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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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 법회 봉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5.15.)을 맞아 3일 경승위원(호법스님, 정오스님, 현여스님)과 직원이 참석해 연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봉축 법회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경승실장인 호법스님은 “참석하여 주신 모든 직원분께 감사드리며, 국민의 안전과 해양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시는 직원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 한다”고 전했다.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봉축 법회를 통해 우리의 안녕과 발전을 위하여 축원하여 주신 호법스님 등 경승위원에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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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특수대응단, 소방경 승진 임용장 수여식 개최
울산특수대응단(단장 유대선)은 5월 3일 소방경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해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소방공무원 근속 승진에 따른 이호근 소방경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자리로 특수대응단장이 119항공대 헬기 앞에서 임용장과 계급장을 전달했다. 이호근 소방경은 25년 간 육군항공 조종 준위로 근무했으며, 2017년 제주119항공대를 거쳐 2019년부터 울산119항공대에 임용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총 무사고비행 4,200시간인 베테랑 조종사다. 유대선 특수대응단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안전한 헬기 운항으로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에 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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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새로운 학력 신장 프로그램에 총 1만 7천970명의 학생이 참여’
부산 학력체인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이끌 ‘일취월장 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3일 오후 3시 아바니호텔 4층에서 부산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의 학교 현장 홍보와 학생 학력 향상을 이끌 초·중등교사 각 25명으로 구성한 ‘부산 학력체인지(體仁智) 일취월장 지원단 위촉식’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취월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학력 체인지 사업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정착과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활동한다.지원단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컨설팅 및 모니터링 ▲부산 학력 체인지 모니터링 및 현장 안착 지원 ▲기초학력 관련 자료개발 및 활용 방안 지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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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민신문고 접수 3일 만에 오염물질 유출 혐의 선박 특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4월 30일 오전 7시 40분경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운대 미포항 해양오염 민원을 접수하고 정밀 조사에 착수해 행위선박(어선, 한국선적)을 특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민원인이 촬영한 사진에는 미포항 해상에 무지개빛 유막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어 인근 해운대해수욕장 해안으로 오염물질이 흘러들어갈 우려가 있었다. 민원 접수 즉시 미포항으로 출동한 해경은 주변 계류선박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실시하고 CCTV영상 자료를 정밀 분석, 민원 접수 3일 만에 혐의 선박을 특정할 수 있었다. 행위선박 선장은 기관실의 스위치를 오조작하여 기관실 바닥에 고여 있던 오염물질이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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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판결]공용화장실서 용변 보는 여성 불법 촬영한 20대, 항소심도 '무죄'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2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심현근)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한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22년 3월 원주 한 주점 남녀 공용화장실 남성용 칸에서 휴대전화를 위로 든채, 여성용 칸에서 용변을 보는 B(21)씨 모습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검찰은 화장실에 있던 남성은 A씨밖에 없었던 점, B씨 일행이 카메라 사진 촬영음과 남성이 음란행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 점, B씨가 휴대전화의 일부가 여성용 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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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동산 ‘동서격차’ 심화…서구·유성구 중심 ‘상승세’
대전 부동산 시장이 서구와 유성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동서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아파트 총 매매 거래량은 1만3223건으로 2022년 7543건에 비해 5680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구별로는 서구 거래량이 한 해 동안 4609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유성구가 4047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서구와 유성구는 다른 구에 비해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구는 2022년 2488건에서 2023년 4609건으로 2121건 늘었고, 유성구도 2022년에 비해 2012건 늘었다. 반면 동구(581건)와 중구(493건), 대덕구(473건) 등 원도심 3곳은 아파트 거래량이 평균 500여 건 늘어나는데 그쳐 신도심 지역이 거래량 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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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경찰청 대강당 등에서「제35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직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1989년 5월 3일 부산 동의대 학내 입시부정 문제 등 규탄시위 해산 과정에서 화염병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순직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날추도식은부산경찰청장‧경찰청경무인사기획관등경찰인사 150여명과 유족‧부상자‧부산시 행정부시장‧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부산지방보훈청장등주요기관장을 포함한 외부인사 100여명이참석했다.부산경찰청장식사(式辭)를시작으로추도사‧유족인사‧종교의식‧헌화‧추모공간참배순으로경건하고엄숙하게 진행됐다. 우철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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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방학 중 ‘늘봄썸머스쿨’운영 계획 발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5월 2일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감-학부모 늘봄 토크 콘서트’에서 여름방학 동안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늘봄썸머스쿨’은 방학 중에도 중단없이 양질의 보살핌 늘봄과 학습형 늘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거점형’과‘학교자율형’ 등 2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거점형 늘봄썸머스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부산권 교육균형발전 대상 학교와 남부·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교육 격차 해소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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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신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5월 2일 오후 3시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신라대학교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신라대학교 허남식 총장과 이희태 대외부총장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내용은 △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이익을 위한 사업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상시 산학협력 활동전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정책 수립 등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향후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창출, 기업․대학 간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산학협력 친화적인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부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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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가족안전 119체험행사 4일 개최
