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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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동 쓰레기매립장 화재... 소방당국 헬기 등 동원해 진화 중
30일 오전 7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 접수후 출동한 소방 당국에서 헬기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에 포항시는 "호동 산21 인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란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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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래커칠’ 수사, 절차 논란 확산… 학생 측 “권리 고지 없었다”
성신여대 교내 ‘래커칠 시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학생 자택까지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학 내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재물손괴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는 이례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수사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29일 경찰과 여성신문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5일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성신여대 학생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사건은 성신여대가 교내 래커칠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난해 4월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하며 시작됐다. 현재 경찰은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대학 내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재물손괴 사건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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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택시기사에 감사장 등 수여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임영섭)는 1월 29일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은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3일 오후 8시경 사상구 괘법동에서 택시를 운행하던 기사 A씨는 택시 승객이 울먹이는 등 불안한 모습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했다. 당시 피해자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이동 후, 공항 ATM에서 현금 1,100만 원을 인출해 지정된 장소로 가기 위해 택시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피해자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보이스피싱범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는 점과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임을 인지하고,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즉시 112에 신고한 후 택시 내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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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금은방 절도 피의자 검거·구속영장 신청
부산금정경찰서는 금은방 절도 피의자 A씨(40대·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1일 오전 3시 40분경 부산 금정구 한 금은방 출입문을 손망치로 손괴 후 침입해 백일반지 등 귀금속 5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뒤 스쿠터를 타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CCTV분석 등으로 추적 수사를 통해 1월 28일 기장군 주거지 앞 노상에서 A씨를 검거, 피의자 차량에서 피해품 일부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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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 ‘국가도시공원 특별전’ 오는 1일까지 개최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국가도시공원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사)한국조경협회(회장 남은희)와 동아전람 공동주관으로 29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시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가도시공원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국가도시공원 특별전’은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국가도시공원의 추진 현황, 조성 계획 등의 내용을 담아 판넬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현재 국가도시공원을 추진하는 지자체는 부산시(낙동강 하구 일원), 인천시(소래습지공원),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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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BETT 2026서 AI 기반 글로벌 교육 소프트웨어 경쟁력 선보여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글로벌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중동·중남미·아시아 등 주요 권역의 교육기관 및 파트너와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세계 시장 공략을 목표로 준비한 글로벌 제품군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자리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위한 파트너 발굴과 파이프라인 가시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현장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AI 교육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학생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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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가 선택한 ‘능률VOCA’, 누적판매 1300만 부 돌파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자사의 대표 영어 어휘서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능률VOCA’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교육 현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으며, 최근 개정된 전 시리즈가 교육 현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NE능률의 설명이다.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 출간된 ‘능률VOCA’는 전 시리즈에 걸쳐 학습 부담을 줄이고 내신과 수능 대비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보카북 본책과 워크북, 미니북, 디지털 어휘 암기 서비스를 연계한 ‘어휘 각인 시스템’을 적용, 단순 암기를 넘어 어휘의 의미와 생성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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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비준 요구’에 대미투자법 처리 협조 촉구... "비준 족쇄는 자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역으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한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의 이유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이지 비준이 아니다"라며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시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은 행정명령으로 자유롭게 대응하는데 우리는 비준이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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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검급 검사 전보 569명
