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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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감사 물품 전달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와 격려 물품이 전달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사단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홍삼, 마스크팩, 로션, 족욕 패치, 물티슈 등이 담긴 선물 총 40박스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전에도 이대목동병원에 음압설비를 갖춘 워킹스루 검진 부스를 기부, 의료진과 검사자가 안전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그나마 통제 가능한 수준인 것은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서울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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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현구(대신증권 여의도영업부 부부장)씨 장인상
▲ 김현식 씨 별세, 김석환(전북 소방본부 소방위)씨 부친상, 양건일(남양주 해나무한의원 원장)·박현구(대신증권 여의도영업부 부부장)씨 장인상 = 2일 오후 4시 26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6특실, 발인 4일 오전 11시 30분. 063)85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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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2020년 단체교섭 상견례
현대중공업 노사가 11월 3일 울산 본사 조선본관에서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상견례에는 한영석 사장과 조경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노사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했다.이날 현대중공업 노사는 교섭위원 소개와 인사, 임단협 교섭 진행을 위한 기본사항 등을 협의했다.한영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교섭을 늦게 시작하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노사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유연하게 교섭에 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세계 경제와 조선산업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인 만큼,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섭으로 구성원들이 일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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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울산지부 초등돌봄전담사, 11월 6일 총파업 결의
“책임있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돌봄전담사에게 권한과 책임을 높이고 처우를 개선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 초등돌봄전담사는 11월 3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에서 차별을 없애고 평등한 교육과 올바른 돌봄 교육을 위해 총파업(11월 6일)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지 십 수 년이 지났다. 2004년 ‘방과후교실’시범운영에서 출발하여 2010년 초등돌봄교실로 확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그동안 돌봄교실의 문제로 되어왔던 교사와 돌봄전담사의 업무분담의 불확실성, 돌봄전담사에게 부과되는 수업준비,정리업무,행정업무,간식배달,청소까지 과중한 업무부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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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두고 내린 자녀들의 선물' 발빠른 경찰의 노력으로 다시 주인의 품으로
택시가 두고 내린 자녀들의 선물(500만원 상당 반지와 용돈)이 담긴 지갑을 발빠른 경찰의 노력 끝에 1시간 30분만에 주인의 품에 안긴 사연을 소개한다. 11월 2일 오후 8시 20분경 부산 서부서 충무지구대에 갑자기 출입문이 열리면서 할머니가 울면서 뛰어 들어오고 뒤따라 딸도 같이 울면서 들어 왔다."큰일 났어요 우리 자식들이 준 반지가 없어졌어요 빨리 찾아야 하는데..."할머니는 계속 흐느끼면서 딸과 함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충무지구대 경찰관들은 이들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었다.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87)의 할머니가 저녁에 남포동에서 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와 요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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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20%로 내 집 마련 가능해진다 … 신혼부부 등 초기 부담 완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은 ‘지분적립형 주택’을 골자로 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분적립형 주택이란 주택구매자금이 부족한 무주택자가 분양가격 20~25% 수준의 주택 지분을 우선 취득한 뒤 20년 또는 30년 기간에 걸쳐 분할 납부하여 주택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분양가 6억원인 아파트의 20%인 1억 2,000만원을 우선 납입하여 주택 소유권을 얻은 다음, 나머지 80% 주택 지분을 5년마다 20%씩 20년 동안 추가 납입하여 주택 지분 100%를 취득한다는 것이다. 지분적립형 주택을 통해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와 같은 실수요자의 주택구매 초기부담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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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페인트 취급 노동자 집단 피부질환 발병”
“우리 사회에 화학물질 사고로 엄청난 고통을 주었던 가습기 살균제의 사례처럼 사람의 건강을 위해 사용했던 화학물질이 엄청난 희생자를 양산해 냈듯이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무용제 도료가 노동자들의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할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민주노총 울산본부,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울산이주민센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집단피부질환발병 역학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 9월 초, 선행도장부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노동자 17명, 해양도장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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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범 66명 검거…38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력 형사를 투입, 집중 단속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간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범 66명을 검거하고 그중 38명을 구속했으며, 여죄 포함 총 311건을 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피의자가 검거되면 즉시 현금 및 사용계좌를 압수, 총 10건의 추가범죄를 차단하여 약 2억4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피해 예방·회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수성경찰서는 9월 1~9월 2일간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속인 뒤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5회에 걸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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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강제 키스한 남성 혀 깨물어 절단 여대생 불기소의견 송치
