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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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누리는 ‘도서관 품은 아파트’ 눈길
최근 주거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단지 내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에도 도움을 주고, 입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인기다. 아파트 내 도서관은 입주민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커뮤니티 허브의 역할을 하며, 독서 모임과 작가 초청 강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에게 독서와 학습의 공간으로 제공한다.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독서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에 성인의 67.3%와 학생의 77.4%가 동의했다. 성인은 '풍부한 정서와 감정 발달', 학생은 '정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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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2024년 자생 꿈나무 영화제'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일과 7일 양일간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자생 꿈나무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지난 1일에는 CGV 야탑 지점에서, 지난 7일에는 CGV 부천 지점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됐으며,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청소년들이 영화 관람을 즐겼다. 대상자들은 경기도 성남과 부천 지역아동센터 총 15곳의 청소년들로 구성됐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에도 관련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약 270명의 청소년들이 해당 행사에 참여했다.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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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급등’…합리적 가격에 접근성 갖춘 ‘경기·인천’ 각광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탈 서울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서울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이들은 서울과 인접해 있거나, 교통호재가 있는 경기, 인천을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집값은 공급 희소성에 기인해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6월 말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1㎡당 평균 분양가격은 1267만원으로 전월보다 8.28%, 작년 같은 달보다는 31.02%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4190만4000원이다. HUG가 발표하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4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서울에서 최근 분양한 ‘래미안 원펜타스’는 분양가 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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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바뀐다”…‘초역세권 단지’ 인기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역세권에서도 역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곳을 선점하려는 이른바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데다, 역과 더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초역세권 단지는 분양 비중이 적다. 7월 31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67곳 중 반경 250m 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는 13.77%(23곳, 예정역 제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역세권이 아닌 단지(86.23%, 144곳)와 비교하면 약 6배 차이다.초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전국 초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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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폭염 속 엿새 만에 실종치매노인 구조 체취증거견 '야크' 표창 수여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폭염 속 엿새 만에 실종 치매노인 구조 후 가족품으로 돌려보낸 체취증거견인 '야크'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동래구 주거지에서 치매 남편이 없어진 것을 외출하고 돌아온 처가 경찰에 신고했고, 실종 엿새째 과학수사대 체취증거견 2마리가 금정산 동문 일대 중점 수색하던 중 8월 1일 오전 7시 40분경 체취견 야크(말리노이즈, 5세)가 금정산 5부 능선 숲속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한편 2022년 8월에는 두 명의 피해자를 둔기로 머리를 수회 가격하고 산으로 도주, 움막 옆 인근 숲속에서 은신 중인 살인미수 피의자를 추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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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불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초안)공청회… '치졸하기 짝이 없는 꼼수의 현장'
8월 9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신불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이 공청회는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의견서 제출 과정에서 반대측 시민들의 요구로 열린다.그런데도 울주군과 사업자는 일시, 장소, 사회자 선정 진행방식 등에 대한 사전 협의를 하자는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반대 범시민대책위 요청을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공청회장 주변의 불법현수막 도배 사례에서 드러나듯이 매우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진행이 예상되지만, 반대대책위는 케이블카 개발사업의 문제점을 근거를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주장하고자 공청회 참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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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 등 방해행위 금지 안내
진주소방서는 9일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 소방차의 출동에 방해를 주는 경우 과태료(1차 50만 원, 2차 이상 100만 원)가 부과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 줄 것을 당부했다.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늦어지고 현장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2018년 8월 10일 이후 건축허가 되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나 3층 이상 기숙사에는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하고, 전용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토록하는 소방기본법이 개정 시행되고 있다.주요 내용은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 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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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구로역서 작업차량 충돌...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9일 오전 2시 20분경 구로역에서 전차선 점검 및 보수작업 중이던 모터카 상부 작업대가 인접 선로 점검차와 접촉해 사상사고가 발생했다.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전기모터카 작업대에 탑승해 절연구조물 교체 작업 중이었으며, 작업대가 옆 선로를 주행하던 선로검측 열차와 접촉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경부선 전동열차 및 고속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되기도 했으며 위 사고로 코레일 소속 직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사고조사를 지원하고 있다.코레일 관계자는 "금일 발생한 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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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안동시 수해 극복 위한 마음 모아 기부금 전달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의 수해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탠다.남부발전은 8일 안동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남부발전 윤상옥 안동빛드림본부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진훈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조속히 복구가 완료돼 시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진됐다.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풍산읍, 풍천면 지역에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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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유튜브 '도박 방송'으로 도박자 4천520명 모집…검찰로 송치
