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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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시와 취약계층 3000세대에 김장 김치 지원
BNK경남은행은 10일 김해 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예경탁 은행장과 배우자 그리고 김해시 홍태용 시장과 배우자를 비롯해 BNK경남은행 임직원, 김해여성단체협의회, 김해녹색어머니연합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자들은 절임배추에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려 김장 김치를 담근 뒤 포장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김해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3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재투자 차원으로 경남지역에 소재한 업체에서 배추와 각종 양념 등을 전량 구매했다. BNK경남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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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NH투자증권과 '성수동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목우촌은 9일 서울시 강동구 본사 회의실에서 NH투자증권과 '성수동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 부지는 농협목우촌 소유 성수동 부지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상 14층·지하 5층, 연면적 9000 평 규모의 복합 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며, NH투자증권은 시설 개발 관련 프로젝트관리(PM)에 대한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고, 개발 방안 수립 등의 자문을 지원한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견인해, 목우촌이 축산 종합 식품 회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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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공공형계절근로운영농협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1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공공형계절근로운영농협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공공형계절근로운영농협협의회' 설립을 공식화하고, 향후 '운영농협 간 협력 증진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공동 추진'이라는 목적을 설정하기 위해 열렸다. 창립총회에는 2024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하는 농협의 조합장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회칙 제정과 임원진 구성에 이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발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정식 조합장(안동와룡농협)은“외국인 근로자를 농협이 고용하여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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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강원에듀테크박람회’서 AI 코스웨어 홈런 및 공공사업 소개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지난 6일과 7일, 원주에서 열린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 참가해 유아 ~ 초중등 스마트 학습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선보이고 공공사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학교 공부에 최적화된 전과목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수학의세포들’, ‘AI 드림쌤’ 등 AI 학습 콘텐츠,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코딩 등 비교과 특별학습 콘텐츠, 국어와 사회, 과학을 중심으로 한 초등인강 ‘하루30 국사과’ 등을 선보였다.공공사업 부문으로는 서울런, 드림스타트 등 기초학력 증진 및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과 늘봄학교,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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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사준대서 따라갔다 23년6개월, 대구희망원 입소자 '손배소' 제기
대구시립희망원은 강제 수용자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대구시립희망원에 강제 수용됐던 전봉수(60)씨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대구지법 민원실에 '대구시립희망원 강제수용사건 국가배상청구소송' 소장을 접수했다.대구시립희망원 수용인 중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산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사례에 근거해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는 1년에 8천만원으로 책정됐다. 총 18억8천800만원의 배상금이 청구됐다.지난 9월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적장애가 있는 전씨는 1998년 11월 17일 천안역에서 놀던 중 납치돼 대구시립희망원에 강제로 수용되며 23년 6개월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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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쌀’ 마포구청 전달
효성이 지난 9일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와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효성이 이번에 전달한 김장 김치는 총 15톤으로 1500가구에, 쌀은 10톤으로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치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서 구입하고, 쌀은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입해 농가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했다.효성은 매년 연말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은 2006년부터, 김치는 2007년부터 전달해 왔다.16일에는 아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생필품은 총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쇠고기 죽, 사골곰탕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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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24 설중매 문학상’ 대상에 김보균·김영삼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2024 설중매 문학상’에 김보균(수필가, 탐라의 향기 대표)과 김영삼(소설가, 로이슈 대표)을 대상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보균 수필가는 수필 ‘희망의 꽃은 핀다’를 통해 제주도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IMF라는 경제위기를 맞으면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아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지만, 황칠나무가 건강에 좋다는 점에 착안해 신상품 개발 과정에서 생긴 우여곡절을 슬기롭게 극복한 열정을 담았다.그러나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특유의 성분을 추출하기까지 15년 이상이 걸렸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이다.그는 ‘황칠잎차’의 특허까지 받아내며 상품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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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원대 코인 리딩방 운영 사기조직 일당 검거
