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조위는 이날 광주광역시 사고 현장 근처에서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사조위는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경기대 최병정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중심의 외부 전문가 총 12명으로 구성돼 4개월간 운영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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