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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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교육청, 소통·나눔·기쁨 가족캠프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박수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과 연계해 7월 21~22일(1박 2일)까지 경북 칠포해수욕장 소재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학생 보호관찰대상자 10명과 보호자 12명,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소(통)나(눔)기(쁨)가족캠프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학생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부모와 함께 심신수련을 통한 가족 간의 공감, 소통, 나눔의 장을 통해 비행 예방 및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가족끼리 텐트를 치고 함께 야영을 하며 해양 레프팅 체험 등 신체활동과 캠프파이어, 이야기공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풍등 날리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양(15)은 “이제까지 몰랐던 아빠의 새로운 모습들에 놀랐고 특히 저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어요. 이제 속 안 썩이고 말 잘 들을 거예요”라며 웃음지었다. B씨(45)는 “처음에는 ‘애 때문에 일도 못하겠다’이런 원망 좀 했는데 함께 있다 보니 자녀 덕분에 소중한 시간과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애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다가가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대구준법지원센터 박수환 소장은 “청소년들의 비행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소통에도 기인하는 만큼 가족 간에 서로 부대끼고 가족의 정을 확인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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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스 내음...어디서 오는건가? 몸살
부산 가스 냄새 소동이 벌어졌다.21일 부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부산 가스로 인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해운대구 등에서 냄새가 진동한다는 신고가 100여 건에 달하는 등 부산 가스 소동을 몸살을 앓고 있다.하지만 소방 당국과 경찰은 부산 가스 소동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다만 부산 가스 소동이 해안가 주민들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아 일단 당국은 해당에 정박돼 있는 선박 등을 상대로 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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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말끔히 소독하고 도려내...문우람, 이태양, 프로야구 승부조작 추문 사과'
문우람, 이태양, 안지만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잇딴 추문에 KBO가 사과했다.21일 KBO는 보도자료를 내고 문우람, 이태양, 안지만 등이 승부조작을 하거나 도박사이트에 가담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KBO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건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 밖에도 일련의 품위 손상 행위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했다.이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서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셨던 국민 여러분과 야구팬들께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크나큰 실망을 안겨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과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선수들에 대해서는 정황이 확인되는 즉시 우선 참가활동정지 조치를 취하고 사법적인 결과에 따라 실격 처리 등 일벌백계의 엄정한 제재를 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KBO와 10개 구단 일동은 어떠한 고통과 희생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이번 사건과 연관된 아픈 상처가 더 깊어지고 만연하기 전에 말끔히 소독하고 도려내, 35년간 국민의 사랑으로 자라온 우리 프로야구가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리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검찰은 문우람, 이태양 등을 승부조작 혐의로, 안지만을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했다. 조사결과 안지만은 지난 2014년 12월쯤 홍콩 마카오 호텔에서 수억 원대 규모로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또 문우람, 이태양은 현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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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협의회,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8838명 지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는 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마감 현황을 19일 발표했다.법학적성시험 결과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의거 학사학위 과정에서의 성적, 외국어능력과 함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전형 자료로 활용된다.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의 접수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받았으며, 시험은 오는 8월 28일 실시된다. 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살펴보면, 최종 원서접수 인원은 전년 8246명 보다 592명(7.18%) 증가한 8838명으로 집계됐다.그 중 경제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응시수수료 면제를 신청한 인원은 전녀 267명 보다 73명(27.34%) 증가한 340명이었다.개별 학교에서도 경제적 취약계층의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료를 면제(감면)하고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법학전문대학원은 진입단계에서부터 경제적 사정 때문에 진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법학전문대학원협의에 따르면 법학전문대학원은 등록금 수입 대비 30%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25개 로스쿨에서 연간 장학금 260여억원을 지급하고 있고, 정부지원액은 37억원이라고 한다. 법학적성시험의 성별을 보면 남자가 5271명(59.64%), 여자가 3567명(40.36%)이 접수해 남자의 비율이 더 높았으며, 접수자 중 6541명(74.01%)이 서울을 시험지구로 선택했다.시험지구는 서울을 비롯해 수원 444명, 부산 551명, 대구 384명, 광주 286명, 전주 185명, 대전 357명, 춘천 51명, 제주 39명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시험접수자의 전공은 법학계열이 32.94%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열이 18%, 사회계열이 15.91%, 인문계열이 15.01%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4152명(46.98%)으로 가장 많았고, 30세 이상 35세 미만이 1963명(22.21%), 25세 미만이 1185명(13.41%)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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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백양라이온스클럽, 울산준법지원센터에 백미 50포 전달
울산 백양라이온스클럽(회장 정영문)은 20일 울산준법지원센터(울산보호관찰소)를 방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지원 될 사랑의 쌀 50포(1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정영문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발버둥 치다가 한 번의 실수로 보호관찰을 받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 안타까움이 많이 든다. 그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울산준법지원센터 권기한 소장은 "보호관찰은 지역 사회와 함께 손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로 지역사회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에 지원된 사랑의 쌀은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_002|C|20160720200435669424701_20160720200913_0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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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믿었던 너희들까지...파장 몰고 오나?
