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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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내와 다투다 흉기로 찌른 남편 테이저건으로 제압 검거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경찰과 대치를 벌이던 50대 남성이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아파트에서 아내인 50대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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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6∼7일 방한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 협력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6∼7일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변인실은 3일 "기시다 총리가 6∼7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기시다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한일 셔틀 정상외교를 벌이고 임기 중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양국간 발전 방향을 논의차 방한을 적극 희망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다음 달 27일 열리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할 예정이며 이번 방한을 통해 퇴임 전 윤 대통령과 만나 양국이 추진해온 한일관계 개선 작업을 점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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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건축 봉사 실시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양 사 직원 30여 명이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 성거읍 소재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 봉사자로 나서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한국해비타트 3자 간 체결한 후원 협약의 일환이다.3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양 사는 매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라시멘트는 지난 2001년 한국해비타트 후원을 시작한지 24년째로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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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ECH, ‘9월 독서의 달’ 맞아 북콘서트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 개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공상과학(SF) 소설가 서윤빈 작가 초청 북콘서트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주간2024’ 전야제 행사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올해는 서윤빈 작가의 공상과학(SF)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을 초대작으로 선정하였다.이번 행사는 공대생들이 만든 문학버라이어티쇼로, 에너지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초대작품을 입체적으로 해석하며, 공학적 감성과 문학,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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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KBS1 동행 출연 포항 5남매 가정에 영어학습 지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2021년도부터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과 협업으로, 출연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바인그룹의 ESG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3일 바인그룹에 따르면 이번 21번째 학습지원으로 동행 463회 ‘살림 9단 열 살 예나’ 편(2024. 6. 15.방영)에 출연한 5남매 중 11세, 10세인 첫째와 둘째 예린, 예나 자매에게 교육환경 및 학습을 지원한다.동행 463회 ‘살림 9단 열 살 예나’ 편은 포항에 사는 먹성 좋고 말썽꾸러기들인 남동생 세명을 돌보는 예린, 예나 자매의 이야기이다. 두 자매는 만성신부전으로 일주일에 3번씩 신장 투석하는 엄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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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한국 조각사 거장' 故 백문기 기증작품 특별전 개최
KAIST(총장 이광형)는 한국 근현대 조각사의 거장 故 백문기(1927~2018) 작가의 기증작품 특별 전시를 대전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故 백문기 작가는 문화 예술 분야에 끼친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1952년 대통령 표창, 1982년 서울시문화상, 1995년 은관문화훈장까지 수상한 당대 최고의 거장이었지만 평생 단 한 번의 개인전만 개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토록 소박한 행보를 보였던 故백문기 작가는 90세가 되던 해에 본인의 모든 소장 작품을 KAIST에 기증하기로 결정한 뒤 이듬해 타계했다. 상설 전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고인의 유족을 통해 2023년 12월 KAIST에 기증된 작품 67점이 전시된다. 생전에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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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시업계 "죽음 부르는 대법원 판결 재고해달라"
"한 경기도 택시 사업자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서울에서 한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지만, 유족들이 공개를 원하지 않아 그 죽음이 묻혔습니다. 연이어 발생한 비극적인 상황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판결을 내린 대법원의 작은 관심이라도 얻기 위한 택시 사업자의 몸부림입니다." - 경기도 택시업계 관계자 경기도 택시업계는 오는 5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내린 택시 소정근로시간 판결을 사법권 내에서 재고해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소정근로시간은 근로자와 회사가 사전에 합의한 근로시간이다. 택시회사들은 사납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납금제는 소정근로시간 중에 얻은 운송수입금 중 일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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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초정밀 반도체 공정서 응용 가능한 초미세 유체 거동 특성 규명
초정밀 반도체 공정을 더욱 세밀하게 제어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특성이 규명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김보흥 교수(울산대학교) 연구팀이 초정밀 반도체 공정 등에 응용이 가능한 초미세 유체의 전기장에서의 거동 특성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초미세 유체(Nanofluidics)란 분자 수십 개에서 수백 개 정도가 일렬로 나열된 폭 정도의 미세한 나노채널 구조물에서 흐르는 유체를 뜻한다.여러 반도체 공정에 활용되는 나노 수준의 유동의 경우, 공정의 특성에 따라 다른 형태를 보인다. 특히, 나노 유체의 유동 방식 중 많이 활용되는 미세유동의 경우 전기이중층(EDL)의 역할이 핵심이지만, 그 내부의 유동 특성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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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OCI홀딩스,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가이드러너 봉사활동 실시
OCI홀딩스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서 임직원 및 가족 60여 명이 시각장애인의 가이드러너 봉사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OCI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두 차례(봄, 가을)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러너 자원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이번에는 사업회사 OCI, OCI정보통신,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OCI드림(장애인표준사업장) 등은 물론 2022년부터 OCI그룹의 일원이 된 부광약품 임직원 및 가족 14명도 참여해 소속감을 제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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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부산, 고1 재학생 대상 ‘고1 내신어택’ 모집
