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소년보호교육기관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23일 상지대 법부동산학부생(법학전공 24명, 부동산학전공 3명)과 지도교수 등 28명을 상대로 시설 참관 및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은 소년사법체계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교육과정, 위탁 소년의 분류·처우·분류심사과정 등에 대하여 현황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하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상지대 법부동산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현황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소년분류심사원)
한 법학전공 학생은 “형사정책 과목을 수강하면서 소년사법체계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어렵고 막연한 소년사법절차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서울소년분류심사원 학생들이 어떤 교육 과정을 받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은 “미래에 법무행정과 가까운 곳에서 일하게 될 학생들이 이번 현장학습 과정을 통해 형사정책 및 법무행정의 한 부분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 돌아가서는 더욱 열정적으로 공부하여 미래 한국 법조계를 이끌어 갈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