◇법무부▲ 대변인 최 태 은 (崔泰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감찰담당관 박 철(朴 徹) (인천지검 부부장)(舊 자본시장조사단 파견복귀)▲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 소 연 (李素娟) (인천지검 검사)▲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박 은 혜 (朴恩惠)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법무심의관 권 내 건 (權乃建)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송무심의관 강 선 주 (姜善珠) (성남지청 차장)▲ 법무과장 이 윤 구 (李潤九)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통일법무과장 권 영 필 (權寧必) (의성지청 지청장)▲ 상사법무과장 최 성 수 (崔成洙) (법무부 행정소송과장)▲ 행정소송과장 김 현 우 (金賢祐) (홍성지청 형사부장)▲ 검찰과 검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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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10분대”…‘경기 광주’ 강남 인접 대표 성장축 ‘부상’
경기도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교통 인프라와 도시개발이 동시에 가시화되며 재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인접하면서도 교통 여건의 한계로 저평가돼 왔지만, 광역 철도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개발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광주시 교통 환경 변화의 핵심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 수서역(SRT·GTX-A)과 경기도 성남시 모란역을 거쳐 광주시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9.4km 광역철도다. 총 사업비 약 1.1조원이 투입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경기광주역에서 강남권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40~50분에서 약 10분 대로 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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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사단 부산여단 백호대대 정민주 중사, 40cm의 머리카락으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 선사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백호대대 정민주 중사가 1월 19일 5년간 길렀던 본인의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정 중사는 5년 넘게 기른 40cm의 머리카락을 어머나운동본부(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했다. 모발 기부를 위해서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고, 어린아이들에게 건강한 모발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정민주 중사는 “과거 해외파병 임무수행 전에 모발 기부를 하려고 했으나 머리카락이 기부 기준에 미달되어 속상했는데, 그동안 잘 관리를 해서 이번 기회에 어린이들을 위한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미래의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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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특수학교 교사 1,192명 정기인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공립 중등 수석교사 3명, 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 1,189명 등 모두 1,1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3월 1일 자로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학교급별 인원은 수석교사의 경우 고등학교 1명과 중학교 2명이고, 교사는 중학교 586명, 고등·특수학교 603명이다. 영양교사와 전문상담교사는 제외한 숫자이다. 영양·전문상담교사를 포함한 유치원 및 초등교사 인사는 2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정기인사로 이동하는 교사들은 2월 9일부터 5일간 새로 부임할 학교에서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운영기간에 참여한다. 이를통해 각급 학교는 체계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신학년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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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캄보디아에서 강제송환한 노쇼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52명 전원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노쇼 사기 범죄단체(홍후이 그룹) 조직원 총 52명(단체송환 49, 조기 귀국 3)에 대한 수사 결과, ’25년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노쇼 사기로 피해자 210명으로부터 총 71억 원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해 조직원 52명(남 48명, 여 4명) 전원을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및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피의자들의 연령대는 ▴20대 21명 ▴30대 24명 ▴40대 7명이며, 가장 어린 피의자는 20세(2005년생)이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에 본거지를 두고, 관공서ㆍ공공기관ㆍ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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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차별화 ‘경쟁’ 후끈…커뮤니티·큐레이션 등 상품성 특화 눈길
연초부터 분양시장에서 상품 차별화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데다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된 만큼 수요자들의 확실한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북클럽 서비스 등 특화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이 같은 경쟁은 지난해부터 이미 치열했다. 앞서 경남 창원에 공급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대단지에 걸맞은 중앙공원 등 수경시설에 더해 스카이 라운지와 같은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진행한 청약에서도 1만271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706.61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역시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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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구 다세대주택에 불… 1명 사망·1명 심정지
29일 오전 4시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당시 현장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최초 발견 후 초동 진압에 나섰으나 불길 확산으로 진입이 어려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3층에 사는 30대 남성 A씨와 4층 주민 40대 남성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고 B씨는 중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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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드론 활용한 금정구 부곡동 빈집 밀집지역 공중·지상 입체적 순찰
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는 금정경찰서, 부곡2동 자율방범대와 협업으로 1월 28일 오후 2시 부산 금정구 부곡동 빈집 밀집지역 일원에서 경찰 드론을 활용한 공중‧지상에서의 입체적 범죄 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 드론을 활용해 열화상 카메라로 빈집 내 거동수상자 거주 여부 및 공중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힘든 건물 옥상, 붕괴 위험성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상에서는 구역별 순찰조를 분산해 빈집 내부 인화성 물질 방치 여부, 골목길 내 범죄 예방 시설물 파손‧노후 여부, 빈집 출입문 시정 여부 등을 살폈다.이날 드론 순찰 활동은 지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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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교통사고 위험지역 사전점검, 교통사고 예방 총력”
부산경찰청 (청장 엄성규)은 1월 27일 부산진구 백양터널어귀삼거리 화물차 교통사고 지점과 사상구 신모라교차로의 화물차 교통사고 취약지점을 부산경찰청, 사상경찰서, 사상구청,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화물차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교통안전시설 정비현황을 점검하고, 백양터널∼신모라교차로 구간 중 교통사고 취약지점의 문제점 및 시설 개선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신모라교차로 방향 내리막 급경사 구간의 화물차 브레이크 파손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도로선형 조정, 교차로 유도선·노면색깔유도선, 이미지 험프, 전구간 노면표시 재도색 등)을 맞춤형으로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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