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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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윤혜영 변호사 초청 법교육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20일 삼성법률봉사단 윤혜영 변호사를 초청, 위탁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법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법을 아는 나, 법을 지키는 나’라는 주제로 강사로 나선 윤혜영 변호사는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들을 들어 보호처분의 의의 및 종류, 형사처분과의 차이 등 위탁소년이 알아야 할 주요 법률에 대해 몰입감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특강에 참여한 문모 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나에게 책임을 묻는 법과 나를 보호해주는 법의 양면을 알게 됐다. 이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수환 원장은 “학생들이 법 교육 특강을 통해 준법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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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아파트 치안 업무협약 '폴패스' 시행
창원중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20일부터 아파트치안 업무협약으로 신속출동 및 골든타임 학보를 위한 ‘폴패스’(Pol-pass)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Hi-pass(하이패스)에 착안, 112신고 출동 시 아파트 출입제어장치를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관내 8개 아파트관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자살, 가정폭력, 화재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생명과 신체 위해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찰이 112 신고 처리를 위해 주거단지에 출입 시에도 건물 공동현관을 개방하는 등 긴급상황에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 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창원중부서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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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장애인도움벨 설치 운영
대구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장애인의 경찰관서 접근성을 확보하고 이동편의 제공 등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한 시설 개선방안으로 ‘장애인 도움벨’ 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장애인 도움벨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 대구지역협회’와 인접해 평소 장애인의 내방이 빈번한 동대명지구대 휠체어 경사로 입구에 설치, 휠체어 이용자 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벨을 누르면 경찰관이 나와 응대하거나 이동을 도와준다.대구남부서는 작년에도 민원실 음성안내 촉지도, 파출소 점자안내판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해왔다. 올해에도 시민참여(장애인 협회 등) 합동 인권진단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사회적 약자 인권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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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화명종합복지관서 '보라미 봉사활동'
부산구치소는 20일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함께 ‘보라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형자 6명과 교정위원 5명이 참여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관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보라미 봉사활동’은 수형자에게 사회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반성의 기회를 갖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활동이다.한병호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얼어붙은 수형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선 부산구치소장은 “수형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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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울산구치소 참관
울산지방검찰청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은 20일 울산지역의 유일한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울산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차장검사를 포함한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울산지방검찰청 관내 교정시설에 수용돼 있는 수용자에 대한 형집행 정지 건의가 있을 경우 형집행정지 여부를 심의한다.이날 참관을 통해 울산구치소 직원들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의 운영과 활동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드라마 등을 통해서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교정시설의 의료처우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형집행정지와 관련한 교정시설의 업무처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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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시교육청 등과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협약 체결
GS칼텍스(대표이사 회장 허진수)는 오는 21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서울여자대학교 심리건강증진센터(센터장 송현주),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대표 조정실)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날이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가해자 처벌 중심이었던 기존 접근방법에서 탈피, 피해자들의 종합적인 회복과 치유, 지원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예술을 통한 아동•청소년 집단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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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경찰관 김민중 순경, 4일전 시장서 잃어비린 한 달 생활비 찾아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라이브'는 시보경찰관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다.부산에도 묵묵히 자기소임을 다하고 있는 많은 시보경찰관(기간 1년)이 있다.한 달 생활비를 잃어버려 애타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4일전 시장에서 잃어버린 돈을 찾아 돌려준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 김민중 순경(2017년 12월 31일 임용)이 그 주인공이다.가정주부인 신고자 A씨(61)의 가방 안 봉지에 넣어둔 봉투 속 현금(47만2000원)은 한 달 생활비였다.지난 3월 12일 가정주부 A씨(61)는 부전시장 내에서 300m구간을 이동 후 물건을 사기위해 봉지에 넣어둔 현금봉투를 꺼내려는데, 봉지의 가운데가 찢어진 채로 사전에 구매한 물건만 있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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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구가톨릭치매센터 봉사활동
대구교도소는(소장 박호서) 19일 수형자와 직원 및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20명이 대구가톨릭치매센터를 찾아 생활관 주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봉사활동을 하며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지난날들이 부끄러워졌다. 출소하면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실시 해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출소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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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선물
