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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자 140명...3주 만에 최대

2021-03-13 14:18:15

 13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13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기준 140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3주 전인 지난달 23일 144명 이후로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0일부터 100명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12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138명, 해외 유입 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원인으로는 도봉구 아동시설에서 6명, 성동구 교회 5명, 동대문구 병원 3명, 강동구 고등학교 2명, 강동구 한방병원 2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에서는 223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2만7197명이 완치 판정 후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403명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지난달 26일 시작 이후 서울에서 누적 9만4777명이 받았다. 12일 서울의 신규 접종자는 9635명이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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