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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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자생한방병원,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1000만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인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우인)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자생 엔젤박스’ 100개(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자생 엔젤박스 전달식에는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임경임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생 엔젤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 키트로서 박스당 1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 위생용품이 담겨 있다. 이날 기부된 100개의 자생 엔젤박스는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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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 대전 동구청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봉사'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 오후 대전 동구청 광장에서 ‘따뜻한 온정의 겨울나기 김장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 동구청이 주최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 활동으로 직접 담근 김치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코레일은 김장후원비 500만원을 기부하고 직원 20명이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대전지역 기업과 대학 등에서 참여한 다른 봉사단체와 함께 35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원종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김장김치를 나누며 이웃의 먹거리를 함께 걱정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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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회사자금 유용·거짓 청산 약속한 6억 체불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11월 21일 근로자 34명의 임금 및 퇴직금 약 6억 8800만 원을 체불한 자동차품질검사업체 대표 A씨(50대)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A씨는 2023년 3월 원청으로부터 용역대금 7천여만 원을 받았음에도 체불임금 청산에는 한 푼도 사용하지 않았고, 고액의 노무사 선임 비용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A씨는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처남을 명의상 대표이사로, 전업주부인 지인의 배우자를 감사로 각각 법인등기부에 등재하고, 주기적으로 임금 또는 배당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등 매년 수천만 원의 법인 자금을 유용․횡령한 혐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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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해 1천억대 챙겨 허위 경매로 자금 세탁한 범죄단체 검거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천억원대 범죄수익을 모은 후 경매 자금으로 세탁한 범죄단체가 경찰에 검거됐다.전남경찰청은 범죄단체조직,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거점을 두고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13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또한, 이들은 가짜 미술품 경매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해 '셀프 낙찰' 수법으로 범죄수익을 자금 세탁했다.자금 세탁에는 4천여 개의 가상계좌, 1055개의 대포계좌도 동원됐다.경찰은 이들이 역할을 나누고 지휘 체계를 갖춰 조직적으로 범행했다고 판단해 범죄단체조직죄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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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움막 친형 살해' 사건 진범 13년 만에 자수
낙동강 근처 농막(움막) 내에서 지내던 친형을 둔기로 살해한 피의자 A씨(50대·남)가 13년 만에 부산진경찰서에 자수한 사건이 있었다.이 사건은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장기 미제로 전환된 사건이었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지난 9월 기소해 부산지법에서 소송 진행중이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8월 초순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 근처 농막내에서 친형인 피해자(당시 40대)와 말다툼을 하다가 욕을 심하게 하는 것에 화가나 둔기로 머리부위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다. 지난 8월 18일 자수해 긴급체포돼 구속됐고 지난 8월 25일 검찰에 송치됐다.11월 21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A씨는 자수한 뒤 경찰 조사에서 “친형이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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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3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11월 28일자
국세청은 2023년 하반기 서기간 승진 인사를 11월 28일자로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번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인사의 예측가능성 확보를 기본방향으로 잡았다. 승진인원 감소에 불구하고 젋고 유능한 여성인력을 조기에 대폭 발탁했다. 또 젊고 유능한 비행시 출신을 적극 발탁했다.◇서기관 승진(18명)▲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임상헌(남인천 조사, 방통대)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장년(아산 개인, 세무대학)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이정민(대전 조사, 세무대학)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한세온(여·서울청 국제거래조사·관리,서울대) ▲국세청 법규과 최은경(여·공주 운영, 세무대학)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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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영 정상 '다우닝가 합의'... 양국 ‘글로벌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한국과 영국의 관계가 기존 '포괄적·창조적 동반적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20일(현지시간) 대통령실이 밝혔다. 다우닝가 합의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영 간 미래 협력 방향을 담고 있으며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입장을 강조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인도·태평양, 중동지역 정세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공동 의지를 밝히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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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률, 대단지가 소단지보다 1.5배 높아…지방은 3배 차이
올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경쟁이 500가구 미만 규모 단지 보다 약 1.5배 높게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홈,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올해 11월(3주차)까지 전국 아파트의 세대 규모에 따른 1순위 청약 결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3.51대 1로 500가구 미만(~499가구) 규모 아파트 1순위 청약률(9.04대 1) 보다 약 1.5배 가량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500~999가구) 규모 단지의 경우 10.39대 1로, 역시 500가구 미만 규모 단지의 청약률 보다 높게 나타났다.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1000가구 이상 대단지(16.69)가 500가구 미만 단지(17.05)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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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남은 ‘GTX-A’ 조기 개통…운정·동탄 등 수혜지역 주목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첫 번째 노선인 GTX-A 개통이 가시화되자 개통 역 인근에서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GTX-A는 수서~동탄 구간이 내년 초에, 하반기에는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구간이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입주 후에 바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10월 내년 초 개통 구간에 대해 대부분의 건설공사와 차량 출고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시운전 등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도권에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교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교통망이 확충되면 대부분의 일자리가 몰려 있는 서울 도심이나 강남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집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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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인공위성 발사 계획에 항행경보 발령
정부가 21일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일본 정부에 통보함에 따라 국립해양조사원을 통해 항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하자 항행경보를 발령했고, 해양수산부부는 이를 확인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항행경보를 발령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북한이 이번에 통보한 위험구역은 지난 8월 인공위성 발사계획을 밝히며 통보한 위험구역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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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단지, 연말까지 잇따라 공급…청약시장 대세되나?
