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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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하는 조직문화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이 임신한 직원을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정착의 일환으로 임산부용 사원증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신한 직원은 출산까지 주변의 각별한 배려와 몸관리가 필수적인 데다가 임신 초기의 경우 외형상으로 임산부라는 점을 알아보기 쉽지 않아 별도의 배려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임산부용 사원증은 일반 직원들이 착용하는 빨간색 목걸이끈과 달리 눈에 잘 띄는 밝은 분홍색이라 한 눈에 알 수 있다. 임신한 직원은 임산부용 사원증과 함께, 근무환경에 유용한 지원용품들을 담은 ‘맘제일(MomCheil) 핑크박스’를 제공받는다. 이 박스는 전자파 차단 담요, 임산부용 차(茶)세트, 음료, 육아 서적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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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학교폭력 예방 '안·아·줘'캠페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12일 창원시 의창구 대원초등학교 교문일원에서 학교 전담경찰관 5명, 교사 10명, 학생 20명과 합동으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아·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아!줘!’는 안전한 학교를 아이들에게 돌려줘의 약자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한 창원중부경찰서 자체 네이밍이다.신학기 초는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이 다수 발생해 이를 사전 예방하고, 초등학생들의 경찰과의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찰은 정문 등에서 등교 하는 아이들에게 연필,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하면서 학교 전담경찰관의 역할과 학교폭력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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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회적 약자의 외침 ME TOO, 이제는 WITH YOU할 때"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우리 사회를 또 한번 변혁으로 이끌고 있다. 법조계와 문화계부터 연예계, 정치계까지 사회 각 분야로 확산되며 드러나는 성추행 등 성폭력 범죄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이 많은 사람들이 위계질서와 권력에 눌려 묵인되고 은폐되어 고통을 받아왔다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나도 당했다”우리사회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듣기 시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피해를 호소해도 듣지 않고, 피해를 입었음에도 소리 내지 못하고, 그러한 무관심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질러도 잘만 사는 사람들, 그런 부조리함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우리사회가 상처를 키운 것은 아니었을까촛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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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2일 직원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30명을 대상으로 ‘모범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모범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만남의 날 행사 종료 이후 가족들을 상대로 교도소 내 시설들을 견학(시설참관)하는 자리도 마련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수형자 A씨는 다른 가족들 없이 혼자 와준 자식에게 “나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수감돼 제대로 해 준 것이 없는데 이렇게 가족만남의 날에 찾아 와 줘서 너무나 미안하고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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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사랑의 연탈배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석)는 공동으로 청사 인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74) 가정에 연탄을 배달해주고, 겨울동안 사용한 폐 연탄을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이규명 소장이 지난 2월 설날을 맞아 직원 성금 전달을 위해 가정 방문을 하면서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듣고 보호관찰위원협의회의 협조 요청을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오래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사는 할머니는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난 1월에는 폐 연탄을 치우다 골목길에서 넘어져 팔을 다치는 등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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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교육청, 부산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일 연제구 창신초등학교 등 부산전역 89곳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교육청, 협력단체 및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일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 앞 교차로에서는 부산교통문화바로세우기 차량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며 홍보했다.부산경찰은 등·하교 시간대 경찰관 및 무인단속장비를 집중적으로 운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원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 4월 13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 현재 467곳(총 898곳)에 대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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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미투운동에서 인권향상 까지
최근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미투운동’(Me Too Movement)이 세간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미투운동’은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이다.성범죄의 특성상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 못지않은 비난을 받거나 사회적 불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 하지만 ‘미투운동’은 성범죄나 인권침해를 당한 소수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 전반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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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지난 9일 은행 방문고객 설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은행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우리은행 창원금융센타 은행원은 지난 3월 2일 은행을 방문한 여성이 누군가와 초조하게 SNS를 보내며 다액현금을 해외 송금 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설득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해 56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실제로 방문고객인 H씨(57·여)는 미국 군인을 사칭해 “현재 파견 나온 곳에서는 금괴를 헐값에 구할 수 있으니 택배비 등 금괴 해외 송금비용을 보내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 통장에 입금해둔 돈을 송금하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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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드론 실종자조기발견 업무협약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9일 오후 3시 청 내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과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창원시 드론협회, ㈜위트네트웍스가 참여해 실종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드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경남도내에서는 해마다 300명 여명의 치매환자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별한 위치확인 단서가 없는 치매환자 실종의 경우 발견까지 대규모 수색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런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드론기술을 