아시아나항공이 12년째 서울시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아침밥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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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술마시고 모텔 엘리베이터 손괴 10대 구인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성학)는 18일(어제) 술을 마시고 모텔에 들어가 홧김에 엘리베이터를 발로 차 부셔 피해자에게 상당한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보호관찰대상자 A군(19)을 구인,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따르면 A군은 특수절도로 장기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6월 임시퇴원돼 소년원에서 나오게 됐다. 하지만 보호관찰 기간 중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지나가던 행인 등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 싸우다 오히려 폭행을 당하기도 하는 등 상습적으로 주위 사람이나 행인에게 시비 걸며 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일정한 직업이 없이 생활하며 보호자로부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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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수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수형자 가족들을 초청,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구치소는 대강당에서 가족들이 정성스럽고 맛있게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힘든 현실을 서로 위로하고 애틋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마친 한 수형자(49)는 “사회에 있는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함으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소장과 관계 직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대구구치소는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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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개최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8일 오후 6시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서성당에서 베트남 교민회(결혼이주여성‧이주노동자 등) 가톨릭 신도 200여명 대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범죄예방 및 대처 요령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여성 성폭력 예방 집중 홍보기간’임을 설명하고 ‘Me Too 캠페인’ 홍보 등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창원서부 폴리스 뉴스 리포트’ 홍보전단지를 제작·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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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KNN환경마라톤 대회 단체 참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와 법사랑위원부산동부지역연합회(회장 양재생)는 18일 보호관찰 청소년 10명, 명예보호관찰관 및 법사랑위원 40여 명 등이 함께 제16회 KNN환경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김강일 관찰과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생활패턴이 불규칙하고 운동 등 동적 활동을 싫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봄을 맞아 이들이 마음껏 달리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등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회에 단체로 참여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마라톤에 참석한 A군(18)은 “아침부터 명예보호관찰관, 법사랑위원님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게 돼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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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위조·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공문서 위조·검찰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남구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환) 삼산지점을 직접 방문해 김용태(36)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 이는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함과 동시에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0대 여성 A씨는 서울지방검찰청 직원이라고 밝힌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국제금융 돈세탁 사기사건 관련 수사협조가 필요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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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위 "검경 수사권 조정 청와대 개입 필요하다"
경찰개혁위원회(개혁위)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청와대가 직접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개혁위는 최근 회의에서 수사권 조정 이슈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마련했다. 개혁위는 결의안에서 "검찰개혁은 적폐청산의 핵심 과제이고 대통령 공약이다"라며 "청와대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개혁 주체, 적극적 조정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권 조정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요약된다는 게 개혁위의 주장이다. 검찰이 부당하게 영장을 반려할 경우 이를 판단할 영장심의위원회를 검경 협의에 따라 구성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16일 광주경찰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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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씨, 2차 피해 고발장 제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폭로한 김지은(33)씨 측이 성폭행 관련 2차 피해 고발장을 사이버수사대에 제출했다.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는 16일 "오늘 오후 5시50분께 김씨의 2차 피해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성협은 피고발인은 특정하지 않았다. 고발장에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명예훼손으로 적시했다. 고소 취지는 허위사실 생산 및 유포에 대한 수사 요청이며 "고발자는 전성엽 대표 배복주로 적시돼 있다.김씨는 지난 12일 전성협을 통해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심경을 담은 자필 편지를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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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탈북민 푸드트럭 개업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탈북민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트럭은 정부의 규제완화를 통한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로, 이동성이 좋아 청년이나 소상공인 등의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업종이다. ‘푸드트럭’의 경우 이색적인 판매메뉴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소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2015년 9월 통일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탈북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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