울산 중부소방서는 5월 4일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중구 성안동 함월구민운동장에서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다. 중구어린이집연합회의 ‘종갓집 중구 어린이 큰잔치’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화재대피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체험 ▲소방차 전시·탑승 ▲물소화기·소방관 체험 ▲소방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즐겁게 배우고 습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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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금지 당부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화재 시 소방차량의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인에게 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금지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차 전용구역이란 소방자동차가 접근하기 쉽고 소방활동이 원활하게 수행 될 수 있도록 노면표지에 황색, 백색 등으로 소방차 전용구역임을 표시한 것으로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2018년 8월 이후 건축된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아파트, 3층 이상의 기숙사)에는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 설치해야 한다. 또한 누구든지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를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방해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임주택 남울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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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우간다 94개 초등학교에 정수장치 400대 지원
KT&G(사장 방경만)가 잎담배 원료 수입국가인 우간다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현지 94개 초등학교에 1억 10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정수장치 400대를 지원한다.KT&G는 지난달 30일 우간다 호이마(Hoima)시에서 박현석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과 현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수장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우간다 수(水)환경국에 따르면 국민 약 4,990만 명 중 920만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할 수 없어 빗물과 웅덩이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병을 유발해 높은 유아 사망률과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중력식 막을 이용한 친환경 정수장치 지원으로 우간다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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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5월 맞아 공무원 수험생 대상 ‘오! 해피데이’ 이벤트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9급 공무원시험 수험생들의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 ‘오! 해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타교수 무료 특강, 수강료 최대 40만원 할인, 추가 할인권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 합격 의지를 담은 문구를 작성하는 분들 중 매주 5명을 추첨해 에듀윌 합격매트 또는 스톱워치를 제공한다. 추첨은 4주 동안 총 4번 진행된다.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9급 공무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에듀윌 공무원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인 5월에도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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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모가 웃어야 아이도 웃습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5월 2일 오후 2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 1학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학부모 늘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 늘봄학교 전면 시행 2개월간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생생한 의견을 토대로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늘봄학교 운영 경과 동영상 상영, 현장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체험, 교육감-학부모 즉문즉답 자유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교육감과 학부모들은 ▲늘봄학교 운영 관련 의견 ▲자녀 보살핌·교육과 관련 학부모 애로사항 ▲교육감에게 바라는 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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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6곳 화재예방 지도점검
울산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9일 까지 전통사찰 6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진행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화 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사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백양사, 망해사, 정광사, 석남사, 월봉사, 청룡암 총 6개 전통사찰이며 이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방문 지도점검으로 화재를 예방키로 했다.주요 내용은 ▲화기 취급장소 소방시설 적정 여부 및 관계자 안전 교육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용수시설 확보 및 시설물 안전관리 실 태 확인을 위한 소방관서장 현장 안전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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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정토사 입구 도로상 시내버스-택시 교통사고
5월 2일 오후 3시 27분경 울산 남구 옥동 정토사 입구 도로상에서 시내버스와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시내버스에는 운전자 포함 14명이 탑승했고 택시에는 운전자 포함 3명이 탑승했다.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병원이송 6명, 미이송 11명). 울산소방(인원 21명, 장비 7대)이 출동해 사고현장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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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불법구금·고문'…56년만에 인정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오병철 씨의 인권침해 피해를 인정했다.진실화해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77차 위원회에서 1968년 7월 중앙정보부가 오씨를 적법한 영장 없이 구금하고 조사 과정에서 고문·가혹행위를 했다며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국가에 인권침해에 대한 사과 및 명예회복 등을 위한 조치를 권고했다.통일혁명당 사건은 1968년 박정희 정권 당시 발표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으로 중앙정보부는 북한 지령을 받아 통일혁명당을 만들고 반정부 활동을 했다며 158명을 검거하고 73명을 송치한 바 있다.주요 인물로 지목됐던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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