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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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자 140명...3주 만에 최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기준 140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3주 전인 지난달 23일 144명 이후로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0일부터 100명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12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138명, 해외 유입 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원인으로는 도봉구 아동시설에서 6명, 성동구 교회 5명, 동대문구 병원 3명, 강동구 고등학교 2명, 강동구 한방병원 2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에서는 223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2만7197명이 완치 판정 후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40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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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웰컴저축은행이 11일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김대웅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 확립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여 국가경제 및 금융산업발전에 기여 할 것을 결의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정보 등으로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금융사는 이들을 앞장서서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웰컴저축은행은 안전하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사로서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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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초청 상공인 간담회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3월 12일 오후 3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큰 힘을 실어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초청해 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의 부산방문 일정에 맞춰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인들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 통과에 큰 힘을 실어준 이낙연 전 대표를 초청하여 공식적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향후 정상개항을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비서실장이 동석, 부산상의에서는 허용도 회장, 강병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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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APEC기후센터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와 APEC기후센터(원장 권원태)가 기후정보의 정확한 제공과 활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12일 부산 APEC기후센터에서 ‘정확한 기후정보 제공을 통한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어업활동에 필요한 기후정보의 제공 및 활용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개최 ▲연구보고서, 출판물 및 기타 소장 자료의 교환 등에서 공동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홍진근 수협 대표이사는 “지난달 19일 경주 통발어선 침수·침몰사고도 14미터에 이르는 높은 파고가 원인이 되는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만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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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3주, ‘알짜단지’ 속속 등장
3월 셋째 주에는 눈여겨볼만 한 단지가 청약 접수에 나서 수요자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3278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먼저 올해 대전의 마수걸이 분양 단지인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와 지역 내 최고 분양가로 이목을 끌었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밖에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도 청약(17·18일)에 나설 예정이다.모델하우스는 12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태화강 조망권을 갖춘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들어서는 ‘북스원자이 렉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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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열기 뜨거운 ‘광주광역시’…연내 1만여가구 공급 예고
지난해 분양 열기가 뜨거웠던 광주광역시에서 연내 약 1만여가구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광주에 계획된 공급물량은 지난 1월 분양을 마친 174가구를 제외하고 총 1만458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800가구로 지난해(6559가구) 대비 약 3천여 가구가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북구 4140가구 ▲동구 3460가구 ▲광산구 1265가구 ▲서구 694가구 ▲남구 24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활발해진 분양시장 분위기에 맞춰 청약 열기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광주에서 분양한 9개 단지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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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전년 대비 인력 채용 2배 규모
씽씽이 전년대비 2배 규모의 인재 확보에 나선다. 또 간접 형태로 일자리 1,000개를 늘려 고용 창출에 적극 기여한다.씽씽(대표 김상훈)은 지난해 대비 2021년 신규채용을 100명이상 늘린다고 12일 밝혔다. 더불어 현재 씽씽에 간접 고용된 인원은 약 500명으로, 이 또한 올해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전망이다.채용 목적은 사업 확장에 따른 인원 확충. 올해 운영 지역을 100곳이상 늘리고, 기기를 증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기 운영과 관리, 개발자를 대폭 증원한다.가장 많은 인원 채용에 나서는 분야는 ‘씽씽 마스터'다. 배터리 충전과 안전점검, 배치 등 기기 관리를 포함해 불법 주정차된 킥보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거 조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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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64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12일 오전 11시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64번째 확진자다.기장군 64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확진된 울산 103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자가격리 기간 중에 증상이 있어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전 11시 10분경부터 9명의 방역인원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2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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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제약, ‘제이옥틴’ 등 9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진행
