남권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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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5년 새 44%↑…광명 국평도 16억 시대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5년 사이 40%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6억원을 넘기는 등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못지 않은 고분양가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2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0년 1,446만원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8만원으로, 5년 전 대비 약 44.40% 올랐다.이 중 과천시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2020년 2,379만원에서 2025년 5,992만원으로 약 151.87% 올랐으며, 광명시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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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시대에도 수요자들의 선택은 결국 ‘서울’
규제 국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서울로 모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51주 이상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중심이 여전히 서울에 있음을 보여준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2월 첫째 주 99.01을 기록한 이후 5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년 1월 넷째 주에는 108.68까지 올라섰다.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과 대출 규제 등 각종 시장 안정 대책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서울 주택 시장의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이는 서울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서울은 직주근접과 교통·생활 인프라 등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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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1시간 단축, 삶이 달라졌다”…‘직주근접 아파트’, 청약 열기 지속
하루 100만 명이 넘는 경기도민이 서울로 출근하며 평균 1시간 이상을 길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까지는 평균 1시간 30분으로, 퇴근까지 감안하면 하루 3시간 가까이를 이동하는 셈이다. 경기연구원이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 각 지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출근 시간은 평균 88.8분, 여의도까지는 91.7분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장시간 출퇴근은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여가와 가족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며,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 반복되는 이동으로 피로가 누적되고, 자기계발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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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방선거 앞두고 전담팀 편성… "허위정보·매크로 집중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일 전국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전국 지방경찰청 18개와 경찰서 261곳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허위사실 유포, 금품 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배후까지 철저히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조작 정보 유포와 매크로 조작 프로그램 이용을 집중 단속해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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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 2차 소환… 김경 '1억 진실공방' 종결후 관계자 신병 검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강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해 조사에 들어갔다. 강 의원은 출석길에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강 의원을 다시 부른 것은 금품 수수 전후 상황에 대한 진실 공방을 마무리 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조사 당시 강 의원은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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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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