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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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국민 정책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진보당은 9월 4일 대표단회의에서 대국민 정책공모전 최종심의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정책은 2024 진보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진보당이 8월 1일~8월 31일까지 개최한 대국민 정책공모전에 총 38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1등은 '일하는 모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노동법제정'(제안자 조현실, 상금 200만 원)이 선정됐다. 아르바이트생부터 대중문화예술 노동자들까지, 청소년들 노동 사각지대를 없애고 청소년들의 노동권, 교육권, 건강권에 일조할 것으로 평가됐다.2등은 '시·군·구마다 공공여성전문병원 건립'(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제안자 권민경, 상금 50만 원)이 차지했다.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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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3년 검찰 고위간부 인사
법무부는 대검검사급 검사 40명에 대한 신규보임(14명) 및 전보(26명) 인사를 9월 7일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로 그간 공석이던 대검 차장검사를 보임하는 등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통해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자 했다. 업무능력, 그간의 성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사‧공판을 비롯해 마약‧조직범죄, 공공수사, 과학수사, 기획, 감찰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 아울러 이번 인사로 사법연수원 제30기는 여성검사 3명이 대검검사급 검사로 보임됐다. ▲ ▲ ▲ ▲ ▲ ▲ ▲ ▲ ▲ ▲◇대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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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착공 알린 ‘GTX-C노선’…수혜 단지 선점해볼까?
지난달 22일 GTX-C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후 12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GTX-C노선은 연내 착공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총 86.46km 길이로 14개 정차역이 위치한다.주요역은 덕정역(양주)~의정부역(의정부)~창동(서울 도봉구)~광운대(서울 노원구)~청량리(서울 동대문구)~왕십리(서울 성동구)~삼성(서울 강남구)~양재(서울 강남구)~정부과천청사(과천)~인덕원(안양)~금정(군포)~수원(수원) 등이다.GTX는 운행속도(표정속도) 시속 100km의 고속철도로 서울지하철 운행속도(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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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만 양자회담 30여차례... 윤 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등 글로벌 다자외교 집중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연달아 참여하는 다자회의를 계기로 최소 30차례 이상의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이달에만 30여회에 달하는 양자 회담을 한다"며 "현재 조율 중인 국가를 포함하면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선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책임 외교를 강화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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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여성-엄마당 등 단체, ‘9.4 공교육 멈춤의 날’지지 학생·학부모 기자회견
진보당 여성-엄마당은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49재를 맞아 ‘공교육 멈춤의날’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행동하는 학부모네트워크, 전국여성연대, 남양주여성회,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와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당일 현장체험학습을 낸 가족과 청소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남양주 행동하는 학부모 네트워크 이기원 회원 발언, 청소년 참가자 발언, 김진주 학보모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 됐다.행동하는 학부모네트워크 회원 이기원 학부모는, 학급당 학생수, 교사들의 행정업무, 서로 경쟁하는 시험과 성적으로 줄세우는 현실, 대학의 서열화와 사교육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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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더 이상 교사 혼자 감내하게 해서는 안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교원힐링센터에 법률지원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 ▲현장 방문 지원 ▲악성민원 대응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법률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무고한 아동학대 고소 고발 관련 수사기관 조사 시 변호사 상담 및 선임 등을 통한 대응,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 법률 상담, 교육활동 관련 법적 분쟁 소송 수행 등이다. ▲현장 방문 지원은 교원을 방문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맞춤형 지원 방안에는 법률지원, 심리 상담, 전문의 상담, 치료비 및 치유비 지원 방안 등이 있다. 또한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사안 처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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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SNS에서 마약(필로폰) 구입 상습 투약한 전 국제 화물선 선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6월부터 조선소 노동자, 선원 등 해양 종사자들이 SNS에서 마약을 손쉽게 구매해서 투약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끈질긴 추적 끝에 40대 전 국제화물선 선원 A씨를 체포,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약 2개월간 추적 중 A씨를 부산 모처에서 체포했고,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SNS를 통해 필로폰을 매수해 수회에 걸쳐 투약했고, A씨는 검거 현장에서도 필로폰과 주사기 10여개를 소지하고 있었다.A씨는 “한때는 국제화물선을 10년 이상 꾸준히 승선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마약을 접하게 되었고 그 후 끊을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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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비수사대, 살인예고글 게시자 20대 구속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살인예고글 게시자를 협박죄 등 혐의로 검거해 9월 3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20대·남)는 지난 8월 17일 0시 16분경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람 죽이고싶다, 서울의 모든역이 목표다" 라는 게시글을 인터넷커뮤니티 "OO사이트"에 올린 혐의다.사이버수사대는 통신수사를 통해 인적사항 확보해 협박죄 등 혐의로 체포영장 발부 받아 9월 1일 자택에서 검거 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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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쟁의발생 결의 노동쟁의 조정 신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9월 1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했고 9월 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산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9일부터 2023년 단체교섭을 시작하여 8월 24일까지 총 16차례 교섭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접점이 찾아지지 않아 결국 노동조합은 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쟁의행위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023년 임금 인상 요구안으로, 작년과 올해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최소한 실질임금의 저하는 막기 위해 5.1%를 요구했고, 상용직과 공무직의 경우 저임금 상황을 고려해 최저생계비에 맞는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부산교통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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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대학생연합,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전국 교육대학교 동시다발 학내추모집회
