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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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첫 경비노동자 노조 탄생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첫 경비노동자 노조가 탄생했다.민주노총울산본부는 12월 10일 오후 3시 매곡산단 내 모처에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경비노동자 노조결성 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보안지회(지회장 박진현)가 정식 명칭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건설 이후 처음으로 경비노동자 노조가 탄생한 날이다. 보안경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에스콤 소속 노동자 115명이 전국금속노동조합에 가입했고, 단체교섭을 통해 현안문제 해결과 노동자 권리 찾기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 결성을 여러 차례 시도하다 회사의 탄압으로 실패해 오던 중, 최근 극비로 준비하는 과정에도 회사측 관계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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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참여기관에 배분금 지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는 12월 9일 오후 2시 모금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내 연합모금 협약기관과 참여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합모금 공모사업 전달식 및 투명한 배분금 집행을 위한 사업수행안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연합모금’ 사업은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와 모금회 간의 공동모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고유목적사업 재원마련을 위한 모금사업으로 2016년부터 공모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지난 8월 연합모금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총 4개 협약기관(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창원지회, 사단법인 올키즈스트라 김해, 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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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억대 피해 속출…한순간의 실수로 고급아파트 1채 뚝딱
대구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액이 1억원 이상 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2018년도에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929건(103억원)으로 그 중 1억원 이상 피해는 한 건에 불과했으나 2019년 11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1164건(191억원) 중 1억원 이상 피해는 12건에 달했다. 건당 평균 피해액이 전년도의 경우 1108만원이었으나 올해는 164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532만원) 증가하는 등 건당 피해액이 크게 증가했다. ◇ ‘명의 도용된 것 같다’는 한마디에 피해자는 ‘어찌할 줄 몰라’지난 11월 중순경 대구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자신도 모르는 ‘청소기 대금이 결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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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 보호관찰처분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휴대폰 싸게 팝니다.’라고 게시해 수십 만 원을 계좌송금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아 사기죄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A군(18)을 지명수배 끝에 광주에서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에도 가출해 전국을 떠돌며 모텔과 PC방에서 필요한 유흥비 마련을 위해 페이스북과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다양한 직거래 사이트에 각종 휴대폰과 노트북 등을 시중 가격 보다 매우 싼 값에 판다고 글을 게시하고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수백만 원의 금품을 편취하는 등 범죄를 이어갔다. 이런 범죄사실을 보호관찰관이 인지하고 대상자 소환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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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2020 교원 딥체인지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오는 1월 4~5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교원 딥체인지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입장권 사전 판매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딥체인지’를 모토로 지난 2017년부터 교원그룹이 지향하는 미3래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과 함께 즐기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지난 1회 미래교육체험전 ‘딥체인지 에듀’에 이어 오는 2020년에는 교원그룹 신사업 영역인 '온라인 플랫폼' 사업 론칭일에 맞춰 진행한다. 뉴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교육과 생활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크리에이티브 문화를 고객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2020 교원 딥체인지 크리에이터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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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시장 원인불상 화재
12월 9일 오후 9시49분경 부산진구 범천동 중앙시장 입구 한 가게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1분만에 진화됐고 10일 0시30분경 잔불정리가 완료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층건물 전부가 소훼되고 인근 상가 건물에 피해(소방서추산 2120만원 상당)가 발생했다.경찰은 감식 및 화재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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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창리 실험 후 美 지상 감시 정찰기 전개
북한이 지난 7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로켓 엔진 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군 지상 감시 정찰기가 10일 한반도에 전개됐다. 미군 정찰기가 북 시험 종료 후에도 동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도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군용기 비행을 추적하는 사이트 '에어크래프트스폿'(AircraftSpots)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 공군 지상 감시 전략 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3만3000피트(약 10㎞)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지상 감시를 주 임무로 하는 E-8C 조인트 스타즈가 등장한 것은 동창리 등 북한 내 주요 지점에 대한 미군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는 북한이 추가 도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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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자살기도 112신고 1588차례 출동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019년 한해 자살기도 112신고와 관련 1588차례 출동, 그 중 347명을 병원에 인계하고 385명을 상담기관에 연계하는 등 자살기도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대응으로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2004년~2016년 자살률 1위, 2017년 자살률 2위를 기록하고, 특히 부산은 7대 도시 중 자살률 1위[(2017년 기준, 부산 자살률 26.3명, 전국 자살률 24.3명(단위 : 인구 10만명 당 명)]을 보이고 있어 부산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자살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오고 있다. 