지난 7월 19일 오전 부산 서면 번화가에서 만취 상태인 여대생을 차에 태워 인적이 드문 황령산 산길로 데려간 뒤 차 안에서 강제로 키스한 혐의를 받고 있던 남성이 강간치상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키스하려던 30대 남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해 고소 당한 여대생은 형법 제21조(정당방위) 3항(방위행위가 그 정도를 초과한 때에는 정황에 의하여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 책임조각사유로 불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정당방위가 아닌 과잉방위에 해당하지만 당시 상황을 감안해 처벌하지 않겠다는 것이다.경찰은 해당사건에 대해 블랙박스, CCTV를 통해 이동동선 등을 분석하고, 정방방위 심사위원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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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청소년상대 성범죄 저지른 4명 검거…3명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가출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특례법,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법률(청소년강간)위반 혐의로 검거해 3명(20대·남 1명,10대·남 2명)은 구속하고 1명(10대·남)은 불구속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추적해 검거했다.피의자들은 지난 5월가출 청소년 10여명이 모여 있던 숙소에 침입해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등 16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다. 피해자 중엔 초등학생까지 있었다.경찰은 피해자가 청소년으로 수사상황을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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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제1회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공무원노동조합이 합리적 우수정책 대안과 제도개선 사례를 통해 능동적인 공무원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공직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발표대회가 열렸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대전 계룡스파텔 1층 무궁화홀에서 단위노조 조합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나와 노조!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대회는 총 9개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박현국 시군구연맹 자문노무사(노무법인 유앤), 이지은 공노총 자문변호사(법무법인 리버티), 박송호 대표(참여와혁신)이 나섰다.시군구연맹은 발표대회에 앞서 공무원 정치기본권 쟁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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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여성경제인협회 노란우산 가입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부에서 ‘노란우산’ 가입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협회 측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서부발전은 협력중소기업 터보파워텍 등 24개사와 연구과제 수행, 특허 기술이전 등 공동노력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성과공유기금으로 조성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노란우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은퇴대비, 사업재기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100여명의 여성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윤숙 협회장은 “여성기업에 대한 서부발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서부발전과는 단순한 후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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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차세대 인공지능(AI) 국제 워크숍 개최
KAIST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고등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ʻ차세대 인공지능(AI) 국제 워크숍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과 딥마인드(DeepMind) 社 등 인공지능 분야 선도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딥러닝을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지만, 문제는 인간의 고등 지능 수준에는 못 미친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연지능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보고 그 동작 원리에 대해 분석하는 등의 노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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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 제휴 이벤트 실시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과 제휴해 시원스쿨 회원에게 배달 주문 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허니비즈가 운영하는 배달앱 ‘띵동’은 서울시가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한 ‘제로배달 유니온’에 선정됐다. 띵동에 입점한 1만 5천 곳의 가맹 음식점에서 배달음식 주문 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광고비와 입점비 없이 2%의 주문중개 수수료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제휴로 시원스쿨은 회원들에게 띵동 배달 주문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는 시원스쿨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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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 행사 실시
Sh수협은행은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Sh수협은행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1년간 기증한 물품들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수협은행은 매년 2만~3만 여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아름다운 가게의 뷰티풀 파트너로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Sh사랑海봉사단과 주니어보드 등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하여 의류, 신발, 소형가전, 가정용품 등 임직원들이 기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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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봉택(한국증권금융 강남지점장)씨 부친상
▲오명수씨 별세, 오봉택(한국증권금융 강남지점장)·현택·희택·영택씨 부친상 = 11월 1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4시30분. 02)265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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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아내 둔기로 내려쳐 사망케 한 남편 긴급체포
11월 2일 오전 6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00아파트에서 말다툼 중 둔기로 아내를 수회 때려 사망케 한 남편(40대·남)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평소 부부는 말다툼을 많이 했고 이날도 말다툼중 남편 A씨가 이성을 잃고 집안에 있던 장도리로 아내의 머리를 수회 때려 사망케 한 혐의다.A씨는 오후 1시경 112로 자수전화를 했고 남부서 광민지구대가 출동해 집안내부 수색중 작은방에 있던 시신을 확인하고 범행도구를 확보했다. 범행당시 자녀가 자택에 있었고 경찰 케어팀이 케어중이다.부산남부서는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해 조사중이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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