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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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대통령 일정 등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된 추가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녹취파일에서 명 씨는 지난해 6월 13일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와 통화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공고를 언급하면서 "경남테크노파크는 창원산업진흥원보다 훨씬 높아"라고 말했다. 또 명 씨가 강 씨 등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경남 창원 방문 일정을 거론하며 원자력 발전 설비 업체 주식을 매수하라고 권유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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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마스크 공장 투자 유도해 3억5천 챙긴 사기꾼 구속
코로나19가 유행 때 마스크 공장 투자를 빌미로 3억 5천만원을 받아 챙긴 사기꾼이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및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19가 한창 유행이던 2021년 4월 지인 명의로 부산에 마스크 공장 운영 법인을 설립하고 사무실까지 차려놓고 과거 거래처 사람, 지인 등에게 접근했다. A씨는 "마스크 공장을 운영하는데 여기 투자하면 매월 투자금의 20%를 지급하고, 만약 원금 반환이 필요하면 3개월 이내에 돌려주겠다"며 피해자의 투자를 유도해 총 16명으로부터 총 3억 5천만원을 받아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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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400가구 아파트 균열·땅 꺼짐 현상 발생... 당국 대책 마련 나서
경남 진주지역 한 아파트에서 바닥 균열, 땅 꺼짐 등 현상이 발생해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13일, 충무공동 LH 10단지 아파트에서 지하 주차장 바닥에 균열이 발생했거나 인근 공원에 땅 꺼짐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잇따라 이어졌다. 이에 진주시와 LH는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는데 조사 결과 건물 구조에 문제점은 없었으나, 시와 LH는 시공사와 협의해 하자가 발생한 부분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추가 안전 점검을 거치기로 했다.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는 2022년 시설물 안전법에 따른 정밀안전점검 결과 시설물의 부등침하 또는 중대한 구조적인 결함이 없는 안전등급 B등급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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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능 당일 질서관리 지원 1만명 투입
경찰이 14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를 위해 1만여명을 투입해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수능 문제지 호송, 시험 당일 정문 앞 질서유지 및 교통관리, 시험장 주변 연계 순찰, 답안지 호송 등에 경력 1만256명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문제지 호송은 전국 17개 시도 1천282개 시험장 노선별로 경찰관 2명 및 순찰차 1대가 맡는다. 수능 종료 후 답안지 호송도 같은 경력이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 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중점 순찰을 해 소음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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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병원비 허위청구 등 보험사기 일당 183명 송치
오토바이 등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내거나 허위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등 보험사기 행각을 벌인 183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20대)씨 등 106명은 사전 계획을 짜 3∼4명이 탄 서로의 차량을 들이받거나 오토바이로 차량을 추돌하는 등의 사고를 고의로 내 64차례에 걸쳐 2억4천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이들은 배달 업체에서 만난 오토바이 기사들을 주축으로 지인들까지 모아 범행에 가담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오토바이 기사 55명은 자신이 낸 교통사고로 입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를 "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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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 대통령 부부 비방글' 의혹 수사 착수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3일 이 사건을 고발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를 소환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지난 11일 당원게시판에 비방글을 쓴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작성자 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은 게시자 실명 인증을 거쳐 성을 제외하고는 익명 게시되는데 최근 전산 오류로 '작성자명'을 검색할 때 실명이 노출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이 같은 상황이 일어났다. 한 대표 측은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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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일용근로자 임금 2200만원 체불 잠적 인테리어 업자 체포
일용직 근로자들의 임금 2200만원을 체불한 뒤 잠적한 인테리어 건설업자가 고용 당국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A(41)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건설 일용직 근로자 12명을 고용한 뒤 임금 2천200만원을 지불하지 않은 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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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서 혼자 조업하던 50대 선장 실종
전남 완도군 사후도 앞바다에서 홀로 조업을 나간 50대 선장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13일 오전 6시 52분께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30여분 만에 사후도 북쪽 1.6㎞ 인근 해상에서 A씨가 타고 나간 1.9t급 어선을 발견했는데 선박 내에 A씨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A씨가 작업 중 실족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상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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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서 태양광 시설 화재로 5억6천만원 재산 피해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태양광 시설에서 12일 오후 3시 28분께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만에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ESS(에너지저장장치) 1동(42㎡)과 배터리 모듈 560개가 불에 타 소방 추산 5억6천여만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 단락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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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불법추심 근절 지시... 구속 수사 원칙·범죄 수익 환수 조치