"교육부는 안전한 교육 환경 요구하는 교사 탄압 중단하라" "교사들의 억울한 죽음, 진상을 규명하라" "교육부와 국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정에 앞장서라" "힘듦을 교사 개인이 감내해야하는 교육 현장 바꿔내자"전국 10개 교육대학 및 초등교육과 학생회 연합체인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9월 4일 오후 6~7시 30분(시작)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전국 교육대학교 동시다발 학내추모집회를 연다고 밝혔다.전국교육대학생연합에는 서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공주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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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2차 범국민대회 참석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9월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 용인 윤석열 정권 규탄!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2차 범국민대회’에 함께 했다.강성희 의원은 진보당을 대표한 발언에서 “국민의 근심과 걱정을 뒤로한 채 윤석열 정권의 안하무인격 태도가 변함이 없다”며 “‘방류 반대’라는 말 한 마디 없다가 급기야는 핵오염수에 대한 명칭을 ‘처리수’로 변경하려 한다”고 비판했다.또한 강성희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에 대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우고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추켜세우는 반민족적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민족의 자랑스러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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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고등학생 독서토론 캠프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일 오전 11시 동구 데레사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린 고등학생 독서토론 캠프에 참석해 토론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알찬 나눔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교류하며 사고 영역이 더 확장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도 풍부한 생각과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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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성폭력범죄·이상동기범죄 예방 집중 치안활동 전개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최근 잇따르는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범죄 및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3주간 성범죄 취약지역,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범죄통계에 근거하여 성범죄 취약지역 위주 경찰력 집중,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내 SPO(학교전담경찰관) 현장 활동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관서별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점검 ▵순찰 강화 ▵홍보물 배부 등 예방활동 ▵CPO(범죄예방진단팀)-지자체 협업, CCTV·비상벨 설치 등 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대구경찰은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에 따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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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김병철 전 진안소방서장의 징계처리를 철회하고 즉각 파면해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공노총 소방노조)는 9월 1일 전북도청 앞에서 소방서에 배치된 공용차(1호차)를 사적으로 이용, 업무추진비 공금횡령 및 근무지 이탈 정황 등 혐의에 대해서 김병철 전 진안소방서장에 대한 징계처리를 철회하고 즉각 파면을 할 것을 전라북도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전북도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100여 명이 참석한 기자회견에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과 임원들도 함께 연대 참석했다.또 지난 8월 22일 3차 성명에서 밝힌바에 따라 전북경찰청에 김 전 서장을 공금횡령 및 배임으로 고발 조치하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징계위원장, 제식구 감싸기 처분)와 전북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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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고려아연 에너지 저장장치 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9월 1일 3층 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및 선착대장 등 현장지휘관이 참석해 지난 8월 23일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1공장 ESS(에너지 저장장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소방 활동 검토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조기배연과 무인방수총 설치 및 대용량포방사시스템 가동으로 2층 연소 확대 방어와 약 600억원 피해액을 막을 수 있었고, 전국 ESS센터화재 40여건 중 최초 연소 확대 방지를 기록 했다고 했다. 회의는 화재진압 활동 종료 후 재난현장 대응활동사항에 대한 검토·전술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건물의 일반현황 및 화재발생개요 ▲화재현장 도착 시 연소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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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제주 어업현장 찾아 현안 대응 나서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제주 어업 현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를 격려하고, 제주 관내 수협 조합장과 수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등 현안 대응에 나섰다. 노 회장은 1일 제주시수협에서 열린 어업인 간담회에서 제주 관내 조합장과 일본 원전 오염 처리수 해양방출에 따른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산물 소비 심리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노 회장은 “철저한 검사를 거친 안전한 수산물만을 공급하도록 수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면서도 “국민이 느끼는 불안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만큼 수산물 안전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대대적인 수산물 소비 운동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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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우편물 도착 안내서' 위조해 보이스피싱 시도한 범인 2명 검거
경북 경주경찰서는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위조하는 방법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혐의(사기 미수, 공문서위조 등)로 A(43)씨를 구속하고 B(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우편물 도착 안내서’ 1538장을 위조한 뒤 알바생 B씨를 통해 경주 일대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우편함에 투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들이 우편물을 찾기 위해 안내서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하면 "우편물이 검찰청에 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인데 사건에 연루돼 변호사비로 500만원이 필요하다"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라"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금품을 가로채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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