아울러 경찰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난 2월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 소방본부, 자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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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인천 송월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 인천 중구 송월감리교회에서 열린 인천 송월구역 주택재개발조합 정기총회를 통해 이 사업의 대행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인천 송월 주택재개발조합은 인천 중구 송월동 1가 12-16번지 일원의 노후 주택단지를 재개발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되었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이란 이유로 수차례 시공사선정에 실패한 뒤 공공지원 민간임대연계형 정비사업 추진 등 다각도로 사업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지난 10여 년간 사업에 난항을 겪어왔다. 조합은 그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조합 자체사업진행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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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대성마이맥,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에 1만여 명 몰려
대성학원 ∙ 대성마이맥은 7일(토) 오후 2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20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에서 1만 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정시 비중이 확대되는 등 변화된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위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고1,2 수험생과 학부모 또한 대거 참석하였다.이른 아침부터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거 몰리며 좌석을 꽉 채웠으며, 설명회장 밖에서는 입시 자료집과 배치표를 받으려는 줄이 계속 이어졌다.이날 대성학원 ∙ 대성마이맥의 ‘2020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는 김찬휘 대성마이맥 입시센터장이 ‘수시보다 어려운 정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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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베스트투자증권
<임원 승진>◇부사장▲정종열 경영지원총괄 ◇상무▲백호진 IT지원본부장 ▲김주한 IB금융본부장 ▲김현호 투자금융본부장 ◇상무보▲이현주 준법감시본부장 ▲이종호 글로벌영업본부장 ▲이선범 Trading솔루션본부장 ▲김동현 경영전략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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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전 강좌 무제한 수강 ‘영단기 패스’ 출시…구매자 전원 에어팟 무료 증정
ST유니타스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가 영단기 모든 강사의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영단기 패스’를 출시했다. ‘영단기 패스’는 토익, 토스, 오픽, 토플, 텝스 등 전 분야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 가능한 서비스다. 토익 정재현, 유수연, 권오경 강사, 토스 제이정, 그웬, 오픽 지니강 강사, 토플 크리스틴한, 신은미 강사, 텝스 최진성 강사의 목표 점수별 맞춤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수강생들의 학습 요구를 분석해 개발한 신규 프리미엄 강의도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프리미엄 강의는 러닝타임을 기존 60분에서 15~20분으로 대폭 줄여 짧은 시간에 핵심만 담은 것이 특징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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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3중 추돌 교통사고… 1명 중상· 경상자 1명 사망
12월 8일 오후 3시30분 부산 북구 구포동 오성꽃농원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50대 남성 운전의 로체차량이 모라에서 구포방면 편도 2차로의 2차로 진행중 교차로 황색신호에 멈추려던 70대 남성 운전(중상)의 포터 후미를 추돌했고, 포터차량이 밀리면서 우측에 주차된 다른 포터차량(30대 남성 2명 상하차 작업중) 후미를 추돌했다. 차량 3대에 총 인원은 10명(50대 남성 1명, 70대 남성4명, 60대여성 3명, 30대 남성 2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로체운전자는 피해가 없고 나머지 9명 중 70대 포터운전자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치료중이다. 나머지 경상을 입은 사람 가운데 70대 남성이 사망(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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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김장철 새우조망 불법 조업 2척 추적·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부산 관내 해상에서 발생하는 불법 새우조망 조업행위 강력단속에 나서 단속 첫날 인 지난 4일 야간(오후 11시/ 5일 0시) 생도 및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2척을 추적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 모두 타 지역에 선적을 두고 있어 부산 앞바다에서는 조업할 수 없는 어선이었다. 수산업법 제97조제1항제2호, 제41조제3항제1호에 따라 3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일제 단속은 타 지역 어선들의 부산 관내 불법조업 및 무허가 조업행위를 대상으로 형사기동정 2척과 출동 함정, 파출소 등 동원해 12월 말까지 진행된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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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3不 사기 범죄 총력 대응 2305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국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하는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근절에 경찰 역량을 집중한 결과 2305명(구속 153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범죄유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879명(38.1%)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인터넷 사기 745명(32.3%), 보험사기 516명(22.4%), 불법대부업 77명(3.3%), 유사수신·다단계 36명(1.6%)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은 수사·형사 합동으로 추적전담팀(160명)을 편성, △지명수배 3건 이상 △피해액 1억 이상 △3년 이상 미검거자로 분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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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하이닉스 연구임원 Fellow 신규 선임
▲권언오▲김규현▲서강봉▲오상현▲정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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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메디컬 건물 옆 주차관리실 불… 입원환자 32명 대피
12월 8일 오전 3시15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메디컬 건물 옆 1층 주차관리실에서 건물 입원중인 환자가 담배꽁초를 끄지 않은 채 버려 화재가 발생(추정), 연기로 건물 입원환자 32명이 대피했다.이 과정에서 일부 연기를 흡입, 인근병원서 분산 치료중이다.주차관리실 및 병원 외벽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51분 진화됐다.부산남부서는 CCTV 확인 당시 발생현장 흡연자 확보해 경위를 수사 중이며 추가 CCTV 확인 및 피해자, 신고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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