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날씨] 미세먼지 ‘보통’ 일교차 크고 강풍 주의해야... 주말 비 예보
24일 내일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구름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으로 원활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기온은 전국 대부분이 0∼8도로 아직은 쌀쌀한 아침을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높아져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강원 중·북부 동해안 등 동쪽지방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주 토요일(27일)에는 오전부터 흐려지면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비는 일요일(28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통계청,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활용 조사 안정성 높인다
통계청은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을 통계조사에 활용, 조사관의 안전을 도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지난 1월 21일 세 기관이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개발됐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사용자의 방문 장소를 비교하여 접촉위험이 발생했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암호 기술로 꼽히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해 보안성을 높여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류근관 청장은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서는 조사관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조사관의 안전사
-
구미국가산단, 산업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선정... 사업비 118억원 지원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부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은 산업단지의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해 창업․중소기업에게 저렴하게 임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구미국가산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7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8.8억원이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미국가산단 1단지 내 8402㎡ 규모의 기존 공장을 500~635㎡ 규모의 8개 소규모 공장과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
저소득·취약계층, 통신비 혜택 몰라서 4800억원 감면 못받아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주어지는 통신비 경감 혜택을 몰라서 또 알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감면받지 못한 금액이 48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부천병)은 이와 관련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동통신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그 혜택을 모르거나 알지만 거동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신청조차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22일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인
-
금천구, 주민 참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27일 개최
금천구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삼성산2터널 상부공원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새기고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려진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을 100인 미만으로 제한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팝나무와 산철쭉 등 나무심기와 안양천의 아름다운 공간을 소개하는 책자를 배부한다.
-
부산경찰청·부산시, '자치경찰을 부탁해!'부산시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지난해(12.9.) 경찰법 전부개정으로 자치경찰 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주민요구를 반영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부산경찰청·부산시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7.1.)에 앞서,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4주 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은 총 16개 문항으로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2문항), 주민 생활안전‧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의 각 분야별 의견(11문항)과 자치경찰에 바라는 점(3문항) 등으로 구성됐다.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경찰청·부산시 홈페이지 배너의 URL 입력이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경찰은 특히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자치경찰의 외형적 틀
-
올봄 교통호재 품은 ‘수도권’ 신규 분양단지는?
올 봄 분양시장에서 교통호재를 품은 수도권 새 아파트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GTX, 지하철 연장사업 등이 대표적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을 통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기준 아파트 누적 매매가 상승률 상위 3곳은 △양주(9.26%) △의왕(9.03%) △남양주(7.94%)로 조사됐다. 이어 △고양(7.45%) △의정부(6.88%) △인천 연수(6.47%)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다양한 교통개발을 통해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실제 남양주는 지하철 6·9호선 연장 및 GTX-B, 양주는 7호선 연장선 옥정역·수도권 1호선 회정역·GTX-C, 의왕은 월곶~판교
-
지방광역시 내 ‘역세권 아파트' 분양 활기
지방광역시 역세권 아파트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교통환경이 우수할 뿐 아니라 역 주변을 따라 개발이 끊이질 않아서다. 특히 수도권 보다 역과 근접한 아파트 자체가 희소한 점도 특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부산, 대구, 대전 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역 인근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지방광역시는 수도권에 비해 지하철 노선이나 신설 역 조성이 드물다 보니 역세권 아파트에 희소가치가 높다. 더불어 역을 중심으로 상업시설이나 주요 공공기관 등이 밀집돼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에 지방에서 분양한
-
