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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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서, 보행자사고 가장하거나 음주차량 대상 금전 갈취 30대 송치
부산수영경찰서는 보행자 사고를 가장해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편취하고, 공모해 음주의심 차량을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금전을 갈취한 A씨(30대·남, 별건 구속 중)와 B씨(30대·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사기,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12월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1월 초 사건을 접수해 차량 블랙박스 및 사고현장 주변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범행 내용을 입증했다. A씨는 2025년 10월~ 11월 사이 부산 수영구 일대에서 골목길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총 11건의 보행자 사고를 가장해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편취하고(보험청구 1건, 현금 10건)했다.또 같은기간 해운대구와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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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부산교육대상 수상자 시상·축하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2월 16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재택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이사장, 김일영 전 해강초 교사, 이상석 전 신도고 교사, 김수자 전 주례여중 교장 등 4명이 교육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산교육대상’은 존경받는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육자 존중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제정됐다. 매해 연말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선정·시상한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걸어오신 교육의 길은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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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 112정밀탐색기 활용 수면제 과다 복용 기도자 구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안영봉)는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한 수색활동으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기도자를 신속히 발견,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2월 13일 오후 2시경 '지인이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와 사진을 보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신고내용에 따라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접수 당시 전달받은 신고장소와 수색 장소가 다르다는 점을 인지했다.수색 현장은 폐건물이 많고 골목길이 다수 형성된 노후 주거 밀집지역으로 급박한 상황 속에서 휴대전화 위치추적만으로는 요구조자 위치 특정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경찰은 신규 보급된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해 인근 수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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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부터 달라야”…랜드마크 제1조건 떠오른 특화 외관설계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의 ‘외관’이 단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평면 설계가 아파트 선택의 주된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멀리서 봐도 한눈에 구별되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이 입주민의 자부심은 물론 자산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획일적인 디자인을 탈피해 독창적인 입면 디자인이나 고급스러운 문주,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적용한 단지들이 지역의 ‘대장주’로 자리 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외관 특화’ 단지들은 가시성이 뛰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며, 인근 단지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향을 보인다.대표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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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분양가”…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수요 몰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올해 청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평(3.3㎡)당 분양가는 약 2,0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5.68% 오른 수치로,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넘긴 것은 통계 작성 이후 최초다.이처럼 분양가 상승폭이 가파르게 변하자 수요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에 몰리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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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실시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창신대는 정시모집에서 ‘가’군을 통해 ▲간호대학(3개 학과) ▲스마트휴먼대학(8개 학과) ▲스마트공과대학(3개 학과) ▲지역산업자율전공학부 등을 모집한다. 전형은 수능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모든 전형은 전형요소를 일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전형의 경우 수능성적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선발한다. 다만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어 원서접수 전 창신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창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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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분양시장, 3040세대 눈길 끄는 ‘초품아’ 어디?
