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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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2023년 단체교섭’ 타결
HD현대중공업이 ‘2023년 단체교섭’을 조기에 마무리했다.HD현대중공업은 7일(목) ‘2023년 임금교섭’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열린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58.52%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6,381명 중 92.38%인 5,895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8.52%(3,450명), 반대 41.15%(2,426명), 무효 0.32%(19명)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12만7,000원 인상(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450만원(상품권 50만원 포함) 등이다.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8월 22일(화) 첫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24일(목)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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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제17주년 개교기념 행사 가져
부산소방학교(학교장 양순주)는 9월 7일 제17주년 개교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소방학교는 2006년 9월 11일에 개교했다. 부산 3,800명, 울산 1,300명, 경남 4,400명, 창원소방 1,000명 등 4개 시·도 본부 약 1만500여 명의 소방관들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소방교육훈련기관이다. 개교 이후 효율적인 소방교육훈련시스템 및 훈련시설 구축을 위해 국제수상구조훈련센터, 소방전술관, 본관동 등 꾸준히 시설 확충을 해왔고, 특히 2024년부터는 재난현장 지휘관 대상 지휘훈련 운영 및 전용야외훈련장 건립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재난현장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소방학교는 전국 소방학교 최초로 수난구조 특성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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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2023년 수난 사고대응 인명구조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잠수장비, 구조보트 등 동력장비를 동원하여 수난사고 유형별 인명구조훈련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잠수 시 위험요인 확인 ▲방파제 주변 잠수 활동절차 교육 및 훈련 ▲팀별 인명구조 및 유형별 수중탐색법 ▲각종 수난장비 사용법 등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특수한 환경에서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 강화훈련이다. 이상기 중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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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부터 교사와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사전에 연락해야"
2024학년도부터 자녀 성적 등으로 교사와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사전에 연락해야 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권 지킴이 리플릿’ 2만 6000부를 관내 모든 교원에게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이 리플릿은 ▲교사와 학교장의 민원 대응 방법 ▲교육청 법률지원팀의 악성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지원, 치료비·치유비 지원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Q&A 형식으로 제작했다.새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교사 대면 상담은 사전 연락한 후 실시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미리 약속하지 않은 상담을 교사들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해 악성 민원 등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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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적기 개통 지원에 인근 수혜 지역 다시 한번 비상할까?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적기 개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서면서 인근 주택시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을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7247억 원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4년 개통 예정인 A노선에 1805억원, 2030년 개통 예정인 B노선에 3562억원, 2028년 개통 계획으로 추진 중인 C노선에 188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GTX 조기 추진은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 중 최우선으로 꼽히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국토부에 GTX-A 파주~삼성 968억원, 삼성~동탄 444억원, GTX-B 용산~상봉 2349억원, 인천대입구~용산·상봉~마석 1212억원, GTX-C 덕정~수원 1729억원 반영을 건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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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순위 청약자, 6개월 만에 4만명 증가
올 상반기 수도권 1순위 청약자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4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총 13만7947명이 1순위 청약에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 9만3276명에 그쳤던 것에 비해 4만4671명 많은 것으로, 약 47%가 증가한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경기도는 지난해 하반기 4만8522명에서 올 상반기 7만4163명으로 2만5641명이 늘어 수도권에서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일반 분양 물량은 1만8636가구에서 1만2299가구로 약 6000가구가 줄었으나 청약자는 오히려 크게 증가하면서 1순위 평균 경쟁률도 2.6대 1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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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실시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은 7일부터 부산신항 7블럭에 위치한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의 선착순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선착순 공급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 ‧ 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산신항만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다”면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고 신항만의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조망권이 우수한 곳들부터 빠르게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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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개인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A Farm Show’에 마련된 ‘고향사랑 특별관’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개인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등 3곳에 기부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 시행돼 국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누구나 연간 500만원 내에서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본인의 고향이나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자체의 새로운 재원이 되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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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이앤씨, 11년째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 전개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사장 한성희)가 소방청(청장 남화영)과 함께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11년째 진행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7일 소방청과 함께 충청북도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현장 인근 노후주택에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들은 6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튼튼한 강판 지붕으로 대체하고 바닥난방배관 설치와 창호, 도배, 장판을 교체하였으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열∙연기 감지기도 설치했다.