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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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피아' 주가 조작 연루 전직 경찰 간부·관계자 구속
신생 에너지 업체인 퀀타피아의 양자 이미지 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로 전직 경찰 간부가 14일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원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서울경찰청 수사대장 김모씨와 퀀타피아 관계자 문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주가 우려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퀀타피아는 2018년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고 감사인 요청자료를 위조한 혐의로 작년 12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6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이후 한국거래소에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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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산단 차부품공장서 화재 발생... 소방당국 5시간만에 진화 후 경찰 합동 감식 예정
대구 성서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날 오후 9시 10분께 달서구 장동 성서 1차 일반산업단지 자동차 베어링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이날 오전 2시 14분께 완전히 꺼졌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0명은 모두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작업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불은 자동차 부품 도포 작업 중 분진에 불꽃이 튀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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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정상회의 개최... 백악관 “3국 협력 사무국 설립”
페루 리마에서 15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개최 예정인 가운데 3국 협력 사무국 설립이 발표될 것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페루행 기내 브리핑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나올 주된 결과물의 하나로 3국 협력 사무국 설치를 언급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3국 협력의 제도적 틀을 구축함으로써 한미일 협력이 계속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 3국 협력 사무국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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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3분기 영업익 15억..."전년 대비 흑자 전환"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79억,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집계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영업이익이 -24억에서 15억으로 크게 개선됐다.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스크림미디어의 AI 디지털교과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기술 개발 및 제공에 대한 수익과 유아부터 중등까지 ‘아이스크림 홈런’ 상품력 강화로 인한 유료 회원수 유지 등을 이번 실적 개선의 주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올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해 대비 적자 폭을 크게 개선시키고 있으며, 홈런 초등을 중심으로 리틀홈런과 홈런 중등의 서비스 고도화, 신사업 안정화, 광고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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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3분기 영업익 184억..."분기 기준 역대 최대"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디지털대성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3억원, 영업이익 184억원, 순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 0.8% 증가했다.의대 열풍으로 올해 수능에서 'N수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수가 2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디지털대성의 이번 분기 실적에는 지난 8월 인수 후 종속회사로 편입된 강남대성기숙 의대관의 9월 실적이 새롭게 더해졌다. 또한 7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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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필요없는 미세 버블 공기 정화 시스템 개발
폐기물이 나오는 기존 고체 필터 대신 물을 이용한 미세 버블을 필터로 사용한 친환경 공기 정화 시스템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서울대학 고승환 교수 연구팀이 인체를 모사해 실내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실외로 배출할 수 있는 순환식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폐된 실내 환경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산소 감소와 이산화탄소 축적,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인한 공기 오염이다. 환기가 필수지만 외부 오염물질 유입의 위험이 있어 고도화된 정화 방법이 요구된다. 기존 사용되고 있는 여과식 필터는 미세먼지 축적에 따른 성능 저하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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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 VTC 온라인과 업무협약 체결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생성형 AI 기반 메타버스 영어 스피킹 제품 ‘링고시티(Lingocity)’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로 베트남 VTC 온라인(VTC Online)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VTC 온라인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 멀티미디어그룹 VTC 그룹의 계열사로, 자국 교육훈련부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현지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2만 6000여 개 학교가 참여, 누적 가입 계정 3020만개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규모 영어 올림피아드 ‘IOE(Internet Olympiads of English)’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링고시티를 더욱 정교화하고, 베트남 교육 환경에 맞게 현지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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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의치한약수 및 주요 대학 편입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12월 2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대학편입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의치한약수’로 불리는 의약학계열의 집중 현상과 상위권 학생들의 최상위 대학 진학 선호로 주요 대학의 편입 정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로 2026학년도 편입 모집정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에듀윌은 단 1시간 만에 대학 편입에 대한 합격 전략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오전 11시에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와 연세대와 고려대 등 주요 학과 및 대학의 합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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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 ‘2024 한국메세나대회’ 문화공헌상 수상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4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메세나협회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4 한국메세나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시상해 사회 전반에 예술의 가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지난 25년간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전세계 조각예술분야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교그룹의 경영철학인 ‘교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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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버 둔 17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일당 검거
해외 서버를 이용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과 도박 참여자들이 대거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대포통장 관리책, 지역 총판 2명 등 총 4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88명과 도박 참여자 등 191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A씨 등은 베트남에 본사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위탁 관리업체를 설치한 뒤 국내 하부 조직망을 통해 1천700억원대 도박 공간을 운영함으로써 37억원에 이르는 범죄이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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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민사소송 관련 재판부 화해권고 거절... ‘재판 끝까지’
배우 이영애씨가 자신의 기부 행위를 ‘김건희 여사 연관설’로 엮어 방송한 유튜버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난달 29일 이씨 측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화해권고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사실상 합의 절차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씨 측에선 화해권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이의신청서를 지난 12일 법원에 제출했고 정 전 대표 측 역시 이날 이의신청을 해 재판부는 다시 기일을 지정하고 재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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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 참석 일반 시민 대표 공모
서울시가 올해 12월 31일 밤 12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53년부터 이어온 제야의 종 타종은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는 온라인 공개 추천을 통해 타종에 참여할 시민 대표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문화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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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이사들 상대 주주대표소송 진행... 7천억 규모 손해배상 청구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자기주식 공개매수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이사들을 상대로 약 7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를 위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풍은 고려아연 이사들이 선관주의의무를 다하지 않고 회사에 6천732억990만원 상당의 손해를 끼쳐 해당 금액만큼의 배상금을 회사에 지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주대표소송 소장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고려아연 이사회 구성원 13명 가운데 피소된 이사들은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총 10명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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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 대표 등 경영진 3명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가운데 모회사 큐텐의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1조5천950억원 상당의 물품 판매 등 관련 정산대금을 편취하고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티몬·위메프·인터파크커머스에 총 72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미국 전자 상거래 회사 인수대금 등으로 3개사의 자금 총 799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횡령, 배임) 등으로 지난 13일 구 대표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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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육가공업체서 직장 동료 흉기로 상해... 필리핀인 검거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20대 필리핀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4일 A씨가 전날 오후 5시 25분께 용인시 처인구 소재 자신이 일하는 육가공업체에서 동료인 30대 필리핀인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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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헤어진 여친 살해한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헤어진 여자친구를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하고 그 어머니까지 중상을 입혀 붙잡힌 서동하(34)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이날 누리집에 서동하의 이름, 나이, 사진을 30일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공개된 서동하의 사진은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난 지난 13일 오후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목적으로 수사기관이 촬영한 머그샷(mugshot)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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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벤츠 전기차 화재 발생... 주민 수십명 대피
충남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됐던 전기차에서 14일 오전 2시 1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발생을 목격한 주민 신고 등이 빗발치면서 소방당국이 질식소화포, 소방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85명을 투입해 2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난 전기차는 벤츠 EQC400 4MATIC 모델로, 이 차에는 국내산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불길 확산이 일어나기 전에 진화가 이뤄져 인명 피해 등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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