실종자 수색에 도입, 조속한 발견으로 실종자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경남경찰청은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드론기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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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활동발표회 성료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가 지난달 약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발표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이두현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경영기획관리 본부장, 비욘드 11기 단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기 단원들은 작년 7월 3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화재피해·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 조별 재능봉사, 해외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여름 8박 9일 동안 인천, 전남 보성, 광양, 포항 북구 및 남구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에서 건축 자재를 직접 나르고, WP(World Pr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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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갑작스런 폭설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9일 갑작스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갑작스런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붕괴된 농가에서 긴급하게 복구 작업을 하기 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와 이뤄졌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남두화 소장은 “갑작스런 폭설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농가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할 수 있어 위안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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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 인권교육 실시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9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이승현 강사를 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UN아동권리협약의 이해와 소년분류심사원에서의 인권이행방안’을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및 인권의식을 제고하고 직무 과정에서의 인권보호 의식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승현 강사는 “심사원의 특수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소년의 입장에서 소년을 품으려 할 때 비로소 소년 인권의 확보가 가능하다”며 위탁소년의 인권 현실과 직원의 인권, 치유와 회복의 인권적 태도에 대해 강의했다. 박수환 원장은 “직원 및 위탁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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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충무기 전국 중·고등 사격대회 준비 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 6일부터 3일 동안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실내사격장에 사회봉사자 14명을 투입해 실내외 청소, 배수로 청소, 화단정리 등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행은 3월 15일부터 개최되는 제40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를 대비해 예산 및 인력부족으로 경기장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사격연맹의‘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사회봉사 집행에 참석한 봉사자 30대 A씨는“전국 대회를 앞두고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선수 및 학생,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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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뉴스] 로이슈,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와 '저소득 농아인 후원'을 위한 협약식 체결
로이슈(대표 조기성)는 9일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회장 김정봉)와 '저소득 농아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이슈 조기성대표, 김영삼 편집국장 및 인천광역시 농아인협회 김정봉 회장이 참석한 이날 협학식에서 양사는 상호 협력하에 '저소득 농아인 후원'에 최선을 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농아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인천농아인협회 김정봉 회장은 "소외계층인 저소득 농아인들의 사회진출에 발판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로이슈 조기성 대표는 "인천농아인협회와 함께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솔류션을 개발하고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농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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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촌지원 사회봉사 현장에서의 하루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우리 사회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은 이미 오래된 사실이다. 특히 농촌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각하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일손 부족으로 외국 근로자를 활용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농촌 일이 힘들어 상당수가 중도에 그만두는 등 이마저도 쉽지 않다”고 한다. 이런 어려운 사정을 조금이나 해결하기 위해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는 지난 달부터 농촌 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고 있다.며칠 전 필자는 오전 8시경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승합차량에 태운 후 성주에 있는 작은 마을 농가로 갔다. 농장주는 가뭄에 물 만난 듯 매우 반가워하며 시간이 갈수록 부부의 힘만으로 농사를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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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도그워커, 코딩 강사 등 "시니어 일자리 만든다"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지난 7일 오후, 마포구 소재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5개 기업들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확장이라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일자리 기금’을 통해 그 동안 총 33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육성과 함께 총 45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올해 선정된 신규 소기업은 바나나코딩, (주)워키도기, 아트임팩트, 세이글로벌, 이츠 5개사로 시니어 일자리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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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준수사항 위반 10대 유치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재봉)는 7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상습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 K군(16)을 구인, 법원의 결정에 따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 후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을 했다고 8일 밝혔다. K군은 ‘무면허운전’으로 지난해 12월 서울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결정을 받았으나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을 지속하고 무면허 상태에서 여전히 오토바이를 운행한 사실이 적발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해 법원에서 구인장이 발부,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담당보호관찰관은 학업 중단상태였던 K군에게 올해 3월 초 재입학을 주선하고 불량교우들과 교제하지 않도록 지도했으나, 성행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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