최근 30대 싱글맘을 죽음으로 내몬 불법추심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악질적인 불법 추심 업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범죄 수익도 철저히 환수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13일 박 장관이 전날 대검찰청에 "철저한 수사와 공소 유지로 불법 채권추심 범죄를 근절하라"며 불법 추심 사건을 수사할 때 지난 7월 개정된 사건처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피해자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해당 보도를 접한 뒤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 채권추심을 뿌리 뽑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A씨는 연이율 수천%에 달하는 금리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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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 시신' 유기 살해 군 장교 신상 공개... 경찰,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현역 군 장교에 대한 신상정보가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머그샷과 함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공개했다. 2010년 신상정보 공개 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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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업사이클링 PC 기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가 자원선순환 및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업사이클링(Upcycling) PC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6일 익산시에 위치한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윤성한 총괄공장장, 한국IT복지진흥원 정미경 국장,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정학성 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한국IT복지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IT자산을 재활용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PC, 모니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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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문화체육관광부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 획득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사내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G는 2017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8회 연속 독서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KT&G는 사옥 내에 대내외 오픈형 도서관인 ‘상상마루’를 운영중이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도서 제공과 온라인을 통한 교육 및 도서 정보 소개,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등 회사에서도 독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외에도 CEO가 구성원들에게 직접 도서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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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장년층 자격증 수강생 5년 새 14% 증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올해 자사 수강생 중 50~60대 장년층 비율이 5년 전보다 14%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에듀윌에 따르면, 50~60대 장년층 수강생의 비율은 ▲2019년, 22.0% ▲2020년, 24.3% ▲2021년, 24.7% ▲2022년, 26.6% ▲2023년 30.7% ▲2024년, 36.1%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 같은 상승세는 은퇴 이후 재취업을 위한 학습 수요와 정년 없는 직업에 대한 장년층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에듀윌은 올해 50~60대 장년층 수강생의 증가 폭이 5.4%로 최근 5년새 가장 높게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취업 통계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달 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기준 6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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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초등생 위한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 출간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세계 역사 교양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는 송동훈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송동훈의 그랜드투어’를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도서다. 역사 공부의 본연에 집중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세계사 지식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유쾌하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이 책에서는 원작자인 송동훈 선생님, 일명 ‘송쌤’이 문명 탐험가이자 가이드로서 세계사적으로 유명한 장소를 여행하며 관련 역사를 설명해준다.콘텐츠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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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위, "SK에너지는 쪼개기 꼼수 허가 신청을 철회하라" 강력 투쟁 선언
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모임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천왕 이펜하우스 701동 1층 천마관에서 천왕 수소 발전소 반대 대책주민모임을 갖고 시공사인 SK에너지가 착공시도를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구로구 의회 최태영, 방은경 구의원, 이호성 정의당, 최재희 진보당 위원장 포함 11명의 인사가 참석했고 주민들과 상호토론을 통해 "SK에너지는 서울시의 쪼개기 허가 신청 꼼수를 철회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SK에너지의 수소발전소 착공 시도 징후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입장을 정확하게 표명하고 향후 구로구 엄의식 구청장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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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는 연인관계이던 피해자와 말다툼 끝에 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피의자의 우발 범죄 주장과 달리 휴대전화에서는 살해 전 '위조 차량번호판'을 검색한 기록이 발견됐고, 실제로 피의자는 위조 번호판을 이용해 유기 장소를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숱한 은폐 정황에 더해 프로파일러(범죄분석관)의 범죄 행동 분석 결과 계획범죄의 성향이 일부 보인다는 의견을 토대로 A씨가 애초부터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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