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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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신불산 터널 교통사고 발생…경상 4명
10월 17일 오전 8시 27분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9-6 신불산터널(밀양→ 울산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25톤 탱크로리(적재물없음)가 브레이크 이상으로 좌측 보행자 점검길 턱을 충격하고 정차한것을 후행하던 B씨운전(40대·여)의 승용차가 전방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충격한 사고다.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해당 없다.이 사고로 4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에는 울산소방이 출동(인원 17명, 장비 5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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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 박동길 부산시재향군인회장, 시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국가안보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재향군인회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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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사로잡은 ‘초품아’ 단지…올 전국 분양시장 휩쓸어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초등학교와 가까울수록 많은 수요가 몰리며 단지의 가치도 눈에 띄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8월) 전국 아파트 매입자 중 30대와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 7만5646명 △40대 7만2055명 △50대 5만9438명 △60대 3만7539명 △70대 이상 1만5642명 △20대 이하 1만2554명 △기타 6100명 순이다. 3040세대가 전체 매입자(27만8974명) 중 약 52.94%(14만7701명)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3040세대의 경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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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구조기술사대회(SEWC2023), 서울서 개최
제8회 국제구조기술사대회(SEWC2023, The Structural Engineers World Congress)가 서울에서 열린다.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고창우)는 오는 18~20일 사흘간에 걸쳐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8회 국제구조기술사대회(SEWC2023)’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994년에 설립된 국제구조기술사대회(SEWC)는 2~4년마다 열리는 구조기술교류의 장 이다. 국제구조기술사대회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건물과 구조물의 설계와 건설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의 구조 엔지니어들이 참여하여, 기조강연, 논문발표, 질의응답, 주제별 Working Group협의를 통해서 구조기술에 관한 소통을 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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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종·충주’ 국가산단 최종 승인 임박…지역 부동산 후끈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른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일대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후 삽을 뜨기까지의 무수한 난관을 통과했고, 일반산단에 비해 산업을 집약적·체계적으로 키워 파급력이 막강해서다. 부동산업계와 지자체 보도 등에 따르면 충남 논산(국방), 세종(스마트국가산단), 경북 영주(첨단베어링), 충주(바이오) 등에서 국가산단 조성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산단은 지역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국가산단은 올초 기준 전국에 38곳에 불과하고, 노후화된 곳이 많아 신규 조성지에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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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공급물량 절반 ‘뚝’…희소성에 신규 분양 ‘눈길’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온 오피스텔의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8월까지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만78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939건보다 약 4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올해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2만 5247건에서 1만1772건으로 절반 이상(53.4%) 감소했다. 거래량뿐만 아니라 공급물량도 크게 감소했다. 올해 오피스텔 분양 물량(예정 포함)은 지난해 2만6587실 대비 30% 이상 감소한 1만8404실로 집계됐다. 분양에서 입주까지 2~3년 가량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2024년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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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옥길-항동’ 4만여 세대 주거벨트 뜬다
주택 인허가 물량과 착공 물량이 급감하면서 신규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2~3년 후 입주 물량이 감소하는 시점에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3년 8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8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21만2757호로 전년 동기 34만7458호에 비해 3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 물량은 11만3892호로 전년 동기 26만1193호 대비 56.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주택 분양 승인은 9만4449호로 전년 동기 16만3714호 대비 42.3% 감소했다. 올해 들어 인·허가, 착공, 분양 승인이 동시에 급감하면서 2~3년 후에는 전국적인 공급난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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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등 지방광역시 연시 1만3000가구 신규 공급 ‘온기’
지방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온기가 돌고 있다. 실제 지방광역시는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되고, 분양시장에서는 수만명이 몰리며 완판되는 등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방광역시 중에서는 특히 울산, 대전, 대구의 가격 회복세가 눈에 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8월 1주 전주 대비 0.01p 상승세를 보인 후 10주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고, 대전과 대구 역시 같은 기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 밖에 광주의 경우도 9월 3주차 들어 상승세를 회복한 뒤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광역시는 이와 함께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도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대전에서는 8월 ‘둔산 자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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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14곳 선정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4개원이 ‘2023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올해 지정된 어린이집은 부산전포(원장 강성덕), 양산물금2단지(원장 송선희), 전주하가(원장 전상희), 제주삼화5차(원장 김한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다.