또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안전바 설치와 태양광 보안등 및 화재예방키트를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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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학부모 연수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64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3학년도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는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 활용 방안과 함께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경감, 자기주도학습 활성 등을 통해 학력 신장을 이끌 BASS 활성화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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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법포획대게 유통일당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불법포획대게인 암컷 대게 및 체장미달 대게 유통 일당 11명을 검거해 이중 포획 · 유통총책 2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울산 울주군 소재 한 식당에서 암컷대게를 보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뒤 불법포획대게 유통경로에 대한 수사를 진행, 울산 · 경북 일대 단순 구매자 및 중간 유통책 9명을 검거했다. 이 중 산 속에 있는 자신의 집 마당에 수족관을 설치해놓고 구매자들에게 암컷 대게 및 체장미달(9cm이하) 대게를 판매한 유통총책을 구속하고, 유통총책에게 불법포획대게를 공급한 40대 선장을 구속했다. 대게는 암컷과 9cm이하 체장미달 대게는 연중 포획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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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넘어 강남 생활까지”…확 바뀐 ‘의정부’ 하반기 분양 기지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해 대도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를 도시를 ‘위성도시’라고 한다. 서울을 기준으로 북부 쪽의 의정부, 고양이나 동쪽으로 구리, 남쪽으로 성남, 하남, 서쪽으로 광명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서울 위성도시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을 생활권으로 하면서 서울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택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의정부시 평균 시세는 서울의 도봉구, 노원구 평균 시세의 60% 안팎 수준이며 고양시의 경우도 서울 은평구 시세의 60~70% 수준으로 나타났다.한동안 주춤했던 서울 집값이 꿈틀거리며 서울 위성도시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교통 및 개발 등 주요 숙원사업이 본격화된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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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40조원 도박자금 관리·세탁 4천억 불법수수료 챙긴 일당 등 101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강력범죄수사대는 대포통장을 이용해 40조원에 달하는 도박자금을 관리·세탁해주고 대가로 약 4천억 원의 불법 수수료를 챙긴 총책 등 일당 24명(도박개장 및 범죄단체조직혐의 등)과 대포통장을 판매한 명의자 77명(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 등 총 101명을 검거,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24명(총책1, 관리자7, 계좌모집책 4, 조직원 12)중 구속된 3명은 범죄단체 총책(20대·남), 범죄단체 관리자 2명(20대·남)이다. 나머지 98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총책 A씨 등은 전국 36개 지부에 각 계좌 모집책, 도박사이트 연락책, 지부 관리자 등을 두고 지부마다 대포폰·대포통장·컴퓨터 등 시설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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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불법운항 요트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부산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5일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요트 운항을 한 혐의(선박직원법, 수상레저안전법 위반)로 A씨(55)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경 광안리파출소에서 CCTV 모니터링 중 운항중인 요트를 발견하고 현장으로 출동, 안전하게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입항 조치 후 조사 과정에서 수상레저안전법 뿐만 아니라 선박직원법 위반(면허 유효기간 만료) 사항도 인지해 적발 했다. 현행 선박직원법에는 면허 또는 승무자격인정을 받지 않으면 선박 운항이 불가능하며, 수상레저안전법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구역에서 수상레저기구 운항이 제한된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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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10월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입후보예정자 등의 위반행위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매수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엄중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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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성 106명을 가수 연습생 등으로 허위 초청 유흥접대부로 불법고용한 일당 송치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구본준)는 러시아 등 외국 여성 106명을 가수 연습생이나 모델 등으로 예술흥행 사증(E-6-1) 으로 허위 초청해 유흥접대부로 불법고용한 알선브로커 등 한국인 12명을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인 브로커 A(46·남), 유흥업소 관리자 B(47세· 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허위 초청한 연예기획사 대표 C(52세· 남)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2.6월경 경기 안양시 소재 유흥업소에서 외국인 여성을 접대부로 불법고용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으로 외국인 여성 16명을 적발하여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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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17명에게 허위 난민신청 알선 카자흐스탄인 부부 구속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청장 김종민)은 국내 체류, 취업 및 각종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난민제도를 악용해 카자흐스탄, 러시아 국적 외국인 117명에게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1명당 100~300만원을 받은 카자흐스탄인 부부 A(33·남)와 B(32·여)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지난 8월 23일 인천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A, B를 통해 허위로 난민신청한 외국인들 117명 중 21명을 적발해 강제퇴거 등 출국조치 하고 나머지는 추적 중에 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금년 상반기, 규모가 작은 특정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난민 신청이 급증한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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