비보존 제약(대표이사 이두현, 박홍진)이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제조된 9개 의약품에 대해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 품목은 비보존 제약에서 제조하는 의약품 4개 품목 및 수탁 제조하는 5개 품목으로 ▲디스트린캡슐(디아세레인) ▲레디씬캡슐 ▲뮤코리드캅셀200mg(아세틸시스테인) ▲제이옥틴정(티옥트산) ▲디아젠캡슐(디아세레인) ▲아트로세린캡슐(디아세레인) ▲뮤코반캡슐200mg(아세틸시스테인) ▲뮤코티아캡슐200밀리그램(아세틸시스테인) ▲티옥신정(티옥트산)이다.비보존 제약(구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지난해 9월 비보존 헬스케어에 인수되며 비보존그룹으로 편입된 회사다. 인수 이후 내부 업무 확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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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번호판 가리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관리하여 신고 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최근 자동차의 개성표현을 위해 하얀색 등록번호판 가장자리에 직사각형 스티커 등을 붙이는 유럽형 번호판 스티커 부착 등으로 번호판이 가려져 신고 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울산 관내 등록번호판 식별곤란에 따른 과태료는 2019년 240건, 4,370만 원에서 2020년 221건, 6,605만 원으로 전년 대비 51% 가량 부과 금액이 늘었다. 2021년 3월 현재 42건, 1,5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현행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등록번호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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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때 놓친 공제, 11일부터 경정청구로 환급 가능
2020년 귀속분에 대해 올해 초 연말정산을 하지 못하거나 놓친 공제가 있는 근로소득자는 국세기본법에 따라 지급명세서 제출 기한(3월 10일) 이후인 3월 11일 부터 회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1일 “퇴사 시 기본공제만 적용해 약식 연말정산을 한 중도퇴사자, 부양가족 등 각종 공제 누락, 증빙 서류를 미처 제출하지 못한 경우,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 우려되거나 개인정보를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 해당 서류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 잘못된 연말정산에 대해서 경정청구 신청을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11일, 이 같이 밝혔다. 경정청구란 연말정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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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돼지국밥집 깎두기 재사용 사건 특별기획수사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최근 불거진 관내 돼지국밥집 ‘깍두기 재사용’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남은 음식 재사용에 대한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기간에 발생한 이번 사건이 시민들에게 식품위생에 대한 불신감과 충격을 주었고, 그 여파가 지역 외식문화에 큰 타격을 끼칠 수 있음에 따른 조치이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두고 6개 조 18명의 단속반을 운영하며, 야간수사도 병행한다. 또한 종사자들의 내부고발 제보도 받아 수사를 시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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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공직자 투지조사 요구에 울산시는 선제적이고 전면적 조사 통해 해소해야"
울산시민연대는 11일 공직자 투기 조사요구에 시간끄는 울산시에 대해 "민신이 분노하고 있다. 선제적이고 전면적 조사통해 이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발 투기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비단 LH 공무원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지자체 공무원도 연관되었다는 것이 보도되고 있다. 이런 문제가 불거지자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충북, 충남 등에서는 LH 관련 개발지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대규모 도시개발예정지, 산단예정지 등과 관련된 부서 공무원의 투기의혹 조사에 들어갔다.반면 울산시의 첫 입장으로는 '딱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 없다'며 '전수조사 계획은 없다'는 것이 언론보도로 나왔다. 울산시민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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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전성시대…희소성 갖춘 ‘분양권 전매 가능’ 지역 분양
지난 12.17 대책으로 전국 대부분의 핵심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며, 분양권 전매제한이 금지되자, 분양권의 전매가 가능한 지역들의 희소성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들은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거에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곳들까지 주목을 받을 만큼 전매제한을 피한 지역들의 돌풍이 거세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실제로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지난달 경기도 가평지역에 분양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과 ‘가평자이’는 모두 1순위 청약마감에 이어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것이다.DL이앤씨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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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수요자 마음 사로잡는 특화 설계로 승부수
평범하고 단조로운 주거공간은 더 이상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추세다. 똑똑하고 스마트해진 수요자들이 늘면서 집을 바라보는 안목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건설사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반영하며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오션뷰와 파크뷰 등 경관 조망 환경을 갖춘 곳은 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나 커뮤니티를 선보이고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 조망권을 부각시키며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데믹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단지 내에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세먼지를 차감하는 친환경 시스템도 필수 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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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대구 수성·부산 해운대…‘지역 내 강남’ 분양 잇따라
분양시장이 봄 맞이에 한창인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내 강남으로 통하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들이 나온다. 대부분 교통과 교육, 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도심 속 노른자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촌 내 아파트는 상징성으로 인해 대기 수요가 꾸준하고, 침체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1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부산 해운대구 중동,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강릉시 교동 등에서 새아파트가 대거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국 주요 부촌 주거 지역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평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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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거제 등 저평가 지역, 침체 분위기에서 ‘웃돈 시장’으로 변모
한동안 침체를 겪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확 바뀐 지역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분양이 쌓이고 집값이 떨어지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던 몇몇 지역들이 최근 억대 웃돈까지 붙는 시장으로 변모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지역이 경남의 창원시와 거제시다. 이들 지역은 모두 조선업을 기반 산업으로 두고 있는 곳으로, 국내 조선업이 수년간 불황을 겪으며 부동산 시장 역시 위축된 분위기를 보여왔다. 실제 창원시의 경우 아파트 거래량이 2014년도 1만7,969건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해 2018년 7,803건으로 56%가 감소하기도 했다. 거제시 역시 2015년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2018년에는 전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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