연말 연초 분양시장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초품아’가 주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040세대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초품아’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6만6,682명 가운데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80.4%로 전년 동월 대비 2.1%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 최근 주거 트렌드로 ‘얼죽신’이 떠오르며 3040세대를 중심으로 신축 선호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영향력은 커지는 추세다. 올해 1~10월 전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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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견인하는 ‘경부축’…집값 상승세 속 ‘역삼·분당·수지’ 분양 눈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이 초격차를 굳히고 있다. 이미 수도권 핵심 주거·산업벨트로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가운데, 재건축 및 첨단산업 확장 등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비(非)경부축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일자리 축의 확장…경부축 가치 재부상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강남에서 분당, 수지, 동탄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오래전부터 주거·산업이 중첩된 ‘전통적 부의 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경제의 대동맥으로 기능한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집중되면서 주택 선호도도 치솟았다.경부선의 시발점인 강남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금융·스타트업 생태계가 자리를 잡았고, 판교에는 IT·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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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 "'성냥팔이 소녀' 결말 잔혹…우리 세상은 그러지 않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에서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며 "춥고 배고픈 세상에 따뜻한 역할을 맡아주시는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앞두고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다가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떠올렸다고 소개한 뒤 "다시 줄거리를 찾아보니 결말이 참 잔혹하더라. 우리 세상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다행히 여러분 같은 분들 덕분에 그렇지 않은 사회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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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반대울주군대책위, 정부의 신규 원전 전면철회 촉구
신규원전반대울주군대책위원회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울산 울주군은 핵발전소 포화 상태다. 울주군 서생과 인접한 기장, 월성 지역에는 운영 중이거나 정비·건설 중인 원전은 물론, 영구 정지 단계까지 포함해 핵발전소가 총 16기에 이른다"며 정부의 신규 원전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지난 12월 10일 영덕과 삼척의 주민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절규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무도한 핵발전 폭주를 멈추라는 피 끓는 외침이었다.울주군대책위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공론화’와 ‘여론조사·토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 우리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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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대표도서관 사고조사위 구성 조사 착수... 위원장에 경기대 최병정 교수
국토교통부가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조위는 이날 광주광역시 사고 현장 근처에서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사조위는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경기대 최병정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중심의 외부 전문가 총 12명으로 구성돼 4개월간 운영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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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회전 사고... 창원서 자전거 탄 50대 시내버스에 치어 숨져
최근 우회전 사고가 잇따리고 있는 가운데 시내버스에 자전거 운전자가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삼거리에서 5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B씨가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버스는 우회전하던 중 차도 쪽으로 진입하던 B씨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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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력설비 공사장서 차량용 크레인 전도… 2명 부상
인천 강화도의 한 공사장에서 차량용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인천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8시께 강화군 불은면 전력설비 공사장에서 25t 차량용 크레인이 전도돼 50대 A씨 등 작업자 2명이 어깨 부위 등을 다쳤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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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최종 성과보고회… 전문가 심사 거쳐 3개 팀 최종 선정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2월 17일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현장 실험과제 3개 팀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2~3월 ‘치안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총 22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는 2023년 11건, 2024년 16건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이는 구·군 반상회 등 홍보 채널을 다양화한 결과 더 많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개 팀은 7월 중간 성과보고회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쳤고, 이 가운데 3개 팀이 최종 현장 실험 과제로 선정됐다. 세 과제는 12월 말까지 수행되며, 전통시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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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제 1회 창작 문학 공모전’ 시상식 성료
구몬학습은 지난 13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제 1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디즈니 <주토피아 2>’ 시상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전국의 유초등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실시했다. 특히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표현력 및 문해력 등을 키우는 동시에 자기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참가 부문은 △구몬학습 문학 △디즈니 이벤트 부문 총 2개로 나눠 시 짓기, 그림 그리기, 산문 쓰기 중 참가자가 원하는 형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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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26 자격증 트렌드 발표...“산업 대전환, 자격증 지형도 바꾼다”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친환경 에너지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심층 분석한 ‘2026 자격증 시험 트렌드’와 ‘유망 자격증 5선’을 15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신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실제 채용 시장과 자격 시험 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하여, 예비 수험생들에게 2026년 합격을 위한 전략적 나침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전기·ESG 뜨고 실무 중심 재편”… 2026년 시장 관통할 5대 키워드에듀윌은 2026년 자격증 시장을 관통할 핵심 흐름으로 ▲AI 활용 역량의 필수화 ▲첨단·제조 기술의 융복합화 ▲평가 방식의 현장화 ▲전기·에너지 직군의 고도화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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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호텔 8층 유리창 파손 우려 교통통제 완료
12월 15일 오후 1시 45분경 수영구 광안동 한 호텔 8층 외부 전면 유리창이 파손될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부산수영경찰서는 현장에 출동해 안전사고 대비 파손우려 유리창제거 및 임시조치 완료(오후 3시 50분)까지 호텔 앞 인도와 도로(왕복2차로) 전면 통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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