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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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미포 해변가 도로서 택시가 보행자 2명 충격
5월 11일 오후 10시 8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소재 미포 해변가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승객을 태우고 출발한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가 전방 3~4m 앞에 서 있던 보행자 2명(70대·남, 경상, 40대·남, 경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앞 범퍼로 충격했다.보행자 2명(일행)은 병원 이송됐다.해운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접수해 사고 원인 등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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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저수지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돼 경찰 조사
전북 완주군 구이면 구이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4분께 '시신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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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캠핑카 수리하던 40대 차량에 깔려 숨져
캠핑카를 수리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53분께 부평구 산곡동 도로에서 "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40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응급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당시 15인승 캠핑카를 수리하기 위해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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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서 보조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지난 11일 오후 7시 3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분만에 화재가 진화되면서 다친 주민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가 터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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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전국 고교생 기술대회 개최..."항공·로봇 분야 첫 신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 고교생 기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분야별 일정에 따라 개최되며,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전기자동제어 △30초 영상 △메타버스 게임개발 △전자캐드(CAD) △기계설계/모델링(Modelling) △바이오 △반도체 △항공 △로봇 10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항공(CATIA 기반 디지털 목업)과 로봇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제1회 수상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8명(팀)에게는 총상금 2,185만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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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갑질풍선 터트리기’청렴행사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2일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사회 부조리 근절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갑질풍선 터트리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7가지 갑질유형(부당한 업무지시, 사적심부름 시키지않기, 인격모욕 등)을 키워드로 정리해 풍선에 부착하고 이를 터트리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갑질타파’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갑질풍선 터트리기 행사로 직원들이 조직 내 문제점을 돌아보고, 개선의지를 다져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고 조직 내 부조리 근절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하승희 교육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가치이며, 이를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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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마약류 범죄 척결 특별점검…경찰·지차제·소방 합동
부산경찰청(김수환 청장)은 마약류 범죄척결 및 유흥시설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4월 22∼5월 9일까지 3주간 부산시내 유흥가 일대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경찰·지자체·소방 등 합동으로 총 214명이 동원되어 부산시 전역(16개 구·군) 클럽 및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4. 30.에는 경찰·지자체·소방 등으로 구성된 마약류 특별점검팀이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클럽 및 감성주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업소 화장실은 물론,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악용될 수 있는 배전함, 테이블 하부 등 CCTV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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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필로폰 투약 및 유통책 총 5명 검거·구속
경남 진주경찰서(형사과)는 필로폰 투약자 검거 후 상선 추적을 통해 필로폰을 판매·알선한 유통책 등 총 5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피의자 A(50대)는 ’25. 1월~2월 사이 4회에 걸쳐 알선책 C(50대)를 통해 B(50대)에게 필로폰 1.5g을 판매했고, B는 D(50대)에게 필로폰 1.5g을 판매, E(60대)는 D에게 필로폰 0.7g을 판매했으며, B · D · E는 주거지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경찰은 ’25. 2. 18.경 판매 및 투약 혐의로 B를 검거한 후, B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한 D를 2. 20.경 울산 소재 주거지 앞 노상에서 추가 검거했고(필로폰 3.36g 압수), 이후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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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난간 위 시위자 크레인 구조 병원 이송
5월 11일 오전 11시 27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 난간에서 시위를 벌이던 A씨(50대ㆍ남)가 이날 오후 7시 40분경 크레인을 통해 구조된 뒤 구급차로 병원 이송됐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형제복지원(덕성원)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부산시 등 관련 기관이 책임 있는 사과나 후속 조치를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관계자가 A씨 상대 대화로 설득했으며, 경찰, 소방, 해경 등 현장에서 불시 상황에 대비했다.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등 위법성 여부 검토 후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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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합동 탱크터미널 복합해양사고 대응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9일 오후 2시 울산 정일신항 3부두에서 대규모 민·관 합동 탱크터미널 복합해양사고 대응훈련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월 온산항에서 발생한 탱크터미널 저장탱크 화재·폭발사고와 같은 유사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이 번 훈련에는 울산해경,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남울주소방, 해양환경공단, 인근 탱크터미널 등 8개 기관·업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선박 5척, 소방차량 4대, 탐지차량 1대 등의 특수장비, 특히 해상에는 화학방제1함 등 특수함정 2척이, 육상에는 내폭화학차, 펌프카 등 4척이 동원됐다.훈련은 유해화학물질 탐지, 주변 위험물 저장탱크 온도측정 및 냉각작업, 우수관로 최종방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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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대상 직무역량 강화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무 부트캠프 전문 기관 패스트캠퍼스와 협력해 지난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모의면접 특강 및 실습 중심의 워크숍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졸업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1일차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으며, ▲2025 채용 트렌드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면접 대응 전략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졸업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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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10일 국회 앞 '공무원 기본권·생존권 쟁취 공무원총력투쟁대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공노총 조합원 1만여 명,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소속 조합원 등 총 3만여 명이 참석한 '공무원 기본권·생존권 쟁취 공무원총력투쟁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공투위에는 공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소속돼 있다.공노총은 과거의 악법에 얽매여 손과 발이 묶인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해 이날 공무원총력투쟁대회를 진행했다.공노총은 국회와 정부에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노동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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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외국인근로자 대상 화재안전리더 양성 업무협약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지난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은철)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대상 화재안전리더 양성을 위한 ‘Hi-Five 안전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업단지 내 외국인 밀집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각국 언어에 능통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이 모국어로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이시현 부산강서소방서장은 “다국적 인력이 밀집한 산업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근로자 스스로가 화재 대응의 핵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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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티앤씨, ‘바다식목일’ 대통령표창 수상
효성티앤씨는 본사 유소라 상무가 9일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린 ‘제13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바다식목일’은 매년 5월 10일로, 2012년 제정된 해양 분야의 법정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연안 지역에 바다숲을 조성해 왔으며, 기념식에서는 해조류 이식 행사와 함께 해양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유소라 상무는 효성티앤씨ESG경영 임원으로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폐어망 리사이클 기술을 개발·활용한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해양 생태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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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성현 교수,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박성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창의인프라 부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은 연구 초기 단계에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조성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비 구축을 통한 연구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박 교수는 ‘극초단레이저 시스템 구축: (1)텅스텐합금 적층제조, (2)후처리, (3)비파괴검사 원천기술 개발’을 주제로 사업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극초단레이저 기반의 새로운 금속 적층제조 시스템 및 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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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중구상공회 특강 '트럼프2기, 한국생존전략' 실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8일 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된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회원들에게 ‘트럼프 2기 한국생존전략’ 특강을 했다고 9일 밝혔다.김 교수는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중소기업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와 미중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수출 의존도 75%로 세계 2위인 한국 경제는 중소기업 육성, 내수경제 확대, 교역증가로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중소기업이 활용해야 할 네 가지 전략으로 ▲정부 조달시장 진출 ▲온라인 쇼핑몰 활용 ▲구독경제 비즈니스 모델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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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AI 드림쌤’ 기능 업데이트 진행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 회원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을 제공하는 AI튜터 ‘AI 드림쌤’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상담을 위한 기능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학생이 AI 드림쌤과 상담 시,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대화를 하고, 세밀화된 학습 분석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됐다.우선 AI 드림쌤에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는 교육 특화 소형언어모델에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높였다. 이에 따라 AI 드림쌤은 학생의 질문이나 대답에 보다 풍성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생 역시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할 경우 더욱 재미있게 대화를 주고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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