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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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아동학대(가정폭력) 근절 홍보부스 운영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흥진)는 지난 12일 창원시 신월동 소재 용지문화공원에서 기초수급,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페스티벌에 참가, 아동학대(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등록과 아동학대 인식전환을 위한 퀴즈 맞추기, 경찰 기념품 제공, 경찰 싸이카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선물로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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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스포츠힐링 프로그램 실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통영준법지원센터 원호위원회(회장 서윤덕)의 후원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대상자 10명과 준법지원센터 소년팀 직원들이 참가한다. 거제 풋살경기장에서 주 1회 풋살 경기 등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윤덕 원호위원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토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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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 태권도 부문 우승
부산교도소(소장 문병일)는 지난 11일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개최된 법무부 교정본부 주관 제51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 태권도 부문에서 최종 본선에 진출한 16개 교정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는 1949년 처음 개최된 이래 68년간 이어져 왔다. 이번 대회에는 이창재 법무부 차관과 김학성 법무부 교정본부장, 대한 검도·유도·태권도협회 산하 경기단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유도와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전국 36개 교정기관에서 48개팀 38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문병일 소장은 “무도대회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직원들의 잠재력을 다시금 일깨우고 화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며 “이번 행사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신뢰를 줄 수 있는 열린 교정행정을 적극 펼쳐 행복한 교정·행복한 국민이라는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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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서울대병원 의사”... 노인 상대 금품 갈취한 여성 사기단 적발
자신을 '서울대병원 퇴직 의사'로 속여 아픈 노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뜯어낸 여성 2명이 구속됐다.남편 없이 홀로 지내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A(58·여)씨와 B(83·여)씨는 지난 5월 노인들을 상대로 범행을 벌이기로 했다.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9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시장에 승용차를 타고 나타났다.범행 장소를 쉽게 옮겨 다니기 위해 차를 운전해줄 일당 15만원의 운전기사도 구했다.시장에서는 장을 보려고 이른 아침부터 집을 나선 노인들을 여럿 찾아볼 수 있었다.이들은 다리를 절룩거리던 C(73·여)씨를 발견하고 잽싸게 발걸음을 옮겼다.C씨에게 다가선 A씨는 B씨를 가리키며 "이분이 서울대병원에서 퇴직한 용한 의사다. 다리가 불편한 것 같은데 병을 낫게 해주겠다. 돈을 준비해달라"고 꼬드겼다.여성인 데다 고령이어서 물정에 어두웠던 C씨는 선뜻 A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A씨는 C씨에게 치료의 대가로 모든 가족의 '나이'를 합한 금액을 요구했다."그래야 제대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를 댔다.C씨 가족의 나이를 합한 수는 모두 400. 400만원이 수중에 없었던 C씨는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하기 위해 이들과 함께 은행으로 이동했다.돈을 인출한 C씨가 A씨에게 돈을 건네려는 순간 이들은 돈을 거부했다.대신 이들은 C씨에게 "이 돈을 품고 기도를 올리라"고 했다.전직 서울대병원 의사가 의술 대신 주술을 주문한 황당한 경우였다.하지만 C씨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이들은 나아가 치료를 해주겠다며 돈 봉투로 C씨 몸 구석구석을 때렸다.C씨의 등을 때릴 때 이들은 준비한 '가짜 돈 봉투'와 진짜 돈 봉투를 바꿔치기했다."기도를 올려도 병이 낫지 않으면 연락하라"며 C씨에게 휴대전화 연락처를 건넨 뒤 이들은 홀연히 사라졌다.뒤늦게 돈 봉투가 바뀐 사실을 안 C씨는 아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익산, 서울, 경기도 파주 등 전국을 돌며 16차례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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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속여 결혼’... 10억원 가로챈 40대 유부남 구속
대전 유성경찰서는 14일 중국인 여성과 사기 결혼하고서 이 여성의 친구인 중국인 재력가를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공문서위조 등)로 A(42)씨를 구속했다.자녀까지 있는 유부남인 A씨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유학생 B(28·여)씨에게 미혼인 척 접근해 함께 살면서, B씨를 속이려고 대전 한 구청장 명의의 혼인신고서를 거짓으로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또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B씨의 친구인 재력가 중국인 C(28)씨에게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총판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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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배우자도 이혼 시 ‘군인연금 분할청구’ 가능해져
군인연금도 기타 연금 등과 똑같이 이혼 시 배우자가 연금 관리기관에 분할연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와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군인연금 분할연금 청구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분할연금 제도는 이혼 시 배우자가 직접 연금 관리기관에 연금 분할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혼인기간이 5년 이상이고, 이혼한 배우자와 본인이 모두 연금 수급연령에 도달했을 경우 이혼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가 가능하다.기존에 국민연금에만 적용됐던 분할연금 제도는 지난해 공무원연금법, 사학연금법, 별정우체국법이 개정됨에 따라 금년부터는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 별정우체국연금도 국민연금처럼 이혼 시 배우자가 직접 연금관리기관에 분할연금 청구가 가능해졌다.이에 반해 군인연금은 아직까지 관련 법상 근거가 없어 이혼 시 협의 또는 재판에 의해서만 연금 분할이 가능하며, 배우자가 직접 연금 관리기관에 분할 청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이런 이유로 권익위와 국방부는 공무원연금법 등 타 연금제도 개선 사례와 같이 군인연금법을 개정, 분할연금 청구 관련 규정 신설을 2018년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다만, 국방부는 군인연금의 경우, 계급별 연령 정년이 짧아 타 연금에 비해 연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국방부는 올해 말부터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각계 의견을 수렴, 2017년 말까지 구체적인 분할연금제도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군인연금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권익위와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계기로 그간 유일하게 남아있던 연금분할 신청 제도의 사각지대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이혼 시 연금분할에 있어 협의조정이나 재판 등에만 의존하던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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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희망의 오복락락 문화공연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성맹환)는 수용자들의 심성순화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월드퓨전시나위(총감독 권준혁) 문화공연팀을 초청, ‘희망의 오복락락’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국악가요, 풍물놀이, 비보이와 국악관현악의 협연 등을 통해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성순화에 기여했다. 공연을 관람한 성맹환 울산구치소장은“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한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며 "앞으로 수용자들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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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대상자 부산솔로몬로파크 방문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행석)는 지난 11일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소속 위원 6명, 소년보호관찰대상자 6명과 함께 하는 소통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및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 솔로몬로파크(Solomon Lawpark)는 남녀노소가 법과 사법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는 법체험기관으로 대전에 이어 2번째로 지난 7월 8일 개청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A군(18)은 “참가하기 전에는 지루하고 시시한 교육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일방적으로 듣는 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돼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함께 참석한 창원준법지원센터 이정호 관찰과장은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 대상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준법정신과 목표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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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턴 투워드 부산’ 추모행사 참여
