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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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정상화 궤도 평가... 전방위 협력 확대 뜻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한일관계 발전을 통한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그리고 양국관계 정상화가 이제 궤도에 오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도 "우리의 셔틀 외교는 계속된다"며 "다음은 히로시마에서, 그 이후에는 국제회의를 포함해 윤 대통령과 빈번히 만나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일한 관계 강화의 기운을 확실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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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시설 솔로몬’ 권역별 현장학습모임 추진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남교통시설 솔로몬」 권역별 현장학습모임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내 교통안전시설 담당자와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이 모임은 회원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함께 토론하고 연구과제를 수행해오고 있다.올해는 △1차 4월 25 의령에서 서부권(참여경찰서 진주, 거창, 합천, 하동, 산청, 함안, 의령)을 시작으로, △2차 4월 27일 창원에서 중부권(창중, 창서, 마중, 마동, 진해, 경남자치경찰위원회), △3차 5월 3일 사천에서 남부권(거제, 통영, 사천, 고성, 함양, 남해), △4차 5월 4일 양산에서 동부권(김중, 김서, 양산(2), 밀양, 창녕)까지 4개 권역 1차 학습모임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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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삼광사 봉축 점등대법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7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서병수 국회의원, 스님 등이 참석해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대법회에서 축사를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법회는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밝은 연등처럼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로 세상을 밝힐 지혜를 일깨워줄 것이다”며 “부처님의 대자비한 광명이 온 세상으로 전파되길 발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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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화재현장서 할머니 업고 구조한 부산북부서 경찰관
고층 화재현장에서 80대 노인을 업어 구조한 부산 북부서 경찰관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북부경찰서 '고마워요! 부산경찰'에 할머니(요양보호사 도움작성) 및 손자가 감사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지난 4월 15일 오전 4시 39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소재 OO건물 15층 식당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부산북부서 김동희 형사가 13층 각 세대별 문을 두드리며 확인하던 중, 한 집에 할머니가 있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수색 중 보행워커를 밀며 대피하던 할머니(80대)를 발견, 화재로 인해 엘리베이터 작동이 되지않아 13층에서부터 1층까지 할머니를 업고 내려와서 안전하게 구조했다.이 불은 출동한소방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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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대관식서 한덕수 총리에 한국 방위산업 관심 보여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된 찰스 3세(74) 영국 국왕 대관식에 참석한 가운데, 찰스 3세는 한덕수 총리에게 한국의 방위산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총리는 버킹엄궁에서 열린 대관식 환영 행사(리셉션)에 참석해 찰스 국왕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찰스 국왕이 굉장히 자상했다"고 전했다.한 총리는 찰스 국왕에게 "대관식이라는 즐거운 행사를 하게 된 것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린다"면서 "한국과 영국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굉장히 가까운 나라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했다.한 총리는 "그랬더니 찰스 국왕이 '한국이 방위산업이 강하죠?' 그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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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 위해 1박 2일 방한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취임 이후 첫 방한에 나섰다.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함께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출국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실무 방문 형식이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16일 도쿄를 방문했다. 정상회담을 위한 일본 총리 방한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당시 총리의 서울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일본 총리의 방한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기시다 총리는 출국에 앞서 총리공저에서 이날 오후 열리는 윤 대통령과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신뢰 관계에 근거해 솔직하게 의견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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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함정 터보차저 작동불량 조기발견·예산절감 강보익 경장 표창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지난 4일 함정 순찰근무 중 터보차저(엔진에 공급되는 공기를 압축해 기계적 출력과 연소 효율을 증가시키는 장치)작동 불량을 조기에 발견, 예산 절감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해양경찰서 1501함 소속의 강보익 경장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강보익 경장은 작년 12월 16일 함정 순찰 중 터보차저 관련 작동 불량을 의심, 점검을 통해 고장을 확인하고 제작사 수리 요청을 진행했다. 보증기간(2023. 1. 5.) 만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사전 예방정비를 통해 고장을 인지해 보증수리가 가능했다. 하지만 초기 해외공장 제작 및 수입으로 인한 수리 기간이 길어지는 난점이 있었다. 이에 제작사 측과 약 30여회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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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찰스3세 시대 본격 개막
영국은 6일(현지시간) 대관식을 통해 왕위 교체를 알리면서 찰스 3세 국왕의 시대로 본격적으로 접어들게 됐다. 찰스 3세는 오래 준비한 국왕답게 지난해 9월 즉위 후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찰스 3세 국왕은 1948년 11월 14일 버킹엄궁에서 당시 왕위 계승권자였던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의 맏이로 태어났다.4살 때인 1952년에는 어머니가 즉위하며 왕위 승계 서열 1위가 됐고 자동으로 콘월 공작 등의 작위를 받았다.9살 때는 학교에 있다가 왕세자(Prince of Wales) 책봉 발표를 들었고 20살 때인 1969년 7월에는 웨일스에서 정식 책봉식을 했다.작년 9월 8일 여왕이 서거한 데 이어 자동 즉위하며 영국 최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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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한 단장 "권도형 한국 금융범죄 사상 최장기 징역형이 선고될 것"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를 한국으로 송환해 수사하는 것이 정의를 구현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검찰이 미국 유력 매체에 밝혔다. 