유명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를 활용해 SNS에서 도박 방송을 하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홍보한 일당이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A(20대)씨 등 주범 3명을 구속 송치하고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은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실 3곳을 차려놓고 2022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8개월 동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도박사이트를 홍보해 도박 참여자를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바카라XX' 등의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170여개를 운영하면서 바카라 도박 해설방송을 진행했다.영상 댓글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메신저 오픈채팅방을 안내해 불법 도박사이트의 가입을 유도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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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경찰서, '서울시청 등 폭파하겠다' 협박 팩스 수사 착수
서울시청 등 주요 기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시청 등 주요 기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팩스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팩스 내용은 영어와 일어를 혼용해 적혀 있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 팩스는 이날 인천경찰청 등에 접수됐고, 서울시청 관할인 남대문서는 이날 오전 11시 13분께 인천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았다. 남대문서는 "시청 인근 등 현장 조사에 착수했으나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협박 메일 및 팩스를 보내온 용의자와 같은 수법 및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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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양정동 한 단독주택 화재
8월 8일 낮 12시 23분 울산 북구 양정동(오치골5길 22)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인원 46명, 차량 12대)에 의해 오후 2시 21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초진 오후 1시 47분)됐다.'다량의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다수 신고 접수된 건이다.화재원인은 조사중이며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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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여름 휴가철 영도하늘전망대 등 10곳 비지정 해변 안전 관리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등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비지정 해변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비지정 해변은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해변을 가리키는 말로, 현행법상 안전조치 의무도 없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부산해경은 영도하늘전망대, 중리해변, 감지해변, 이기대 해안산책로, 몰운대 자갈마당 등 총 10개소를 비지정 해변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영도 하늘전망대 아래 해상에서 20대 남성 4명이 물놀이중 너울성 파도로 2명이 휩쓸려 1명은 구조했으나, 나머지 1명은 결국 숨졌다.이 곳 영도 하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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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상반기 영업익 18억..."연간 흑자전환 기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올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 연간 흑자가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에듀윌은 최근 2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시장 침체에 따라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해 전사적 재조직화와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최적의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지난해 4분기부터 손실폭을 줄였고 올 초 1분기 영업이익이 BEP를 달성했다. 올 상반기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1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여전히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번 위기 상황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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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간암 종양 미세환경서 항암면역세포 억제 기전 규명
KAIST(총장 이광형)는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이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와 간 성상세포(HSC)의 대사성 상호작용을 통한 세포독성 CD8+ T세포의 증식 억제를 간암 병인 기전으로 규명하고 이를 새로운 간암 치료 표적으로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대식세포 침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 전달 분자인 CX3CR1 케모카인을 발현하는 특정 종양 관련 대식세포가 섬유화로 진행된 암 주변 조직 내로 이동해 활성화된 간 성상세포와 상호작용함을 확인했다. 이때, 활성화된 간 성상세포에서 분비되는 레티노익산이 종양 관련 대식세포의 아르기나아제 1(Arginase-1, 이하 Arg1) 발현을 유도해 아르기닌의 대사를 촉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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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트니트니 “학부모 10명 중 7명, 자녀 돌 전후 문화센터 수업 수강 고려”
우리나라 학부모 10명 중 7명이 자녀의 돌 전후로 문화센터 수업 수강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교에듀캠프의 영유아 놀이체육 전문 브랜드 트니트니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트니트니 앱 19만 회원 중 여름학기 수업등록 학부모 9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의 문화센터 수업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설문 응답자 중 여성 비중은 93.4%, 남성 비중은 6.6%였으며 30대가 81.7%로 현재 문화센터에 수강중인 자녀가 있는 30대 여성 의견이 주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설문에서 학부모의 72.3%가 자녀의 ‘생후 7~18개월’에 첫 문화센터 수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세분하면, 생후 13~18개월(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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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비 피해 신고 12건
울산소방본부는 8일 울산지역 비 피해 신고건은 총 12건(차량침수 5건 포함)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침수 건을 제외한 나머지 7건은 도로침수(4), 맨홀 역류(1), 하수구 역류(1),도로운행 장애(1)이다.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울산 동부에 호우주의보 발효. 호우주의보는 강우량이 60mm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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