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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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134주년 노동절 '공무원 휴일 보장'촉구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5월 1일 134주년 노동절을 맞아 120만 공무원 노동자에게도 조속히 '노동절 휴일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24년 5월 1일 노동절은 공무원 노동자에게는 차별받는 날이다.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절에 유급휴일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공무원은 근무하는 날이다"며 "공무원에 대한 차별을 없애 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법과 규정이 개정되지 않고 있다. 공무직은 쉬고 공무원은 일하는 반쪽짜리 관공서 운영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의 노동환경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고, 노동절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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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아파트 9층 화재… 거주자 1명 사망
4월 30일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아파트 9층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완료 됐다. 이 불로 거주자 1명(50대·남) 사망했다.경찰과 소방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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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미 대사관이 직접 나서서 코스트코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라"
"한국법 무시 코스트코 규탄! 미 대사관이 직접 나서서 코스트코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4월 30일 미대사관 앞(광화문광장)에서 미국기업인 코스트코코리아(이하 코스트코, 대표 미합중국인 조민수)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라는 요구를 담은 코스트코 노동자들의 항의엽서들을 모아 미대사관 상무부에 전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이미현 지회장의 취지 맟 규탄 발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의 투쟁발언, 대형 항의협서 전달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노동관계 법령이나 노사 관례, 국회‧노동부 등의 설득과 압박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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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30일 오후 6시 부산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열린 ‘제134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는 근로자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부산시교육청도 교육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실습환경 구축과 산업안전관리 지원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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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부산 내 소방서 첫 시민안전·청렴인권 조사실 구축
부산 북부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관계법령 위반자와 소속 직원 중대 비위행위(음주, 성, 금품·향응수수) 등 범죄사건 발생 시 업무처리를 위해 부산 내 소방서 첫 '시민안전·청렴인권 조사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금까지는 별도의 조사실이 없어 조사받는 사람들의 불필요한 사생활 노출과 피의자 인권 보호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이번 북부소방서 시민안전·청렴인권 조사실은 진술녹화시스템 도입으로, 피조사자 대상 조사관의 비인권적인 행위를 방지하고 피조사자의 진술 신빙성과 조사 전체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부산북부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는 소방, 구조, 구급활동의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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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여중·여고 칼부림 예고' 게시글 작성한 10대 구속
서울 강동구의 여중·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10대 A군이 경찰의 추가 수사 끝에 결국 구속됐다.강동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A군을 지난 29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A군은 올해 2∼3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동구 소재 특정 학교 등에 대해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글 수십여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게시글에는 '여고에서 권총과 칼로, 여중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달 30일, A군을 검거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할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이후 경찰은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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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가 ‘n배’…인프라 공유하는 ‘멀티생활권’ 아파트 인기
여러 생활권에 연결된 ‘멀티생활권’ 단지에 주택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변 생활권마다 조성된 교통·상업·교육 등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거환경도 깨끗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평가다. 고양 덕은지구는 멀티생활권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상암동 서쪽에 조성되어 월드컵 공원과 상암동 직주근접을 누리는 한편 가양대교만 건너면 바로 마곡지구까지 오갈 수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서울 서부 생활권을 공유하는 까닭에 집값도 고양시 덕양구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덕양구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는 평균 2340만원/3.3㎡에 거래됐으나, 덕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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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절반, 20년 넘은 노후주택…새 아파트 희소성 높은 곳은?
전국에서 20년 이상 연식을 갖춘 아파트의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파트 공급량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전국 20년 이상 노후 주택의 수(임대 제외)는 594만2040가구로, 전체(1098만3750가구)의 54.10%를 차지했다. 2가구 중 1가구 꼴로 20년 이상이 노후 주택인 셈이다. 시·도 별로는 ▲서울(63.18%) ▲전북(62.69%) ▲대전(64.46%) ▲광주(58.93%) 등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착공도 감소세다.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주택 착공은 21만146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동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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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국민 이야기 들어라"
“정부와 울주군청은 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국민의 이야기를 들어라.”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안승찬·이현숙, 집행위원장 이상범)는 4월 30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와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그동안 통도사 경내와 거리에서 신불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에는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하는 서울과 광주 등 전국에서 2만3151명이 참여했다. 특히 통도사 경내에서 전개한 서명에는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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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 만났네”…흥행보증 수표로 떠오른 ‘워터프론트’ 아파트
차원이 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급부상 하고 있다. 호수나 강 등이 가까워 수변 조망이 가능하고 산책이나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가 주거지로 희소성이 높다. 특히 국내 부촌의 고급, 고가 아파트들이 대부분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잘먹고 잘사는 ‘웰빙’을 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웰니스’까지 대두되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워터프론트 아파트가 이런 트렌드에 부합 하다고 보고 있다. 강, 호수 등에 조성된 수변공원을 통해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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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KCC울산공장서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울산소방본부는 4월 30일 오후 2시 울산 동구 KCC울산공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기관, 지원기관·단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차량 47대와 울산시와 구·군청, 경찰 등 22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동원됐다. 종합훈련은 위험물제조소등에서의 화재·폭발 등에 대비해 선착 대응 기관인 울산동부소방서에서 주관하는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체계 구축부터 소방본부 대응2단계와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까지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의 지역적 특성으로 위험물제조소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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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산업개발, 부산 기장군에 백미(10kg) 300포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9일 ㈜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10kg) 300포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목, 건설 관련 전문 기업인 ㈜복성산업개발은 지난 10여 년간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이념 아래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박금태 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에 기업의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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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比 2.2배 안전 마진…수도권 ‘골세권’ 프리미엄 쑥쑥
수도권 골프장 인근 아파트가 지역 시세보다 평균적으로 약 17%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양가 대비해서는 약 2.2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 조망은 물론 개발제한 및 공해로부터 자유로워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인천과 경기 일대에 위치한 5개 골프장과 일대 아파트의 1분기 실거래가 자료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골프장 조망을 갖춘 단지의 평균 실거래가는 단지별로 지역 평균 시세보다 17.9% 더 높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탄2신도시 청계동에서 단지에 따라 리베라GC 조망이 가능한 ‘동탄역 시범 한화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올 1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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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인공항문 장기일부 꺼내 상인들 영업방해·협박 50대 구속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중구 남포동 포장마차 거리에서 주취상태로 인공항문 수술 부위의 장기 일부를 꺼내 상인들의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A씨(50대·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협박,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4. 25.)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최근 출소한 전과를 내세워 수십만 원짜리 물건을 강매하기도 했다. 상인들은 손님이 떨어질까 경찰 신고를 꺼리고 있는데도 최근 3달 동안 접수된 신고만 90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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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아동복지시설 ‘동산원’ 맞춤형 물품 지원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29일 사회적 약자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부산 수영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에 맞춤형 물품 지원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물품 지원은 동산원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세제, 빨래건조대 등 50만원 상당)을 선별·구입, 그에 따른 비용은 기동순찰1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추후 동산원과 협의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순찰차에 탑승해볼 수 있는 ‘경찰직업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진우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장은 “양육시설 아동들이 새로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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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제320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0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시정질문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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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와 업무협약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4월 30일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정희숙)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연계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출, 성매매,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 발견 시 적절한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상담·정서서비스 자문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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