부산교도소(소장 문병일)는 11월 11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UN참전용사의 공훈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전세계가 함께하는 ‘턴 투워드 부산’추모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국제추모행사는 6·25 전쟁에 참가한 유엔군 전몰장병 2300명이 잠든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전세계가 1분간 묵념하는 행사다. 6ㆍ25 참전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문 방문하는 등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많은 직원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기관을 방문한 민원인들도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추모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병일 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전쟁에 대한 아픔과 UN참전용사의 공훈과 희생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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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범 부산경찰청장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 강조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 허영범)은 지난 1일과 3일 연제경찰서와 부산진경찰서를 방문한데 이어 11일 금정경찰서를 찾아 치안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현장 활력 5대 과제’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치안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은 특강을 통해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방치안으로 주민안전 확보, 기초 질서 확립을 들었다. 또 시민 중심의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한 현장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에 귀 기울여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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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효린 "남자가 리드 못하면 내가 밤이가 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효린 "남자가 리드 못하면 내가 밤이가 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효린의 19금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효린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려하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그는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에 대해 "낮이이고 밤저인데, 밤이가 될 때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MC신동엽이 "밤에는 왔다 갔다 하는 거냐"고 묻자 효린은 "남자가 리드를 잘 못하면 내가 밤이가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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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보검 등 구르미 5인방 완전체 미모 '이 정도 일 줄'
김유정·박보검 등 구르미 5인방 완전체 미모 '이 정도 일 줄'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유정이 주목받고 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곽동연은 sns에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영,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과 함께 한 곽동연을 볼 수 있다. 특히 박보검과 김유정의 화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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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보고 충격받은 사연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이 ‘세 모자 사건’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며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며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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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제작진 협박 당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MC를 보고 있는 김상중이 제작진을 향한 협박에 대해 비화를 언급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은 지난해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메인 토커로 초청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 과정에 관한 여러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8년 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를 맡으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저는 협박 대신 물질적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에 계신 분이 어묵 세트를 보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하지만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의 힘겨움에 관해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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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근로자, 사고 허위목격자 내세워 산재보험금 타내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하지 않았는데도 허위목격자를 내세워 산업재해보험금을 타낸 일용직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허위로 산재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으로 김모(40)씨를 구속하고 오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김씨는 올해 1월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쇠파이프를 옮기다 어깨뼈가 골절됐다며 오씨를 목격자로 내세워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보험금 2천50만원, 보험사로부터 90만원 등 보험금 2천140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김씨는 공사현장에서 다치지 않았지만 정형외과에서 '어깨뼈에 금이 간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김씨는 또 어깨 골절을 이유로 원청회사에 합의금 5천만원과 보험금 5천150만원 등 1억150만원도 청구했으나, 회사 측이 거부해 받지 못했다.경찰은 보험회사로부터 '재해경위를 조작해 산재 보험금을 부당수령한 사람이 있다'는 수사 의뢰를 받고 수사를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오씨가 '없는 사고를 봤다고 했다'고 허위로 진술한 사실을 시인해 범행이 발각됐다.경찰은 허위 사고를 가장해 산재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사례가 여럿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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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취객, 등굣길 여중생들에게 욕설·행패... 학교 난입까지
광주 북부경찰서는 등굣길 여학생에게 욕설하고 중학교에 난입해 소란을 벌인 혐의로 윤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윤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여학생들에게 욕설하고, 이를 제지하는 학교 지킴이를 밀치고 교무실에 난입해 소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윤씨는 여학생들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며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학교 지킴이를 뿌리치고 교무실에 난입해 업무 중인 교사 8명에도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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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에 갑질’ 총경급 간부 1계급 강등
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갑(甲)질'로 물의를 빚은 이원희 전 서울 방배경찰서장(총경)을 경정으로 1계급 강등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전 서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평소 부당한 언행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9월 말 대기발령 조치됐다.역시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갑질로 문제가 돼 대기발령된 현춘희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총경)은 견책 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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