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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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수’에 몰리는 지방 수요자들…높은 희소성에 몸값도 ‘쑥’
지방 주택시장에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대비 중소형 면적과의 가격 차가 적어 중대형 ‘갈아타기’가 어렵지 않은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넓은 주거면적의 선호도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기타 지방(수도권 및 광역시 제외)의 전용 85㎡ 초과 중대형 면적과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면적의 가구당 평균가격의 차이는 약 1억59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수도권 지역의 동일 면적 간 가격 차가 약 4억45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벌어지는 셈이다. 이와 함께 2020년 초 시작된 팬데믹 역시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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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③ [시대와 함께 변화해온 투표함 이야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투표함에 담긴 후 오염·훼손·탈취없이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옮겨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표함은 외부의 환경이나 충격 등으로 부터 투표지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하고 보관과 운반이 용이해야 하며 신뢰성·경제성까지 갖춰야 하기에 시대변화에 맞추어 소재·형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리 선거사상 처음으로 사용된 투표함은 목재 투표함이었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부터 1960년대까지 각종 선거와 국민투표에 목재 투표함이 사용됐다. 그러다가 1971년 제7대 대통령․제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철제 투표함으로 교체됐다. 10년 넘게 사용된 목재 투표함이 시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낡아 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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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차정몽구재단, 순직·공상 자녀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은 12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3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교육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든든하게 만들고자 하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공무수행 중 사고를 당한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위해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신규 협약을 체결, 지원을 확대한다.재단에 따르면 2023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은 경찰청과 소방청, 해양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학기 중 학습지원비 성격으로 연간 중고등 200만원,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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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기자단과 아침 체인지(體仁智) 동행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2일 오전 8시 동래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학부모 기자 3명, 학생들과 함께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동래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축구로 체육 활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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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사랑의 골’ 적립금 역대 최대 금액 기부
HL그룹(회장 정몽원)이 HL안양 아이스하키 ‘사랑의 골’ 펀드를 안양 시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골’ 펀드 기부 행사는 HL안양이 2016년부터 8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펀드에 적립되는 기부금은 정규시즌 총득점(1골당 2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축하금 1000만 원이 추가 적립되는데, 이번 시즌 HL안양은 역대 최다 득점(166골)에 통합 우승까지 거머쥐어서 총 432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역대 7번째 우승이며, 4번째 통합 우승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HL그룹과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스포츠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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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숄츠 총리와 한독정상회담 21일 개최... G7 참석·DMZ 방문 등
윤석열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1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에서 숄츠 총리의 공식 방한과 한독정상회담 계획에 대해 전했다. 양국 정상은 다음 주말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며 21일 한국에서 다시 단독·확대 회담 등의 일정을 가진다. 숄츠 총리는 우리나라에 도착한 뒤 비무장지대(DMZ) 방문 일정 등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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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 규탄
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코리아, 핫핑크돌핀스는 5월 11일 울산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를 규탄하고 생태축제로의 전환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매년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고래를 홍보물(고래 점프쇼, 고래 노래방, 고래 열기구 체험 등)로써만 소비하는 반생태적 축제로 비판을 받아왔다. 고래의 생태나 보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축제 홍보물로써만 고래를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밍크고래의 보호종 지정, △혼획 고래류의 유통 및 판매 금지, △고래 생태 및 보호 축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시세퍼드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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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5월 10일 청사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지휘부와 송광태 외부위원장 등 청렴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청렴정책협의체’는 송광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 2명, 법조계 2명, 시민단체 2명, 전문기관 1명, 언론사 1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 경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늘어난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시민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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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통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이 5월 11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열의와 신념으로 다양한 가족,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최원장에게 매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에서 2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장은 3년 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부모가족 당사자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3년 연속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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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정구 신임 부산대 교수회장 취임…"교수들의 명예회복"
부산대학교 교수회는 11일 오전 교내 교수회관에서 제19대 교수회 출범식 및 김정구 신임 교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정구(정보의생명공학대학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를 수행하며 대학·교수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대 발전과 미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신임 회장은 부산대 제12대, 제13대, 제16대 교수회 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앞서 김정구 신임 부산대학교 교수회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전체 교수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김정구 신임 부산대 교수회장은 “지방대가 초유의 위기와 변화에 직면한 엄중한 때에 교수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부산대를 다시 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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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간호대학 교수·교직원·학생, 간호법 공포 촉구 성명서 발표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교직원, 학생 200여 명은 11일 오후 4시 간호대학 대강당에 모여 적법한 절차를 거쳐 국회 본회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간호법 공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변화하는 의료체계와 다양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2021년 3월 25일 여야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되었고 충분한 숙의 과정과 열띤 토론을 통해 2023년 4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간호법 제정이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는 간호돌봄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는 국민의 여론에 부응한 것이다. 1951년 제정된 현행 의료법으로는 더 이상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다양한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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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주택도시공사
□ 상임이사·본부장▲주거복지본부장 김영준 ▲자산운용본부장 김선직□ 실·처장▲기획조정실장 심우섭 ▲재무관리처장 직무대행 조미숙 ▲주거복지처장 직무대행 양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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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 방문 한방 의료지원
자생의료재단 산하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김경훈 병원장은 직접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찾아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문진하는 한편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을 진행했다.이번 의료지원은 지난 10월 자생의료재단과 국가보훈처가 체결한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한방 의료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이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 의료진들은 인근 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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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과기부 과정 중심 평가 AI 기술 개발 과제 선정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제 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및 표준개발지원 사업에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학습 진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다. 이는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 등 학습자의 핵심 역량과 과제 수행에 필요한 교과 지식 습득 여부를 평가하는 기술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데이터드리븐과 건국대산학협력단, 열린사이버대산학협력단, 서울대산학협력단, 데이터헌트, 어니컴 총 7개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 중 건국대산학협력단, 열린사이버대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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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솔루니, ‘수능독해트레이닝’ 신제품 출시
대교의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가 중등 대상 인공지능(AI) 수능 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수능독해트레이닝’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수능독해트레이닝’은 대교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한국어 독해 지수 ‘크리드(KReaD)’와 학습자 수준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을 제공하는 ‘드릴다운(Drill Down)’ 기술을 적용해 학습의 모든 과정을 데이터화 했다.학습자의 독해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평가를 진행해 결과에 따라 학습자 수준에 맞는 지문과 문항으로 개인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또한 학습 성취도에 따라 학습자의 취약점 반복 훈련을 위한 드릴다운 학습과 더 높은 수준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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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주우러 나간 70대 여성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
폐지를 주우러 나간 70대 여성이 다음날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월 18일 오후 11시 45경 부산 사상구에서 폐지를 주우러 나간 A씨(70대·여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사상서 경찰은 일대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오수처리시설 쪽으로 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주변을 수색해 다음날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한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유족이 건물주 상대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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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형준(한화 건설부문 상무)씨 모친상
▲ 구경자씨 별세, 김상근(전 KBS 이사회 이사장) 목사 부인상, 김형준(한화 건설부문 상무)·김수미씨 모친상, 양진석(KR투자증권 상무)씨 장모상, 김선경씨 시모상 = 11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9호실(11일 오후 3시 이후 조문 가능), 발인 13일 오전 9시 20분. ☎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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