올해 2분기 이후 부실공사, 하자 문제가 잇따르면서 후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상당 수 공정이 진행돼 부실시공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후분양 단지란 공정률 60~80%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분양에 나서는 방식이다. 아파트 외벽, 지하주차장 등 골조공사가 완료된 후에 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된 실물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또한 선분양과 달리 입주시점까지 기간이 1년 내로 짧은 것도 특징이다.이밖에도 대부분 공사비를 시공사가 먼저 부담하기 때문에 자금문제로 인한 공사 중단 걱정도 적은 편이다. 자금운용이 여유로운 대형 건설사가 주로 시공에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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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고의 불응 30대 여성 교도소 행
청주보호관찰소는 20일 30대 여성 A씨가 법원으로부터 받은 사회봉사 명령집행에 고의적으로 불응해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받아 청주여자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2월 15일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성폭력범죄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수강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고 잠적하는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을 위반해 왔다.청주보호관찰소 이용호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명령집행지시에 불응하면 사회봉사명령의 실효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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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대연장학회, 여의도 한강에서 후원회원 '요트 행사' 실시
대연장학회는 여의도 한강 에서 후원회원 요트행사를 실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찬희 대표(세일링 파라다이스 요트클럽 이사장)의 전액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 장학회 측의 설명이다. 천찬희 이사장은 "대연장학회 를 통해서 미력한 능력이나마 함께해서 대한민국 청소들에게 꿈과 희망을 함께 응원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대한민국 청소년에 미래와 꿈을 응원 하는데 함께 하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희 실장과 김하영대표, 이동하 변호사, 박지원 씨가 참석해 봉시활동으로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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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 영남알프스(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철회 촉구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위원장 사회국장 현범)는 11월 20일 오전 영축총림 통도사 일주문 앞에서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사업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는 통도사 본사는 물론 말사(암)와 재가불자를 총 망라해서 영남알프스의 자연환경과 영축총림의 수행환경을 훼손하는 어떠한 개발행위에 대해서도 반대하며, 신불산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영축환경위원회 천도 스님, 영축환경위원회 함세영(전문가)위원, 영축환경위원회 구자상(시만단체)위원의 여는 발언과 현범 스님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영남알프스 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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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17일 본서 강당에서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이사장 현해)와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영덕 중부소방서장과 현해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재난발생 시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교육 지원 ▲시민안전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캠페인 활동 협력 ▲화재취약계층 기초 소방시설 보급 활동 등 지원 ▲문화초청 및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정영덕 중부소방서장은 “최근 우리사회에서 복잡 다양한 재난이 많이 발생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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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년간 모은 수당 부상 소방관 성금으로 전달
부산 금정소방서는 의용소방대 구조전문대 소속 김광복 대원이 지난 9월 발생한 부산 목욕탕 화재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병원 치료를 위해 항만소방서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광복 대원은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에서 순찰, 화재예방 등 각종 활동으로 받은 수당을 3년간 모아오던 중, 부산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부상소방관 회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참하게 됐다.김광복 대원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부상 소방관들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기원하며 현장에 복귀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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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 오늘 종료... 이상 상황 無
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일 시작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3차 해양 방류가 20일 종료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19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오염수 이송펌프 작동이 정지됐음을 확인했고, 오늘 이송설비 내부의 잔류 오염수 세정 작업을 마치면 최종적으로 3차 방류분 방출이 종료된다"고 말했다. 신 국장은 3차 기간 방류분 양은 7천729㎥이었고, 여기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총 1조1천239억 베크렐(Bq)이었다며 "긴급차단밸브 작동이나 수동 정지 등 이상 상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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