대성학원 부산은 고1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1 내신어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대성학원 부산의 ‘고1 내신어택’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과학, 통합사회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양정고, 진여고, 사직고, 이사벨고, 중앙여고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모집반이다.수학 몰입 기간과 내신 집중 기간으로 나눠 운영하는데, 수학 몰입 기간에는 수학 주 6시간, 국어, 영어, 통합과학은 주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내신 집중 기간에는 수학, 국어, 영어는 주 4시간씩, 통합과학과 통합사회는 주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해 시기별 학습과목의 밸런스를 관리한다.주 5일 국어, 수학, 영어, 통합과학, 통합사회 수업과 주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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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40세대 10명 중 4명, 추석 연휴 스트레스”
추석 연휴가 다가오지만, 2040세대 10명 중 4명은 오히려 명절이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40대 성인남녀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2%는 추석 연휴가 기다려진다고 답했지만 나머지 35.8%는 "추석이 오히려 스트레스"라고 응답했다.이들이 연휴를 스트레스로 느끼는 주된 이유(*복수 응답)는 ‘가족 및 친척들의 참견이나 간섭’이며, 응답자의 53.3%가 이 점을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았다. 뒤를 이어 ‘명절 음식 준비 및 손님 접대 등 가사 노동’이 38.7%로 2위, ‘용돈이나 선물 구입 등 경제적 부담’이 36.9%로 3위에 올랐다. 또 ‘귀성길 교통 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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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성제약, ‘비오킬과 함께하는 유기견 봉사활동’ 진행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달 3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유거(고양시 유기 동물 거리 입양 캠페인) 애니밴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제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동성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부족한 일손으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는 보호소에 손을 보태고, 유기견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원들은 이날, 야외 견사 청소 및 잡초 제거, 유기견 배식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성제약은 이날 ‘비오킬과 함께하는 유기견 봉사활동’ 캠페인을 통해 무색무취 해충제 ‘동성 비오킬’ 제품을 함께 전달했다.고유거 애니밴드 관계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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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한걸음 먼저 경제’ 정식 출시..."사전 판매 15만권 돌파"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인기 IP ‘카카오프렌즈 키즈’와 협업해 개발한 신작 전집 ‘한걸음 먼저 경제’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한걸음 먼저 경제는 유·초등 시기 아이들이 경제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집 시리즈다. 지난달 19일부터 약 2주간 사전 예약을 실시했으며, 총 15만권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출시 첫날에만 약 4만권이 팔리며 2초당 1권 꼴로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이처럼 눈에 띄는 판매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캐릭터로 접근한 경제 이야기와 전집 곳곳에 녹인 체험형 학습 콘텐츠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걸음 먼저 경제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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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日 홋도리하비리시스템즈와 전문프로그램 교류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교뉴이프는 일본의 시니어 재활∙자립 지원 전문기관인 홋도리하비리시스템즈와 시니어 전문프로그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일본 후쿠이현에 위치한 홋도리하비리시스템즈는 약 25개 거점에 시니어 주택, 데이케어, 방문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후쿠이현 최대 규모의 개호서비스 회사로, 물리치료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해 시니어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인지분야 전문 콘텐츠와 홋도리하비리시스템즈의 신체 케어에 특화된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운영 중인 데이케어센터를 상호 벤치마킹하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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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하이테크과정 직종 규모 확대..."첨단산업 훈련 기회 대폭 늘린다"
# 박재원(30·남) 씨는 전문대 자동차개발과를 졸업한 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이직을 반복하며 쉽게 자리 잡지 못했다. 박 씨는 실무를 더 집중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스마트자동차과 하이테크과정에 입학했다. 그는 10개월간 기술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서 실습 프로젝트 작품을 지도교수와 함께 다듬어 특허 출원했고, 지난해 11월 ‘자동차 진단 시뮬레이션 장치’ 특허에 공동발명자로 이름을 올렸다. 취업에도 성공해 현재 친환경 자동차 부품 업체인 코리아에프티 연구개발팀에서 설계 직무를 맡아 일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이 박 씨와 같은 청년층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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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연수회 개최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총재 김병주)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024-2025지구 임원 및 4역 연수회’를 모나용평( 강원도 용평)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구 임원 및 4역 라이온 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회는 ‘2024-2025’ 354-A지구 김병주총재의 주제인 ‘ 행복한 봉사 자랑스러운 라이온 ’을 이루기 위한 역점사업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김총재는 이날 먼저 ‘총재 라이온스 로고’ 를 만들어 소개했다. ‘ 총재로고’의 의미는 “라이온스의 숭고한 이념과 시대정시의 변화 와 발전을 위한 새롭고 성숙한 미래를 다짐하며 행복은 이웃에게 봉사함을 펼침으로써 우리사회에서 존경받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자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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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소형아파트, 작년 분양물량 전년比 37.2% 급감…“공급 부족”
집값 부담이 높아지면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자금부담이 적고 대체로 도심이나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증가로 시세차익과 임대 수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소형아파트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는 2만3835세대가 분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3만7924가구)보다 37.2% 급감한 수치로 2010년(9679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소형 아파트 가뭄 현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더욱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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