단성한(49)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은 5일(현지시간) 보도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의 성격을 고려할 때 한국에서 조사하는 것이 투자자들을 위해 정의를 구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단 단장은 대부분의 증거와 핵심 공범들이 모두 한국에 있다는 점을 한국 송환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꼽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한국에서 기소돼 유죄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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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6일 오전 8시부로 ‘관심’으로 하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전남, 경남 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6일 오전 8시부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하고,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이는 지난 4일부터 내린 선행강우량으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올해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른 조치이다. 산림청은 이번 호우로 인한 전국 산림분야 피해상황을 파파ㅅ해 피해상황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조사ㆍ복구를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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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美 법무부, 中바이낸스 '러 제재 회피 통로' 조사 중"
미 법무부가 중국계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러시아의 제재 회피 통로라는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 국가안보 당국은 바이낸스 또는 이 회사 임직원이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에 위반되는 행위에 관여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등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법무부 내 형사 당국도 동시에 같은 사안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인 자오창펑이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한 회사다. 주요 사무실은 싱가포르에 있고 서류상 회사 주소는 조세회피처인 케이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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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오후 9시부로 ‘주의’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5일부터 6일까지 밤새 남부지방 위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전남, 경남 지역에 오후 9시부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경남 지역에 50∼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됐다.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산림청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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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국 실내 행사장 '북적 북적'
5일,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 체육관과 박물관 등은 가족 단위 인파로 북적였다. 키즈카페, 백화점, 아쿠아리움도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어린이들은 비록 실내지만 체육관에서 맘껏 뛰놀며 어린이날을 즐겼다.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대신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는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국립전주박물관은 강당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과 마술·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였고 본관 앞에 설치한 부스에서 보물찾기, 전통문화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었다. 강원도 춘천시는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진행하려던 소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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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년, 강남3구 30년 초과 아파트 거래비중 늘어
현 정부 출범 이후 강남권 아파트 중 건축 연령대별로 3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의 거래 비중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동산R114가 지난해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이달 4일까지 약 1년간 아파트 건축 연령별 거래 건수를 분석한 결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내에서 30년 초과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24%를 차지했다.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 1년간 30년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이 20%였던 것에 비해 4%포인트 높아진 . 이에 30년 초과 단지의 거래가 증가한 것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안전진단 규제 완화와 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 축소안 발표 등 이전 정부와 다른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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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LS그룹, 한-베 가정 돕는 ‘LS드림센터’ 베트남에 첫 개소
LS그룹(구자은 회장)과 국제개별협력 NGO 코피온(김곤중 총재)은 지난 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이하, 한-베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 가구에서 2022년 약 2,200 가구로 4배 이상 급증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맞춤형 복지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에 LS그룹은 베트남에 일찌감치 진출한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LS드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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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 완화, 부동산 지표 반등되나?
최근 들어 부동산 지표들이 반등하면서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규제 완화 이후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상승, 분양전망지수 상승, 급매물 소진, 집값 하락폭 둔화 등 시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2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117.6으로 전달 보다 1.08% 올라 지난해 4월(0.46%)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지방의 실거래가 지수는 0.46% 올라 역시 지난해 4월(0.51%)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이는 연초 규제지역 해제 등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 이후 2월 들어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직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는 상승 거래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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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좋고, 규제는 덜한 ‘도시개발사업’…제일건설 등 공급 활발
분양 시장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신도시 수준의 주거환경과 상대적으로 덜한 규제가 부각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시개발사업은 주로 교통인프라 및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능한 곳을 개발한다. 아파트 외에도 공원, 상업시설, 단독주택, 학교 등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대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단지가 공급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이에 도시개발사업은 신도시 수준의 주거환경이 갖춰지는 곳으로 인식된다. 여기에 신도시와 비교하면 규제가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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