공기청정기와 차량용 에어컨 향균필터 등에 OIT로 알려진 옥틸이소티아졸론이 방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환경부는 공기청정기, 차량용 에어컨 내 OIT*를 함유한 항균필터에 대해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제품 사용과정에서 OIT가 방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즉시 제품명을 공개하고 회수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일부 언론에서 차량용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항균필터에 유독물질인 OIT가 함유되었다고 보도되는 등 항균필터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환경부는 안전성 검증을 위해 가정용 공기청정기 필터는 실험챔버(26m3)에서, 차량용 에어컨 필터는 실제 차량에 장착한 후 기기를 가동하여 사용 전•후 OIT 함량을 비교 및 분석했다.실험 결과 5일간 가동한 공기청정기 내 필터에서는 OIT가 최소 25% ~ 46%까지 방출됐고, 8시간 가동한 차량용 에어컨 내 필터에서는 최소 26% ~ 76%까지 방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일부 공기청정기와 차량용 에어컨 내 필터에서 위해가 우려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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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셔틀버스 예산 횡령 부산관광협회 국장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김형철)는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은 무료셔틀버스 운행과 관련, 부산시에서 예산 3억8900만원을 지급받아 실제 필요한 버스보다 1~2대를 추가로 배치해 예산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133회에 걸쳐 4740만원을 횡령한 부산관광협회 사무국장 50대 A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또 협회소속 직원 40대 B씨와 여행사(셔틀버스공급 독점계약) 대표 40대 C씨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2015년 하반기 경부터 메르스 여파로 입항 예정이었던 국제크루즈선이 모두 취소되고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 여행 업계에서 심각한 타격을 받아 보조금을 횡령하는 것을 그만 두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 김남수 경감은 “부산관광협회에서 특정업체에 셔틀버스 계약을 몰아주고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했는데 피의자 A씨는 횡령한 보조금으로 협회책자발간, 회관건립 비용 등에 사용했다며 범행을 부인하면서 공범인 피의자들에게 증거가 될 수 있는 서류 등을 치우라고 하는 등 증거인멸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속 수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수사과정에서 부산시에서 예산을 지급한 뒤 예산 집행과정 등에 대해 제대로 감사하지 않아 수년간 범행이 지속되어 온 점에 대해 부산시 감사 기능에 제도개선 건의 하고, 추가 범행 등에 대해서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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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 상담전문위, 자녀교육 하반기 장학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 상담전문위원회(회장 이성환)는 20일 지부장실에서 이성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 대상자 두 가정을 초청, 자녀교육을 위한 하반기 장학금(총 60만원)을 전달했다.이성환 회장은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자녀들의 학업지원에 도움이 되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상담전문위원회에는 평소 사전면담 및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보호대상자 중 생활고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상· 하반기에 주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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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정청 교정연합회, 부산구치소 생수 1만1700병 지원
부산구치소(소장 김명철)는 19일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이윤희)로부터 생수 1만1700병(292만원 상당)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부산구치소는 여름 혹서기를 대비해 생수를 충분히 확보한 후 폭염주의보 발령 시 수용자들에게 수시로 얼음생수를 지급해 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이윤희 회장은 "시원한 생수로 수용자들이 잠시 더위를 잊고 수용생활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긍정적인 자기변화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부산구치소 김명철 소장은 “생수를 지원해준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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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타워 화재 '지나던 시민들 화들짝'
종로타워 화재 발생으로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화들짝 놀랐다.20일 오전 10시50분 쯤 서울 종로타워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종로타워 화재는 지하 6층에서 연막소독을 하다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종로타워 화재로 소방차 등 30여대가 출동했지만 불은 내부에서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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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여름철 모기걱정 마시고 지내세요”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는 영월가정봉사원파견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7월 15. 