공공형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민간이나 가정, 법인단체 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높은 평가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인건비, 유아반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이미 10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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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반사지 부착 등 홍보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에서는 가을 수확철 어두운 저녁 시인성 확보가 어려워 농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사지 부착(추돌주의) 및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농기계는 특별한 안전 장구등 보호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위험성이 크며, 특히 야간운행 시에는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아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창원서부서는 북면 내곡리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운전자를 대상으로 야간운행 자제 및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반사지를 농기계에 직접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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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절도 피의자 골목길 추격끝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도주하는 절도 피의자를 추격끝에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0월 15일 오전 9시 50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마트 앞 외부진열대에 놓아둔 조화 한다발을 절취하는 피의자(40대·남)를 발견하고 업주가 잡아 오전 10시 8분경 112로 신고했다.순찰차가 신고장소 부근 도착하니 피의자가 골목길로 도주해 마트 종업원이 쫒아가고 있어 순찰차로 즉시 추격에 나섰다. 그러던 중 골목길 반대편에서 마주오던 차로 인해 순찰차로 계속 추격 불가하자 여경이 즉시 하차해 300m가량 추격 후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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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무자본 캡투자' 46억 상당 전세사기 피의자 4명 검거(1명 구속)
대구 남부경찰서(총경 배기명)는 속칭 ‘깡통전세’를 놓은 뒤 임차인 30명으로부터 보증금 46억원 상당을 가로챈 전세사기 피의자 A(구속)와 공인중개사 등 4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A는 ‘무자본 갭투자’ 방법으로 2018년 10월경부터 2019년 12월경까지 대구 남구, 달서구 일대 빌라 5동을 매입한 후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보증금을 대출이자, 세금,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면서 임차보증금을 돌려막기 하는 형태로 운영했다. 특히 A는 기존 월세계약을 전세계약으로 전환하면서, 임차인들이 임대차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야만 선순위보증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선순위보증금을 허위고지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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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SW 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 성료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윤혜정)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전국 4개(부산, 광주, 대구, 대덕) SW마이스터고가 주관한 ‘2023 SW마이스터고 연합해커톤’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연합해커톤은 부산SW마이스터고에서 준비했으며, 전국 4교에서 학생 80명이 참여했다. 학교별 1명씩 4인 1팀으로 총 20팀을 구성, 5개 SW기업(아마존웹서비스(AWS), 샌드박스, 크래프톤, ㈜알제이, 인터오리진 I&C)에서 제시한 주제를 팀별로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수 10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참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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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위기대응 핫라인 구축 완료... 보안 강화 화상 통신 추가
한미일 3국이 지난 8월 정상회의에서 발표했던 역내 위기시 협의 공약에 따라 핫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는 16일(현지시간) "3국간 핫라인을 설치했으며 기술 담당간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전했다. 기존의 비화 통화에 더해 최신 기술을 반영해 보안을 더 강화하면서 화상 통신 기능 등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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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건일기업·참수리사랑, 순직·공상경찰관과 범죄 피해자 지원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10월 16일 경남경찰청 소속 순직·공상경찰관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과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건일기업 현동기 대표, (재)참수리사랑 박노아 운영위원장을 초청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남경찰청과 ㈜건일기업, (재)참수리사랑이 경남경찰청 소속 불의의 사고로 심적·신체적 고통을 받고 있는 직원 및 범죄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등에게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함께하며 마련됐다. 특히 ㈜건일기업(대표 현동기)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올해는 경남경찰청 순직·공상경찰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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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닥터 브로너스,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후원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최하는 서울동물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6년 연속 함께한다고 16일, 밝혔다.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는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주제 아래 인간에 의해 집을 잃고 난민이 된 동물들을 조명하며 포획과 죽음 대신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동물들의 공간은 어디인지 묻는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메가박스 홍대와 온라인 상영관 퍼플레이에서 동시 진행된다. 6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는 닥터 브로너스는 500만 원의 후원금과 관객을 위한 선물 '퓨어 캐스틸 바솝 3종 세트', '퓨어 캐스틸 솝' 등 400만 원 상당의 제품 지원을 통해 동물권 인식 개선과 생명 정의 실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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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월판선 황금환승 프리미엄…‘인동선’ 주변 분양 관심
경기 남부권 핵심지를 연결하는 ‘인덕원~동탄선(이하 인동선)’ 일대 부동산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이미 일부 구간은 착공에 들어갔고, 연내 전 구간 공사 계약 체결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개통 때까지 단계별 가격 상승이 예상돼 자산가치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인동선은 안양 인덕원과 의왕~용인~수원~화성 동탄을 잇는 약 39km 길이의 복선철도다. 서동탄역과 차량기지를 제외하면 전 구간 지하화로 조성된다. 5개 역(인덕원·오전·수원월드컵경기장·영통·동탄)에는 급행 열차도 운영 예정이다.사업 추진도 순조롭다. 한국철도공단에 따르면 기재부는 지난 7월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동선 사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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