코인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사업성 없는 가상자산(코인)을 유망한 것처럼 속여 거액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사기와 범죄단체 조직 또는 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텔레마케팅 업체 대표 A씨 등 62명을 검거해 이 중 A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 거래소에 상장돼있고 거래량이 적은 코인을 지정해 미리 확보한 뒤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속여 1천389명으로부터 25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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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덕수 총리 피의자로 소환 통보... 계엄 후 국무회의 참석자 11명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0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 총리 등 국무위원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 11명에게 출석요구를 했으며 이 중 1명은 소환조사에 응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고위급인 한 총리의 경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특별수사단은 "피고발인들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강제수사를 포함한 법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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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현역 의원 ‘초등생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 송치
경남도의회 현역 의원이 10대 초등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A 도의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A 도의원은 지난 8월 피해 아동의 오빠가 경찰에 "동생이 추행당한 거 같다"는 내용으로 신고하면서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피해 아동과 오빠, A 도의원을 차례로 불러 수사한 뒤 한 차례 성추행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다만 A 도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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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들 본부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 잇따라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주들이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납품하면서 얻은 이윤(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며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bhc치킨 가맹점주 280여명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할 예정이다. 앞서 법원이 한국피자헛의 관련 소송 2심에서 가맹점주의 손을 들어면서 롯데슈퍼와 롯데프레시 점주도 최근 소송에 나섰고 이번에 bhc치킨 등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소송을 예고했다. 교촌치킨 가맹점주 250여명도 내년 1월 가맹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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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독주택서 화재 발생... 2660여만원 재산 피해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10일 오전 4시 2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13.59㎡ 규모의 단독주택이 절반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26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의 큰방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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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주 어선 모래운반선 충돌 후 전복 사고 본격 수사 돌입... 선박동선 등 조사 중
9일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항해양경찰서는 10일 어선과 충돌한 모래 운반선 관계자를 상대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사고가 난 시간이 새벽이란 점을 고려해 전방 주시 소홀에 따른 사고로 추정하고 졸음 운항 가능성을 비롯해 선박 자동 추적기(AIS)나 위성항법시스템 등을 통한 항적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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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합창단장, 1심 징역 4년6개월 불복 항소
교회 합창단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합창단장과 신도 2명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전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교회 합창단장 A(52·여)씨는 선고 공판이 끝난 뒤 곧바로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같은 혐의로 징역 4년∼4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은 B(54·여)씨 등 교회 신도 2명도 전날 항소했다. 이들은 "학대 고의성이 없었다"며 "1심 판결은 법리를 오해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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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손양면 한 돈사서 화재 발생... 소방당국 진화 작업중
강원 양양군 손양면 한 돈사에서 10일 오전 8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 진화에 나서고 있다. 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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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탄핵국면’ 관련 브리핑... “민주적 회복력 기대... 소통선 열어둘 것”
미국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및 그에 따른 탄핵 논란으로 혼란이 이어지는 한국 상황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시련과 불확실성의 시기에 우리가 보길 원하고, 지난 며칠간 기쁘게 목도한 것은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이라며 "정치적 이견이 법치주의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러 대변인은 "우리는 한국인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의 모든 관련 당사자와 소통의 선을 열어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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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 30억 원 예방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올해 11월까지 총 30억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40개 신협은 발생이 예상되던 보이스피싱 사고 45건을 사전에 차단해 약 18억 원의 피해를 막아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이 9건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예방했으며, 대전·충남지역과 인천·경기지역이 각각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서 각각 6건, 광주·전남지역에서 5건, 강원지역에서 3건, 충북지역과 제주지역이 각각 1건의 피해를 차단했다. 신협이 사전에 차단한 주요 보이스피싱 유형은 ▲검찰·기관·카드사 사칭 20건, ▲대출사기 13건, ▲자녀납치 협박 8건, ▲개인정보유출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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