19일 2회에 걸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홀몸어르신등 소외계층 11세대에 자동방충망 설치, 방충망 보수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집행은 홀몸어르신 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는 관내 복지기관인 영월가정봉사원파견센터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고 모기등 해충으로부터 전염되는 각종 전염병으로부터도 안전해졌다”며 고마움과 만족감을 나타냈다.사회봉사 집행에 참여한 A씨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많은지 미처 알지 못했다”며 “비록 법원의 처분으로 비자발적으로 봉사를 하게 되었지만, 방충망 설치 후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 보람을 느낀다”며 흡족해했다.이길복 지소장은 “국민공모제 사회봉사집행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수혜자 발굴 및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위해 지역복지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봉사 지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서는 법무부의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를 통해 국민공모 사회봉사를 신청하거나 영월준법지원센터(033- 372-84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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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축물, 소유자 80%이상 동의하면 재건축 가능
앞으로 노후 건축물 재건축이 한층 쉬워진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노후건축물 새단장(리뉴얼) 등 건축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월 개정된 '건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건축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시행령 및 규칙 개정안이 오는 20일(일부는 8월 4일 시행)부터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건축물이 '노후화로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기능·구조적 결함이 있는 경우' 등은 대지 전부에 대한 소유권 확보 없이도 건축물 및 대지 공유자의 80%이상 동의로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공유자 80% 이상 동의로 재건축이 가능한 사유는 건축 설비(급수·배수·오수 설비 등), 지붕·벽등의 노후화·손상으로 기능 유지가 곤란한 경우와 건축물 훼손 등으로 안전 사고 등이 우려되는 경우 등이다. 건축물의 복수용도를 인정하는 기준도 마련됐다. 법령과 입지기준 등에 적합할 때엔 같은 건축물이라도 2개의 복수용도 지정이 가능하다. 다른 용도 시설군(9개 시설군)과의 복수용도는 건축심의를 통해 허용하도록 했다.시설군은 △자동차시설군(자동차관련시설) △산업시설군(운수·창고·위험물저장및처리시설, 공장) △전기통신시설군(방송통신·발전시설) △문화집회시설군(문화및집회·종교·위락시설) △영업시설군(판매·운동·숙박시설) △교육및복지시설군(의료·교육연구·노유자·수련시설) △근린생활시설군(제1종·제2종근린생활) △주거업무시설군(단독·공동주택, 업무시설) △기타(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등으로 나뉜다.이와 함께 결합건축 절차ㆍ관리 기준도 생겼다. 용적률 조정이 가능한 결합건축 가능 지역을 상업지역 외에도 건축협정구역, 특별건축구역 등으로 확대한다. 결합 건축물간의 개발 연계성을 위해 결합대상 2개 대지는 100m이내이면서 너비 12미터 이상인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내에서 가능토록 했다. 또 부동산중개소·금융업소 등은 규모에 관계 없이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돼 주거지역 입지 제한을 받았으나 앞으로 30㎡ 이하 소규모는 제1종 근생시설로 포함, 전용 주거지역이나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점포형 주택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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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아동학대 인권보호 정책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관련 법령 개정과 정책개선을 권고했다.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 등 정부부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동 감금, 사망 등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학대받은 피해아동의 발견율이나 신고의무자의 신고율이 낮은 실정이다.우리나라의 아동학대 피해 발견율은 천 명 당 1명으로, 천 명 당 9명인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아동학대가 적다기보다는 발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신고율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의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04년 1,346건에서 2014년 4,358건으로 10년 사이 세 배 이상 증가하였지만, 2014년 신고의무자 신고율(29%)은 호주(73%), 일본(68%), 미국(58%) 등 주요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다. 또한 해마다 학대받은 아동의 10% 정도는 재학대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동학대에 대한 조기발견과 개입, 재발방지를 위한 초기 조치는 매우 중요한 현안이다. 인권위는 아동학대의 특성이나 심각한 후유증을 고려할 때 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실효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보고, 최근 발표된 정부대책의 미비점을 중심으로 해당부처에 권고했다.이에 인권위는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와 피해아동 돌봄서비스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인권위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아동학대 신고의 활성화를 위해 신고의무 기관 내 신고체계 일원화와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것과 피해아동 돌봄서비스 확충을 권고했다. 