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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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대상별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최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전국 고교교사 및 학부모, 고등학생 대상별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Dream Workshop 교사연수>, <Dream Seminar 학부모연수>, <Dream Package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Dream Workshop 교사연수>는 학생부위주전형 지원자의 서류에 대해 평가시스템을 활용해 평가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교교사들의 학생부위주전형에 대한 진로진학 지도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학생부위주전형 전반과 평가방법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강의로 사전 이수 후, 입학사정관의 관점으로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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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봄철 산악인명 구조훈련 및 ‘산악사고 예방’ 홍보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5월 7 ~ 9일에 걸쳐 ‘백양산’ 운수사 일대에서 119구조대원 등 28명이 참석한 봄철 산악인명 구조훈련 및 산악사고 예방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이뤄졌다. 다양한 산악구조 장비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인명구조 방법을 훈련했다.주요 내용은 ▲로프 설치 및 회수 장비 활용 자연물 확보 ▲로프·산악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기법 훈련 ▲드론 활용 산악 인명검색 훈련 ▲훈련 강평 ▲산악사고 예방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정달근 사상소방서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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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비율 높은 지역내 ‘새 아파트’…높은 희소성에 수요자 몰려
수도권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지며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R114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7일 기준 수도권 주택 623만4385가구 가운데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411만9803가구로 전체의 약 66%에 달한다. 특히 서울은 약 76.4%를 기록했고, 경기도도 60%를 넘어서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다.여기에 더해 아파트 공급 자체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공급 물량은 14만98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7만1809가구보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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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큰 손’ 3040 학부모가 주목하는 수도권 ‘초품아’ 어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일컫는 이른바 ‘초품아’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12만3169건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040세대의 매매거래는 총 6만6014건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 2건 중 1건 이상이 3040세대에서 이뤄진 셈이다. 3040세대의 아파트 매매 비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5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이처럼 부동산 ‘큰 손’으로 떠오르는 3040세대 대부분은 초등학생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는 특징이 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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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 도박 예방 원년 선포식, 그 시작을 알리다"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5월 9일 부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선포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선포 원년, 그 시작을 알리다"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첫 릴레이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부산광역시(이준승 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홍보부스 운영(동래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등) ▵부산광역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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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자택 주변 24시간 경비... 경찰 "후보 요청 등 종합 고려"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자택 주변에 경찰이 24시간 경비 인력을 배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종로구 한 후보 자택 주변에 서울경찰청 기동대 인력을 24시간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후보 측의 요청과 첩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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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대선 정당현수막, 선거벽보 훼손 등 강력 대응키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과 선거 벽보 훼손 등 공명선거 저해 행위에 대해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재성 부산시당 위원장은 9일 김수환 부산지방경찰청을 예방하고 대선 기간 시민 안전과 공명선거 확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와 함께 대선 후보가 부산을 방문할 경우 후보자 신변 보호와 시민안전 확보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지난해 12월 사하구에서 발생한 민주당 정당현수막 훼손사건에 대해 법원이 최근 특수재물손괴죄를 적용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이재성 시당위원장은 “선거 현수막과 벽보 등을 훼손하는 행위는 공명선거를 저해하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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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노동자의 ‘함께 쉬는 날’ 보장하라”
