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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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더 안전 경연대회' 최우수 동아대병원에 인증 현판 제막식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11일 ‘2025년도 중점관리대상 더 안전(SAFE) 경연대회’에서 동아대학교병원이 최우수상에 선정됨에 따라 안전 인증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안전 경연대회’는 11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본선 평가 결과 동아대학교병원이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에 선정돼 안전 인증 현판과 포상금 350만 원을 수상했다.동아대학교병원은 자위소방대원 60명과 대피 인원 60명이 참여해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대응, 환자 분류 후 긴급 대피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 맞춘 동시다발적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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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하만식 남해해경청장 취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2월 12일 오후 제23대 하만식 치안감(내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하만식 신임 남해해경청장은 이 날 오후 직원과의 대화에서 "남해청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모든 임무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하 청장은 "남해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복합적인 해역으로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바다 믿음받는 해양경찰 조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 광양 출신인 하만식 청장은 2000년 간부후보 공채 48기로 해양경찰에 입직, 여수・태안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운영지원과장 및 감사담당관,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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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감사원 감사 결과 토대로 '의대 증원 결정'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형사 고발
대한의사협회가 재임시절 ‘의대 증원 결정’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자에 대해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감사원의 '의과대학 정원 2천명 증원' 관련 감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지난달 말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 증원 규모 결정부터 대학별 정원 배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의협은 이러한 감사 결과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과 관계자 등에게 직권남용, 직무 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제14조 위반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고발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고발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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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0월부터 캄보디아내 한국인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캄보디아 한국인 구금사태'가 발생한 이후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스캠 범죄 피의자의 수가 107명으로 집계됐다고 대통령실이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뒤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미송환자를 포함해 캄보디아 현지에서의 누적 한국인 피의자 검거 인원은 11월 말 기준으로 154명을 기록했다. 강 대변인은 "캄보디아 내 한국인 감금·실종 피해에 대한 신고 건수도 10월에는 93건에 달했으나 11월 17건으로 그치는 등 80% 이상 대폭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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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대북정책 정례 협의' 이르면 내주 돌입... 정책 속도 초점 전망
한미가 논의해온 정례적 대북정책 공조 회의가 이르면 내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내주 정례적 대북정책 협의를 시작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날짜는 16일이 유력하되 추후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가 남북 대화 추진 등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를 예고한 만큼 이번 회의는 과거 운용된 워킹그룹 형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정책의 속도와 방향성을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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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부산여단 문상태 원사, 신속한 응급처치로 60대 남성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삼족오대대 문상태 원사가 지난 11월 3일 공원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12일 53사단에 따르면 문 원사는 이날 퇴근 후 오후 7시 30분 경 장산공원(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체력단련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추정)을 발견했다. 문 원사는 주변 시민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119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영상통화를 하며, 심폐소생술을(CPR)을 진행했다.이후 해당 남성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신속하게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에게 환자의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한 뒤 구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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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상복합서 차량 화재로 1명 연기흡입… 150여명 대피
인천 부평구의 한 주상복합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22분께 부평구 부평동에 있는 14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인천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4분 만인 오전 8시 36분께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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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 운동 선포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이 12월 11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운동 공식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법의 즉각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정규석 녹색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30여 명 함께한 이번 기자회견은 1시간가량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시민의 힘으로 이 부당한 '정치 공항' 건설 계획을 저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첫 발언에 나선 박상현 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은 특별법 제1조가 '신속한 건설'을 못 박아 사업에 대한 비판과 논의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처장은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로 2029년 개항 추진의 핵심 명분이 사라졌음에도, 기술 확보가 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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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그룹, 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천만잔을 넘는다. 올해부터는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커피 뿐 아니라 말차 라떼 등 품목을 다양화하고, 훈련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캔 음료도 제공하고 있다.두산은 이외에도 백두산 부대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병영도서관을 설립했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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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과학기술 인재육성 지원사업 추진
KT&G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장학생은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연구원 가운데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KIST 미래인재위원회의 논문·연구 관련 대외 이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또한, 이번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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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日 HR EXPO·DXPO 연속 참가…현지 B2B 기반 확대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정연중, 조세원)이 일본 주요 HR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B2B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위버스브레인은 지난달 일본 최대 규모의 인적자원 전문 행사인 ‘HR EXPO OSAKA’에 참여해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외국어 교육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사카 INTEX에서 개최됐으며, 기업 교육, 인재 관리, AI 솔루션 등 다양한 HR 관련 기술이 소개됐다.부스에서는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1:1 영어 회화가 가능한 AI 튜터 ‘맥스AI’, 보유 문서를 교육 콘텐츠로 전환해 산업별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맥스AI월드’, 기업 맞춤형 영어 평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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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11일부터 2일간 전남 여수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 정체성 제고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 공동사업 등 도농상생사업 중점 추진 ▲ 경제사업 이행기준 강화 ▲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농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에 힘써주신 도시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동반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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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좌호철(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
▲ 좌성일씨 별세, 좌호철(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10일,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부산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 051-256-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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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농협은행
<부서장>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AX전략부장 배태권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WM사업부장 유상현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IB사업부장 서영근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신용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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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지주] <보직선임> ◇ 상무 ▲ IR팀장 겸 경영지원팀장 김상훈 ◇ 상무보 ▲ IT담당 안운기(겸 메리츠화재 정보보안팀장) [메리츠화재] <보직선임> ◇ 부사장 ▲ 자산운용실장 유승화 <승진> ◇ 부사장 ▲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 ◇ 전무 ▲ 부동산운용실장 이훈표 ▲ IT지원실장 장진우 ◇ 상무 ▲ 기업보험총괄 최원준 ▲ 기업영업1본부장 김정진 ▲ 준법감시인 전우식 ▲ 장기보상지원팀장 황현수 <신규선임> ◇ 상무보 ▲ GA2본부장 이기수 ▲ GA3본부장 배윤상 ▲ TM사업부문장 이원진 ▲ 기업영업2본부장 최상규 ▲ 일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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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부장▲ 업무시스템부 이주현 ▲ 정보시스템부 권도형 <전보>◇ 부장▲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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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사고 대비 구조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연말연시 여러 유형의 해양사고를 대비해 17개 긴급구조지원기관과 남해해경청 소속 5개 해양경찰서가 참여한 「해양사고 대비 구조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 ▲연말연시 다양한 유형의 해양사고 대비 ‘긴급대응 협력강화’ ▲국가재난관리체계 및 긴급대응 기술 특강(동아대 이동규 교수)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합동점검 등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해양사고는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협력 강화 방안을 기반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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