특히, 학대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전용쉼터 확충, 피해아동 전문가정위탁제도 도입, 이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아동학대의 특성이나 후유증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피해아동은 초기 단계부터 심리치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전용보호시설이 필수적인데 이를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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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찌라시 허위사실…최초 유포자 고소장 제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배우 이진욱 측이 “‘찌라시’ 내용은 허위사실”이라면서 “경찰에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엔에스는 20일 ‘배우 이진욱 고소 사건에 대하여’라는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소인에 대해 ‘무고는 큰 죄’라고 반박했던 이진욱은 “현재 고소인 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추후 고소인은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앞서 지난 17일 수서경찰서에 출두한 이진욱은 “제가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에 대해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무고는 정말 큰 죄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아울러 언론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서 공식 확인된 내용 이외에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면서다.다음은 이진욱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이진욱 고소 사건에 대하여 - ‘찌라시’ 최초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 제출 - 1.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하여 소위 ‘찌라시’가 SNS상에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찌라시’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소속사는 경찰에 이러한 ‘찌라시’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2. 작은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만들고, 결국 스스로 덫에 걸리게 됩니다. 현재 고소인 측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리며, 추후 고소인 측은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3. 한편, 일부 언론은 이진욱이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왜곡 보도하고 있고, 그로 인해 불필요한 공방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수사기관에서 공식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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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2억 필로폰 밀반입 권총소지 야쿠자 조직원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 마약수사대는 인터폴 수배로 국내에서 은신 중, 필로폰 약 1Kg을 중국에서 밀반입해 일본으로 밀반출하려던 재일교포 야쿠자 조직원(실탄장전 권총소지)A씨(44)를 마약류관리법, 총포·도검·화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다량의 필로폰을 취급하는 야쿠자가 국내에 있다는 첩보를 입수, 수개월간에 걸쳐 내사 및 동향 관찰을 통해 압수수색영장 발부 받아 은신처를 급습했다. 일본으로 밀반출 준비 중이던 필로폰 약 956g(시가 31억8천만원 상당, 3만1800명 동시 투약분)과 호신용으로 소지한 러시아제 TT-33 권총 1정, 실탄 8발이 삽탄된 탄창 1개, 나머지 실탄 11발, 현금 2200만원 등을 현장에서 압수하고, 피의자를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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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서울 정신여고합창단 공연 가져
부산교도소(소장 강위복)는 19일 수용자 교정교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서울 정신여고합창단의 음악공연을 개최했다.이번 음악공연은 서울정신여고 측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수용자를 위해 음악공연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부산교도소로 전달했고, 이에 부산교도소측이 공연준비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이뤄졌다.서울정신여고는 개교 129주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로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수용자들의 선도를 위한 위문 음악공연 활동을 47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많은 곳에서 음악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한 수용자의 심성순화에 관심을 가지고 공연을 준비했다”며 “음악공연을 통해 수용자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건전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는 활력소를 불어 넣어 수용자들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는 의지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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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경찰서, 4대사회악 근절 송해공원서 성폭력예방 캠페인
대구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은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홍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근 조성된 옥포면 송해공원에서 협력단체와 함께 성폭력예방 홍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달성경찰서 경찰관과 청소년지도위원회 40여명이 옥포 송해공원 둘레길(약3km)을 거닐며 공원을 찾은 지역주민(여성·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안전호루라기를 배부하며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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