롯데몰·스타필드 효과 ‘톡톡’…‘복합쇼핑몰’ 예정지 속속 분양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지역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집 근처에서 쇼핑과 여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지역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지고, 인근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 가치가 높아진다. 또 쇼핑몰 주변으로 교통이나 편의시설이 확충돼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항을 미친다. 실제로 복합쇼핑몰이 들어선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9년 8월말 롯데몰 수지점이 개장한 이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롯데몰 개장부터 현재까지(2019년 9월~2021년 1월) 무려 42.44%(1,395만→1,987만원) 상승했다. 직전 17개월간(20
-
서울 아파트 ‘품귀현상’에 수요자 몰리는 수도권…분양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위한 ‘탈서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신규 분양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경쟁마저 치열해지면서 서울 아파트 구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수도권 내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114렙스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신규분양 물량(2만9036가구) 대비 일반분양 공급물량(7240가구) 비율은 24.9%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29.6%, 2019년 41.1%와 비교했을 때 최근 3년새 가장 낮은 수치다. 반대로 청약자는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에만 무려 63만8729명에 달하는 등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없어서 못 팔정도 ‘인기’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높아진 아파트의 진입장벽으로 인한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과 함께 진화된 설계와 상품성에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등이 이들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요즘 공급되는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투룸 이상의 평면구조와 팬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조성된다. 또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돼 사실상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여건이 제공된다. 여기에 아파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대출, 세금, 청약 규제가 적어 소비자의 부담도 덜한 편이다. 이같은 이유로 분양시장에서
-
[기업사회활동] 한국투자증권, 전국 어린이 Dream 백일장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5회 한국투자증권 전국 어린이 Dream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번 백일장은 시와 수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나의 꿈’ ‘친구’ ‘봄’ 중 한 가지를 주제로 선정하여 출품할 수 있으며,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홈페이지와 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전국 아동복지기관 이용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대상 각 1명, 최우수 각 3명, 우수 각 7명 등 모두 62명의 입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은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에 익숙한 우리 학생들에게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했던 백일
-
반도문화재단,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그림과 사진 활동을 즐기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응모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서울시와 경기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그림(일반부, 어린이부)과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가족’을 주제로 가족의 의미와 추억, 생활 속 에피소드 등이 담긴 작품(스캔, 촬영본)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30명에게는 총상금
-
부산 기장군, 23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69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23일 오전 8시 20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69번째 확진자다.기장군 69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경남 2597번의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기장군 69번 확진자의 가족은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전 8시 40분경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3일 오전 9시 380석 규모의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
강남구, 정화조 모기 방역 10월까지 진행
강남구가 전염병 매개체인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해 강남구보건소‧전문청소업체와 함께 내달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정화조 1만5570개 청소‧방역을 실시한다. 강남구는 주택가 정화조에 대량 서식하는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 성충 500마리 박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방역 사업을 시작했다. 4월은 집중 소독기간으로 전체 30%에 해당하는 4688개 정화조 청소‧방역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화조 내부와 맨홀 주변 성충 소독을 마친 뒤 모기 유충 구제용 약품을 정화조에 뿌려 방역한다. 모기 방역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진행된다. 단 해당 기간 정화조 소독을 원치 않는 주민에 한해 개별 거부신청을 할 수 있다.
-
부산상의, 신임 사무처장에 박종민 씨 임명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신임 사무처장으로 박종민(64)씨가 3월 19일자로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임명된 박종민 사무처장은 부산상공회의소 이사로 정년퇴직 했으며, 근무하는 동안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으며 기획 및 조직관리 전문가라는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박종민 신임 사무처장은 장인화 회장이 강조하는‘일하는 상의’를 만드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박 신임사무처장은 1957년 부산출신으로 부산상공회의소 이사, 에어부산 자문역, 경성대 객원교수, 동일철강㈜ 사외이사라는 경력을 갖고 있다.
-
이종성 의원, 장애인복지시설 CCTV 설치 의무화 개정안 발의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에 CCTV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22일 장애인복지시설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9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학대 신고는 총 4376건으로 2018년 대비 19.6%(718건)가 증가했다. 학대 판정사례의 행위자와 피해장애인의 관계를 보면 학대행위자는 타인이 가장 많았고 기관종사자, 가족 및 친인척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장애인보호시설 내 인권침해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피해 장애인들의 참고인 진술에 어려움이 있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