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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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로코 강진 피해 위로 성명... 지원 협조
정부가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대한 피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모로코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께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km 지점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일어나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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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드론경기대회 결과 발표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9월 9일 호반광장(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드론 경기대회 결과를 10일 발표했다.대회는 ▲공공분야(산악 및 수난 인명수색, 붕괴 건물 내 인명수색) ▲일반분야(산악 및 수난 인명수색, 드론 레이싱) ▲학생분야(팝드론 배틀 경기)로 구분하여 진행됐다1위(울산광역시장 상장)는 공공분야에서 경기도 광주소방서 강진석, 경기도 용인소방서 한슬기, 일반분야는 울산 북구 서도현, 학생분야는 성안중학교 소윤강이 각 1위를 거머줬다.2위(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상장)는 공공분야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송한규, 이인형, 이봉주), 일반분야 울산 중구 김성철,학생분야 달천중학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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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
성균관대(총장 유지범)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인구구조 분야 사업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균형적·포용적·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디지털시대의 가치와 규범 ▲기후위기 ▲위험사회와 국가전략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 등 5개 분야의 미래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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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서장, 주말 관내 연안해역 해상 치안 현장점검
울산해양경찰서는 9일 관내 연안 취약해역 안전관리 현황과 긴급 대응태세 확인을 위해 지휘관 치안현장 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울산해경서장은 소속 방어진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직접 승선해 방어진~대왕암~전하만~이덕암 인근 해역을 순찰하면서 주말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 조업선 현황 등 관내 해상 치안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아울러 주말 연안 행락객과 레저보트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순찰 강화와 안전계도로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울산해양경찰서장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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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오랑대앞 해상 익수자 1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9월 10일 0시 30분경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오랑대 앞바다에 사람이 빠져 떠내려 움직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수자(50대.여,부산거주) 1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 및 기장파출소 순찰차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시켜, 구조대원 1명이 직접 맨몸 입수해 구조했다. 육상 이송은 갯바위 등 구조에 어려움이 있어 소방헬기로 인근 해운대 백병원으로 긴급이송돼 현재 의식이 돌아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어 가족에게 인계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서장은 “해수욕장 시즌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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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7층 화재…3명 병원이송
9월 9일 오후 4시 18분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46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3명으로 119구급차로 병원이송됐다.경찰 기동대 등 30여 명이 주변 통제 및 교통관리 중이다.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50대 여자 환자가 사망하면서 사망2(40대ㆍ남, 50대ㆍ여), 부상1(3ㆍ남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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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서 규모6.8 지진 발생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 1초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 약 71km 지점,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아틀라스 산맥 지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P, AFP 통신이 보도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북위 31.11도, 서경 8.4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5km다.모로코 당국은 이번 지진을 리히터 규모 7.0으로 측정했다. 이는 1960년 아가디르 근처에서 발생해 수천명의 인명을 앗아간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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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 엠폭스(원숭이두창) 신규 감염 501명
연합뉴스는 중국에서 지난달 501명이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신규 감염됐다고 9일 보도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8월 중국 본토 31개 성·직할시·자치구 가운데 25곳에서 엠폭스 신규 감염 사례 501건이 보고됐다.이는 전달 23곳에서 491건이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 발생 지역은 두 곳, 신규 감염자는 10명이 늘어난 것이다.지역별로는 광둥성이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저장성 77명, 베이징과 쓰촨성 54명, 상하이 32명 등의 순이었다.신규 감염자 98.9%가 남성이었고 92.5%는 남성 간 성 접촉을 했으며, 5명의 감염 여성은 발병 21일 이내에 이성과 성 접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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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총재 "지속적 물가상승시 마이너스금리 해제도 고려하겠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임금상승을 동반한 지속적인 물가상승을 확신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핵심인 마이너스 금리 해제도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9일 보도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지난 6일 요미우리신문과 단독 인터뷰에서 단기금리를 -0.1%로 운영하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해제 시기에 대해 "현재는 도저히 결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이처럼 말했다.그러면서 "연말까지 충분한 정보와 데이터가 갖춰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나 그는 "물가목표 실현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며 "끈질기게 금융완화 정책을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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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엔총회 맞아 '유엔 체제 참여' 여론전에 나서
대만 정부가 제78차 유엔총회(UNGA) 기간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여론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아르헨티나의 20여개 현지 매체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국제사회에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를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우 외교부장은 대만의 유엔 배제는 유엔총회 결의 제2758호에 대한 중국의 '왜곡'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유엔총회 결의 제2758호는 1971년 10월 알바니아 대표에 의해 발의돼 가결된 결의로, 이 결의에 의해 중국이 유엔의 합법적 대표가 되고 대만은 사실상 유엔에서 쫓겨났다.대만은 이 결의에 "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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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생명나눔 주간 행사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장기기증자 스토리 전시회와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9월 두 번째 주간(9월 4~8일)을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장기기증자 스토리 전시회는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보호자와 장기 수혜를 통해 새 삶을 얻은 감동 스토리를 전시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와 한국장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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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마트러닝 ‘홈런’ 5년 연속 1위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으로 스마트러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시상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AI 기술을 적용한 학습 콘텐츠로 최근 교육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개인 맞춤형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실현을 돕는 홈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에도 브랜드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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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9월 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함께 2023년 송도해수욕장 폐장을 기해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석 남성의용소방대장, 심경란 여성의용소방대장, 각 119안전센터 남·여 지역대장과 대원들이 참여해, 송도해수욕장 및 송도오션파크 등 송도 전역을 대상으로 여름 성수기를 지나며 미처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이봉석·심경란 남녀 의용소방대장은 “송도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피프(PIFF)광장, 용두산공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 주변에 대해서도 환경정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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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산불발생... 1시간 3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9월 8일 오후 3시 13분경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산 132-1 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 2, 진화차 2, 소방차 9)와 산불진화대원 77명(산불진화대원 19, 산림공무원 31, 소방 27)을 투입, 오후 4시 4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도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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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파라곤 호텔’숙박시설 화재 대응 훈련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이상근)은 9월 7일 관내 숙박시설인 사상구 괘법동 소재 파라곤호텔에서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훈련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내 소방시설 일제확인 등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초기대응 역량 강화 등을 위해서다.훈련은 객실 내 가상화재 상황을 부여, 자위소방대 중심 상황전파와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소화훈련 및 피난유도, 출동 소방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상근 사상소방서장은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파라곤호텔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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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지방 부동산 지각변동 일으킬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화제다.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특화단지 7곳을 지정하고 수백조의 투자는 물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지방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는 지난 7월 제3차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3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7곳을 선정했으며, 첨단 특화단지에는 삼성, SK,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선도기업 역할을 하며 2042년까지 총 614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반도체는 용인과 평택, 경북 구미시가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이차전지는 울산광역시, 충북 청주시, 경북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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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침체 없어요”…지방 청약 경쟁률 ‘톱5’ 지역은?
올해에도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와 양극화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곳을 살펴보면 수요와 미래가치가 검증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올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인기가 검증된 지역은 어디일까?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지방 도시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평균 85.39대 1을 기록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였다. 뒤이어 △대전광역시 서구 68.67대 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32.31대 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28.36대 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27.75대 1이었다.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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