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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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인 자발적 참여 ‘어선 특별 안전점검’ 실시
수협중앙회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어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까지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근해어선 및 원거리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어업인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특별점검 배경을 설명했다.이날부터 시작된 안전점검은 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전국 주요 항포구에서 진행되며 입항 시 통신장비, 항해장비, 구명조끼, 구명뗏목 등 안전장비의 이상 유무를 검검한다.특히, 선장 및 선원을 대상으로 안전조업에 필요한 필수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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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의대증원 취소소송 첫 변론... "계엄에 직접피해"
의대 교수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의대 증원 취소 소송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직접적 피해 발생을 주장하고 나섰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14일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입학정원 증원 처분 취소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 측은 앞서 의대 증원과 관련한 다수의 집행정지 신청이 원고 부적격 등의 이유로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각하된 것을 언급하며 "원고 적격성이 없어 (이번 소송도) 무조건 각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대 교수협의회 측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포고령을 통해 '의대 교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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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전세가 상승에 매매 수요 증가…전세가율 15개월째 상승
최근 부산 전세가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매매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세가율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간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전세가와 매매가의 격차가 좁아지면 전세에 머물던 수요자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매매로 전환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것이다.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부산 아파트 전세가율은 64.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64.4% 대비 0.2% 상승한 수치이며 2023년 10월 이후 15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처럼 전세가율이 올라갈수록 매매 갈아타기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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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을 더하다”…커뮤니티 경쟁력이 곧 아파트의 가치
주택시장에서 ‘차별성’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단지는 ‘고급 아파트’로 인식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등 아파트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선호 주거공간 조사에서 ‘관리비가 다소 비싸도 컨시어지/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 서비스가 많은 집’을 선택한 응답자가 53%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동일 조사(50%) 대비 3%p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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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대재해법 만들고도 침묵"... '오요안나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
국민의힘이 14일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한 청문회를 촉구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김소희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직장내 괴롭힘 관련 MBC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를 열어 오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함께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은 시종일관 미온적 태도를 보이며 청문회 개최를 막았다. 그간 민주당이 보여온 행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사업자 책임을 물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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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건설경기활성화법’ 2월 본회의 처리 촉구... 재건축촉진·민간임대주택법 등
국민의힘은 14일 이른바 '건설경기 활성화 2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재건축촉진법, 민간임대주택법 등의 처리가 시급하다"며 "내수경기의 큰 기둥이 무너지지 않도록 '건설경기 활성화 2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될 수 있도록 민주당은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건축촉진법은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주요 절차에 특례를 규정하는 내용이고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은 기업형 장기민간임대주택에 세제 혜택을 주고 재계약 시 임대료 인상을 5%로 제한하는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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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편법 지원 논란' 정인화 광양시장 불송치 처분
전남 광양시 서울사무소장 주거비 편법 지원 논란과 관련 경찰이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광양시와 광양경찰서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정 시장과 광양시 기획예산실장에 대해 불송치 처분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처분은 경찰이 해당 지원이 정상적인 예산 편성, 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고 배임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함에 따라 내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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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생아 살해 뒤 시신 유기 친모 구속영장 신청
전북 완주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완주군 상관면의 자택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살해한 뒤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아 집에 놓아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체포 이후에도 '아이를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신청 이후에도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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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한글날 불법 폭주 모의 천안·아산 폭주족 10명 검거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불법 폭주를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로 일당 10명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대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틱톡에 '10.9 천안지역에서 폭주하자'는 게시글을 올리고 폭주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10대 B씨는 인스타그램 '폭주뉴스' 계정을 운영하며 폭주족 활동을 홍보하고 범행 참여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동참한 폭주족 8명도 검거됐다. 경찰은 최근 폭주족들이 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폭주 행위를 계획하고 연락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해 대상자들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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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음주운전하다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 동승자도 방조 혐의 조사
강원 원주시 무실동 원주교도소 인근 도로에서 14일 오전 4시 27분께 A(38)씨가 몰던 레이 승용차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 수준인 0.03% 이상으로 나타났다. 당시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넘어지면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B(47)씨 등 2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B씨에 대한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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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오가며 코인노래방 현금털이 30대 경찰에 덜미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코인노래연습장의 화폐 교환기를 부수고 돈을 훔쳐간 30대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약 2주 동안 서울과 부산의 코인노래연습장 11곳에서 화폐 교환기를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3천3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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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현안 질의
국회는 14일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일정으로 교육·사회·문화 분야 현안에 대해 질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질의에서 최근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대전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 사건의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촉구에 나설 전망이다. 또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 사건과 관련해서도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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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용혁(메리츠캐피탈 홍보실장)씨 모친상
▲정병임씨 별세, 이행진·용혁(메리츠캐피탈 상무)·진·광미씨 모친상, 이은주씨 시모상, 명승우씨 장모상 = 13일, 서울 홍익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02)260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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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태양 돛 전개장치 개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 연구진이 태양풍을 동력으로 항행하는 우주 범선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 돛을 개발했다. 항우연은 지난해 6월부터 ‘태양광 회절 추진 우주 항해 기술 연구’(연구책임자 천이진)를 통해 태양 돛 전개장치 시제품을 개발, 전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태양 돛은 마치 돛단배가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는 것처럼 태양이 방출하는 광자를 돛에 반사 시키는 원리로 추진력을 얻어 우주선이 별도의 연료 없이 장기간 우주 공간을 항행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항우연이 개발한 태양 돛은 가로·세로 각 10m 크기로 2024년 4월 NASA가 발사한 가로·세로 각 9m 크기의 우주범선 ACS3(A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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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수능트레이닝’ 콜라보 영상 공개..." 학습자료 증정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S를 통해 자사 수능 독해 훈련서 ‘수능트레이닝’ 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웅진컴퍼스가 지난해 출시한 수능트레이닝의 콘텐츠와 구성이 현직 대학생의 수능 영어 1등급 학습 전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리뷰에는 영어영문학과 등에 재학 중인 서울대학교 학생 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본인만의 수능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며 수능트레이닝이 제시하는 학습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예컨대 기존 교재들이 문제 유형에만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수능트레이닝은 ▲10번 대(목적, 심경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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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케어런츠∙한국요양보호협회와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12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케어런츠(대표 박지성), 한국요양보호협회(회장 박한식)와 함께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와 박지성 케어런츠 대표, 박한식 한국요양보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프리미엄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케어런츠는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 및 인증 플랫폼 분야에서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며, 한국요양보호협회는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로, 17년 이상 요양보호사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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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도 콜라보 열풍”...크리에이터와 협업 나선 교육기업들
최근 교육기업들이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하고 있다. 대중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를 잘 활용하면 브랜드나 상품에 대한 호기심, 관심도는 물론 기업 친밀도를 높이는데도 매우 효과적이어서다.13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유튜브 채널 ‘노을이의 작업실’ 차노을 군과 협업해 제작한 브랜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차노을 군은 ‘초등 래퍼’로 불리며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다. 영상에서 차노을 군은 ‘해피(HAPPY)’ 노래를 개사, 영어 공부가 힘들고 어려운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가사로 바꾸어 부른다. 윤선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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