"누군가에겐 사소한 일상이 우리에겐 소중한 소망이며, 우리도 마음 편하게 쉴 권리가 있습니다. 백화점 면세점 판매 서비스 노동자들의 건강한 노동환경과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시민여러분 저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5월 9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백화점 노동자의 ‘함께 쉬는 날’ 보장 및 정기휴점일에 VIP행사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백화점면세점노조 이서영 사무처장의 사회로 백화점면세점노조 김소연 위원장의 기조발언, 백화점면세점노조 하인주 수석부위원장·로레알코리아지부 지부장의 현장발언, 서비스연맹 홍창의 수석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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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 구성... 지역 동네 민심잡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9일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추미애 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조정식·김태년·박홍근 등 4선 이상의 의원들을 전진 배치해 지역 곳곳 현장 민심을 듣고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추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각오로 후보가 직접 가기 어려운 곳곳마다, 특히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가 최저 득표한 지역이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동네를 중심으로 민심을 제대로 청취하겠다"며 "정치는 골목에서 시작하고 주민 속에서 자라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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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현수막·명함 활용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대선 하루 전인 다음 달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 제한하지 않는 방법으로 22일간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고 이미 게시된 현수막은 오는 1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선관위는 10∼11일 대선 후보 등록을 받고, 후보 기호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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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방송 찬조 연설 참여할 '국민 연설원' 공개 모집
국민의힘이 대선 방송 찬조연설자로 참여할 '국민 연설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시행되는 방송 찬조 연설을 국민과 나누는 것"이라며 "'함께 앞으로'라는 당의 목표에 맞춰 청년들뿐만 아니라 삶의 애환을 담아 연설해주실 중장년 국민들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설원에 응하려면 13일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3분 이내의 연설 동영상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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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청소년 비행 근절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 운영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청소년 비행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집중교육의 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경남교육청과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수의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를 방문하여 1일 상주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특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이는 청소년 비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비행을 예방하고자 하는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우수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최근 청소년 비행증가 원인, 유형 대한 설명과 변화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마약, 도박,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감 있는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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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5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하 ‘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인쇄물·시설물 이용>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지정된 장소에 첩부하고, 책자형 선거공보와 전단형 선거공보를 매세대에 발송한다. 후보자 10대 정책·공약은 중앙선관위정책·공약마당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후보자가 지정한 1명)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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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개발·특색 있는 주거환경”…민간 도시개발사업 ‘전성시대’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미래형 도시를 창조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공공이 주도하던 도시개발에서 벗어나, 이제는 민간이 중심이 돼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도시를 설계하는 단계로까지 진화하고 있다.민간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공공 주도의 택지 개발과 구분된다. 민간 사업자 등이 지자체의 동의를 얻어 주도적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보다 유연하고 혁신적인 도시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또 신속한 개발과 특색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 민간만의 노하우를 활용해 미래형 도시를 개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도시 균형 발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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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성관계 논란' 피해자측, 대구달서서의 불송치결정에 이의신청
인스타그램에 아이디 sew1338, 아이디 jjjjj__1000로 세 차례에 걸쳐 '국가대표 선수가 미성년자인 피해 학생과 잠자리를 여러 번 했다'는 허위 사실을 적시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사건에서, 최근 대구달서경찰서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피해자 측 고소대리인(변호사)은 8일자로 이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이의신청서(불송치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를 대구달서경찰서 서장 앞으로 보내면 경찰서에서 다시 검찰(대구지검 서부지청)로 사건기록과 함께 신청서를 보낸다(송치). 이후 재수사(보완수사)를 지시할지 각하해 불송치 결정을 확정 할지는 검사의 손에 달린 셈이다. 대구달서경찰서는 지난 4월 29일 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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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축소가 남녀공학 전환 반대한 학생 탓?”…동덕여대, 책임 전가 논란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교육비 축소 원인을 남녀공학 전환 때문이라고 해명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확인해 본 결과 교육비 축소는 100억원이나 축소된 관리운영비 항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9일 정을호 의원실의 적립금 누적액 상위 30개 사립대학의 2025년도 예산 현황 분석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전년 대비 교육비 예산을 118억 8000만원(전년 대비 13.27%↓) 줄였다. 동덕여대의 2025년도 교육비 예산은 776억 5000만원, 2024년도 최종 추경 교육비 예산은 895억 3000만원이다.동덕여대 관계자는 작년보다 교육비가 줄어든 이유를 묻는 본지의 물음에 “작년에 있었던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한 사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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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12층서 화재... 장애 주민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9일 오전 7시 1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장애를 가진 50대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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